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거창군 웅양면이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펼쳤다. 웅양면은 지난 18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지역 내 취약계층 197세대를 대상으로 직접 방문 위문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위문 활동에는 웅양면장과 더불어 복지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다양한 민·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눴다.
특히 웅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생활에 필수적인 식료품 등으로 구성된 '행복 꾸러미'를 정성껏 마련해 전달했다. 이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풍성한 추석 분위기를 조성하려는 노력의 일환이었다.
또한, 이번 방문은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들의 안부를 묻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이나 필요한 복지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채워졌다.
웅양면은 이번 방문을 통해 파악된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향후 맞춤형 복지 서비스와 적극적으로 연계하여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조정순 웅양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웅양면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복지 행정을 통해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웅양면은 명절 위문뿐만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 발굴, 공유냉장고 운영, 민관협력 특화사업 등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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