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청소년수련관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청소년야영장에서 ‘일단 같이 갓 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수련관이 연중 운영하는 계절별 가족 체험활동 프로그램의 가을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친화적인 환경 속에서 가족 구성원이 함께 교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캠프에는 사전 모집과 추첨을 통해 선정된 30가족, 총 140여 명이 참여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야영장에서 열기구 체험, 펀아처리, 캠핑 소품 만들기, 제기차기 대회,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야외 활동을 즐겼다. 특히 가족이 직접 불을 피우고 마시멜로를 구우며 캠핑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은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타로카드를 활용한 가족 상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가족 간의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조기연 광주시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캠프가 가족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함께 웃고 소통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계절별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꾸준히 마련하여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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