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 광명7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5일 포천시에서 실시한 현장 교육에 참여해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자치 사업 발굴과 주민 참여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예술을 직접 체험하며 주민자치위원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민자치위원들은 먼저 폐채석장이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한 포천아트밸리를 방문했다. 이곳에서 위원들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문화 콘텐츠를 체험하며 성공적인 공간 활용 사례를 둘러봤다.
이어 목공 체험에 참여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의 운영 방식과 공간 활용 사례를 면밀히 살폈다. 위원들은 이 과정에서 얻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주민자치회 사업과 연계할 방안을 공유했다.
오후에는 전통술박물관인 산사원을 찾아 우리 전통주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전통문화를 체험과 관광 콘텐츠로 활용하는 사례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순임 광명7동 주민자치회장은 “현장에서 얻은 소중한 아이디어를 주민자치회 활동에 적극 접목해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미정 광명7동장은 “주민자치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주민자치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새로운 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광명7동에 맞는 주민자치 사업을 발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자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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