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제4기 아동위원협의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 개최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시는 지난 9월 7일 제4기 오산시아동위원협의회 위촉식을 갖고 지역 내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임 위원들이 위촉되었으며, 우기제 위원이 제4기 아동위원협의회 회장으로 새롭게 선출되었다.

오산시아동위원협의회는 지난 2020년 처음 구성된 이래 아동 복지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발굴하여 행정기관과 연계하고,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지원하는 한편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새롭게 출범한 제4기 협의회는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정기회의에서 향후 활동 방향과 주요 추진 사항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우기제 신임 회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아동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오산시 또한 아동의 권리와 복지 증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제4기 아동위원협의회는 2028년 9월까지 2년간의 임기 동안 복지 사각지대 아동 발굴 및 지원, 아동학대 예방 활동 등 지역사회 아동의 복지 증진과 보호를 위한 다양한 민·관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