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중구 은행선화동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실천됐다. 은행선화동 자생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지역 내 7개 자생단체가 동참했다.
각 단체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400만원 상당의 성금으로 김과 생필품이 준비됐다. 이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및 도움이 필요한 250세대에 온정을 나누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병한 은행선화동 자생단체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소중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나눔과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송정숙 은행선화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자생단체협의회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주민 모두가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동 차원에서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은행선화동 자생단체협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이웃을 위한 성금 및 물품 마련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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