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시가 시내버스 노사정 관계자들과 함께 안정적인 대중교통 운영과 시민 중심의 서비스 개선 방안 마련에 나선다.
시는 오는 10월 12일 오후 3시, 전통시장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시내버스 노·사·정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시내버스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협의회에는 노동계를 대표해 정영학 버스노조위원장과 김상현 부위원장이 참석한다. 운송업계에서는 김영곤 버스조합 이사장, 양재원 부이사장, 성화섭 전무이사가 참여하며, 울산시 측에서는 대중교통과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시내버스 운영과 관련된 주요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협의회에서 집중적으로 다뤄질 주요 논의사항은 △시민참여형 시내버스 서비스 체감도 조사 △시내버스 공영제 도입 타당성 검토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 관련 등이다. 특히 시민들의 실질적인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과 장기적인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노·사·정 간 소통을 강화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함으로써 안정적인 대중교통 운영 기반을 다지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내버스는 시민들의 일상적인 이동을 책임지는 중요한 대중교통수단”이라며, “노·사·정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안정적인 시내버스 운행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시민들의 발이 되어주는 시내버스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대한 시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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