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산업, 양주시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부 (양주시 제공)



[PEDIEN] 양주시는 지난 3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광적면에 소재한 금속 제품 제조업체인 한양산업이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시장실에서 진행된 기부식에는 박승현 한양산업 총괄상무가 참석해 직접 성금을 전달하며 나눔의 뜻을 더했다. 2000년에 설립된 한양산업은 승강장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박승현 총괄상무는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기업의 이윤 추구를 넘어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한양산업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시는 해당 성금을 통해 지역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