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시청



[PEDIEN] 대구의료원이 추석 연휴 기간에도 365일 24시간 응급실 운영을 강화하며 시민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한다. 의료원 본관 1층에 마련된 응급실은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준비를 마쳤다.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의 외래 진료는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대구의료원은 비상진료계획을 수립하고 응급실 의료 인력을 보강했으며 필수 장비 점검을 마쳤다. 이는 명절 기간 동안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한, 부서별 적정 인력 편성 및 당직 근무 계획을 통해 명절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대구의료원은 인근 약국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외래 진료 후 약 처방까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비했다. 이러한 노력은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A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전담 의료 인력의 적절성, 중증응급환자 진료의 적절성, 소아응급환자 진료체계 강화, 응급의료정보 신뢰도 등 여러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김시오 대구의료원장은 “추석 연휴 동안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진료 공백 최소화와 응급 진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대구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의료원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