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단장 마친 이천로컬푸드, 추석 손님맞이 한창 (이천시 제공)



[PEDIEN] 경기도와 이천시의 지원을 받아 새 단장을 마친 이천로컬푸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소비자 맞이에 나섰다. 지난 8월, 직매장 내부에는 친환경 판매대가 설치됐으며 조명 시설과 외부 간판도 새롭게 단장했다.

소비자 편의를 위한 화장실과 주차장 개선, 지붕 방수 작업까지 완료하며 산뜻하게 달라진 모습을 선보인다. 오광석 대표이사는 "오랜 운영으로 새 단장을 생각할 겨를이 없었지만, 지자체의 도움으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농수산물유통공사가 공모한 '우수 농산물 직거래 사업장'에 선정된 것은 큰 기쁨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2년간 700만원의 홍보비를 지원받으며 '우수 직매장'의 명예를 이어가게 됐다.

이천로컬푸드는 2014년 개장 이후 연 매출 신장세를 이어왔다. 2024년 65억원, 2025년 74억원의 연 매출 목표를 설정하며 여성 및 고령 농업인의 농산물 판매를 돕고, 소비자들에게는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제공하는 신뢰받는 직매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