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가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지바이오 위크 2026'에 참가해 광교 지역의 바이오산업 육성 의지를 알렸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했으며, 바이오 분야 기업, 투자사, 연구기관 등 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글로벌 바이오넥서스'를 주제로 다채로운 강연과 포럼, 세미나 등이 진행됐다.
수원시는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특히 2027년 5월 개최 예정인 '제3회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올해 열린 제2회 서밋의 성과를 공유하며 내년 행사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바이오 기업 및 투기관, 연구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산업 네트워크 확대 기회를 모색했다.
이와 함께 '광교 바이오 이노베이션 밸리 추진협의체'의 활동을 소개하고 신규 참여 및 협력 기관 발굴에 나섰다. 이 협의체는 기업, 대학, 병원,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바이오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수원경제자유구역 개발 계획과 투자 환경 역시 주요 홍보 대상이었다. 수원시는 지역의 탄탄한 바이오·첨단산업 기반과 입지 여건, 적극적인 기업 지원 정책 등을 설명하며 투자 유치에 힘썼다.
수원시는 이번 행사에서 발굴된 참여 및 협력 수요를 향후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 운영, 추진협의체 활성화, 기업 유치 등과 유기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과 수원의 바이오산업, 투자 환경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였다'며 '기업 및 기관과의 교류가 실질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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