
[PEDIEN] 이천시가 어르신들의 활기찬 여가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제14회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회 및 작품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9월 3일 서희청소년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시가 지원해 온 다양한 경로당 프로그램의 결실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 선언에 이어 성수석 이천시장, 조주환 이천시의회 의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읍면동 분회장, 경로당 회원 등 수많은 시민이 현장을 가득 메웠다. 지난해 경기도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호법면 유산3리 레크댄스팀의 축하 공연이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발표회에서는 14개 경로당이 라인댄스, 체조, 뮤지컬, 사물놀이 등 각기 다른 특색을 살린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로비에 마련된 작품 전시회에는 11개 경로당이 참여해 민화 부채, 캘리그라피, 지점토 공예 등 어르신들의 섬세한 손길로 탄생한 다채로운 작품들을 전시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어르신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찬사를 보내며, “더 많은 어르신이 경로당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원종성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장 역시 “관내 경로당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천시는 현재 사물놀이, 운동교실, 노래교실, 미술교실, 토탈공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관내 경로당에 지원하며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여가 활동과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매년 개최되는 발표회와 전시회는 이러한 노력의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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