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PEDIEN] 대구 시민안전테마파크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정상 운영한다.

추석 당일인 9월 25일 하루만 휴관하며, 나머지 연휴 기간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다양한 안전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특별 이벤트와 함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하철·교통안전체험, 위기대응체험, 응급처치체험 등 주요 안전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별도의 예약 없이도 폭염·미세먼지 체험장, 소방기록전시관 등 전시·자율체험 공간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연휴에는 ‘네이버 방문자 리뷰 이벤트’와 ‘스탬프 투어’가 마련됐다. 체험관 방문 사진을 첨부해 네이버에 리뷰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소방기록전시관을 포함한 자율체험관 5곳의 스탬프를 모두 모으면 소정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지난 17일 새롭게 개관한 소방기록전시관 내 ‘재난 라이브러리’는 이번 연휴 기간 시민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화재, 지진 등 다양한 재난 현장을 디오라마로 생생하게 재현해 재난 상황과 대응 과정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다.

우병욱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은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 체험을 즐기며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새롭게 개관한 재난 라이브러리를 비롯해 시민들이 안전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