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주시 시청 (여주시 제공)



[PEDIEN] 경기도 여주시가 서울 도심에서 가을 관광 홍보에 나선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9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여주 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다가오는 가을 여주를 방문해야 할 다양한 매력을 서울 시민들에게 미리 선보인다.

이번 홍보 부스의 핵심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오곡나루' 콘텐츠를 모티브로 한 포토존이다. 이곳에서는 '군고구마 기네스', '본두리 낙화놀이' 등 풍성한 볼거리를 미리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여주의 새로운 미식 관광 콘텐츠인 '골목대빵'도 함께 소개된다. 여주쌀, 고구마, 땅콩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빵과 남한강 노을을 감상하며 즐기는 선셋 디저트 다이닝은 남한강 출렁다리 북단에서 만날 수 있는 여주만의 특별한 미식 여행지를 미리 선보일 예정이다.

훈민정음 반포 580돌을 기념하여 마련된 '한글날' 문화 콘텐츠도 눈길을 끈다. 여주만의 특색을 담은 가족 나들이 코스를 소개하며 여주와 한글의 깊은 인연을 알린다.

홍보 부스에서는 만족도 조사, 카카오톡 친구 추가, 소문내기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3일간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키링, 여주쌀, 고구마 말랭이,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레고 등 푸짐한 기념품이 증정된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청계광장 홍보부스는 자연, 미식, 역사문화 등 여주가 가진 다채로운 관광 매력을 서울 시민들에게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많은 분들이 여주 관광에 관심을 갖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여주 관광 홍보부스'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운영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