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회복지법인 숭덕원에서 운영하는 충주어울림센터가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 증진을 목표로 진행한 2026년 숲체험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녹색자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교육은 당일형 8회기와 숙박형 3회기, 총 11회기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숲체험교육에는 총 550명이 참여하며 당초 계획 인원 490명을 112.2% 초과 달성했다. 특히 참여자 중 96.9%에 해당하는 533명이 취약계층으로 구성되어 사업의 본래 취지를 충실히 이행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국립대전숲체원, 국립양평치유의숲, 성불산자연휴양림, 검봉산자연휴양림 등 전국 각지의 우수한 산림복지시설에서 다채롭게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숲해설, 산림치유, 트래킹, 목재문화체험,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이 주는 휴식과 회복의 시간을 만끽했다.
충주어울림센터의 한금희 관장은 “이번 숲체험교육이 참여자들에게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과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다양한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충주어울림센터는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대상으로 사회적응, 취업지원, 일상 회복 지원, 전문 상담 등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일상 복귀와 회복을 돕는 정신재활시설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주어울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본 사업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위원회의 지원과 복권기금으로 진행되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