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가족센터, 성인 여성 원예치료 프로그램 ‘오늘, 꽃처럼 피어나다’ 운영 (옥천군 제공)



[PEDIEN] 옥천군가족센터가 성인 여성들을 위한 특별한 원예치료 프로그램 '오늘, 꽃처럼 피어나다'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10월 13일부터 27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참여자 8명은 꽃과 식물을 매개로 삼아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센터 측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첫 번째 활동에서는 다양한 꽃의 특징과 의미를 배우고, 각자의 개성을 살려 아름다운 꽃바구니를 직접 제작한다.

두 번째 시간에는 압화의 다채로운 색감과 질감을 탐색하며 독창적인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 집중한다.

마지막 활동에서는 식용 장미를 이용해 식초를 만드는 체험을 통해 식물을 실생활에 접목하는 방법을 익힌다.

신현숙 센터장은 "참여자들에게 잠시 일상의 속도를 늦추고 자신을 돌보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가족·사회적 관계 형성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