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라이온스클럽, 양주시에 라면 300박스 기부 (양주시 제공)



[PEDIEN] 양주시는 지난 3일, 양주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400만원 상당의 라면 300박스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가구를 돕기 위한 것으로, 이윤재 회장을 포함한 양주라이온스클럽 회원 12명이 시장실을 찾아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지구 소속인 양주라이온스클럽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기부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 2월에도 라면 300박스를 기부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나눈 바 있다.

기부된 라면은 기존 복지 서비스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우선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윤재 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준비한 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덕영 양주시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양주라이온스클럽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하게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