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가을의 정취를 담은 ‘제18회 가을꽃 국화 전시회’ 개최 제32회 구민의 날 경축 분위기 조성 및 도심 속 힐링 공간 제공 (계양구 제공)



[PEDIEN] 인천시 계양구가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31일까지 계양구청 남측광장과 문화로 일원에서 ‘제18회 가을꽃 국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제32회 구민의 날을 경축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바쁜 일상에 지친 구민들에게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쉴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소통’을 주제로 삼았다.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구민이 중심이 되어 계양 곳곳을 연결하고 소통한다는 의미를 국화 연출에 담아냈다. 희망과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노란 리본 줄과 꽃 터널, 계양의 무한한 성장과 발전을 기원하는 나무 조형물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전시장에는 국화와 구절초, 가든맘, 소국 등 총 1만여 본의 초화류와 국화 분재가 전시된다. 또한, 나무 조형물과 서양난 터널, 핑크뮬리 길, 포토존 등을 조성하여 방문객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국화의 개화 상태에 따라 전시 기간은 일부 조정될 수 있으나, 약 한 달간의 전시 기간 동안 구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계양구 관계자는 “정성껏 가꾼 국화와 야생화가 선사하는 가을의 정취 속에서 일상의 피로를 잠시 내려놓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