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시청



[PEDIEN] 서민금융진흥원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지난 10일 김천상무프로축구단과 함께 ‘서민금융스페셜 DAY’를 개최하며 지역 주민과 서민금융 이용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서민금융 이용고객에게 문화·여가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정책서민금융 상품과 서민금융진흥원의 역할을 보다 친숙하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군의 날이 있는 10월, 국군체육부대 소속 선수들이 활약하는 김천상무FC 경기에 지역을 지키는 50사단 120보병여단 장병 44명을 초청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초청된 장병들은 경기 시작 전 선수들과 함께 경기장으로 입장하는 플레이어 에스코트에 나서며 특별한 경험을 했다. 또한 장병 1명과 서민금융진흥원 대구경북지역본부 직원 1명이 시축에 참여해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경북 및 김천지역 서민금융 이용고객, 김천대학교 학생 등 약 500명이 참석해 경기를 관람하며 행사를 즐겼다.

경기 시작 전에는 경기장 내에 ‘찾아가는 이동상담 부스’가 운영됐다. 이 부스에서는 정책서민금융 상품 안내와 금융생활 전반에 대한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휴면예금 조회 서비스도 제공됐다. 더불어 불법사금융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어 시민들의 금융 이해도를 높였다.

황재호 서민금융진흥원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김천상무FC와 함께 지역 주민과 서민금융 이용고객이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국군의 날을 맞아 김천상무FC와 지역 장병들이 이번 행사에 함께한 만큼, 지역사회와 서로 응원하고 힘을 나누는 행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서민금융진흥원은 불법사금융 피해에 노출된 경우 금융감독원에 신고하여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다. 또한 과다채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 서민금융진흥원 또는 신용회복위원회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연이율 60%를 초과하는 대부계약은 원금과 이자 모두 무효라는 점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