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도시공사가 오는 9월 11일부터 10월 5일까지 여주시수상센터 일원에서 '남한강 선셋 카약 체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붉게 물드는 남한강의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카약을 즐기며 수상레저 문화 저변을 넓히고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체험은 총 4주간 진행되며, 일몰 시간에 맞춰 시작 시간이 유동적으로 변경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프로그램의 참가비는 성인 1만원, 청소년 8000원으로 책정됐다.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체험 전 필수 안전교육과 구명조끼 착용을 의무화한다. 또한 현장에는 수상안전요원 및 수상구조사 등 전문 인력 2명이 전담 배치되며, 저체온증 방지를 위한 체온 유지 물품과 응급장비도 구비된다.
체험 예약은 9월 7일부터 10월 3일까지 여주시수상센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사전 결제가 완료되면 이용이 가능하다.
여주도시공사 관계자는 “남한강의 아름다운 노을과 어우러지는 선셋 카약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이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추억과 휴식을 얻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안전하고 다채로운 수상레저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역 경제 및 수상센터 운영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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