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중구 산성동이 지역 식품기업 푸드백서로부터 매월 육가공품을 정기적으로 후원받으며 저소득 가정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푸드백서는 별도의 행사나 홍보 없이 꾸준히 자사 제품을 산성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고 있다.
이 후원 물품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선정하는 저소득 가구에 월 1회 전달된다. 특히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거나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가구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전달 시 안부를 살피는 역할도 겸하고 있다.
푸드백서 김대형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현금 대신 우리가 만드는 제품으로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더 실질적이라고 판단했다"며 "이를 통해 반찬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정기 후원을 시작했다"고 후원 취지를 밝혔다. 김 대표는 매월 약 300만원 상당의 육가공품을 후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상원 산성동장은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도 수개월째 변함없이 약속을 지키며 매월 후원을 이어가는 김대형 대표님의 진정성 있는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조 동장은 "전해주신 물품이 단순한 식품을 넘어, 이웃들에게는 '든든한 한 끼'이자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으로 닿을 수 있도록 꼼꼼히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
푸드백서는 이처럼 꾸준한 정기 후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며 긍정적인 영향력을 확산하고 있다. 이는 지역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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