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동지회 경기광주지회, 경안천 일대 쓰레기 1톤 수거 (광주시 제공)



[PEDIEN] 대한민국 특전사동지회 경기광주지회 회원들이 지난 13일, 초월읍 서하리 서하교 일원 경안천에서 대규모 하천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특전사동지회 회원 30여 명을 포함해 광주예비군지역대, 광주예비군중대, 광주여성예비군 소대, 바르게살기 송정동협의회, (사)한국효도회 광주지회, 한마음산악회 등 지역 사회 자원봉사자 50여 명이 함께했다.

총 8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정화활동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진행되었다.

참여자들은 서하교를 중심으로 하천변과 수중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으며, 그 결과 약 1톤에 달하는 쓰레기를 처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정상율 특전사동지회 경기광주지회장은 “봉사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덕분에 우리의 하천이 깨끗한 모습을 되찾고 있다”며,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하천 클린데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자원봉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무엇보다 안전에 유의하며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광주시는 팔당호와 유입 지천의 수질 개선을 위해 매년 팔당수계 정화활동 공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번 활동과 같은 민관 협력 사업을 통해 환경 보전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팔당상수원 수질 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정화활동은 지역 사회의 환경 보전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