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자치경찰위원회가 지역 대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자치경찰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자리를 마련한다.
위원회는 오는 10월 12일 오전 10시, 울산대학교 학생회관 소강당에서 ‘자치경찰 공감 이야기 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자치경찰제의 주요 정책을 알리는 동시에, 울산 자치경찰의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청년층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홍 울산자치경찰위원장을 비롯해 대학생 및 울산경찰청 소속 경찰관 등 총 27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공지능 경찰관’을 주제로 한 청년층 맞춤형 특강이 준비되어 있다. 이와 더불어 대학생들이 직접 질문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자치경찰 공감 이야기 마당’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자치경찰제에 대한 대학생들의 이해도를 한층 높이고, 청년층의 자치경찰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본 행사가 시작되기 전, 오전 9시 30분부터는 학생회관 앞 광장에 별도의 홍보 공간이 마련된다. 이곳에서는 자치경찰 홍보물을 배부하며, 자치경찰에 대한 대학생들의 다양한 생각을 알아보기 위한 설문 게시판도 운영될 예정이다.
김재홍 울산자치경찰위원장은 “미래 지역사회의 치안을 책임질 주체인 대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울산형 자치경찰제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세대가 자치경찰에 대한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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