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거창군 가조면의 공유냉장고 '보물창고'가 식품제조업체 GFS의 정기적인 나눔으로 더욱 풍성해진다.
GFS는 이달 7일부터 관내 공유냉장고에 직접 생산하는 김밥, 삼각김밥, 샌드위치 등 신선한 간편식품을 매주 2회 정기적으로 기부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지원은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간편식품 전문 제조·공급업체인 GFS는 이번 공유냉장고 지원 외에도 가조면 노인회에 도시락 등을 꾸준히 기부하고, 거창군 대표 나눔 운동인 '아림1004'에도 동참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문규 GFS 대표는 "정성껏 만든 먹거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조호경 가조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결단해 준 GFS에 감사하다"며 "기부된 식료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복지 사각지대 없는 가조면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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