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한불교조계종 고원사가 영천시 소보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쌀 10kg 21포대, 총 210kg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지난 14일, 고원사 주지 진각스님과 신도들은 소보면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기탁식을 가졌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중식 5일제 경로당 7곳에 전달되어, 어르신들의 겨울나기에 소중히 쓰일 예정이다.
고원사는 15년 이상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매년 명절이나 특별한 날을 가리지 않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진각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경로당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나눔이 필요한 곳에 마음을 보태는 고원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권상규 소보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소보면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고원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쌀은 어르신들이 계시는 경로당에 소중히 전달하여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원사의 꾸준한 나눔 실천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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