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교육지원청,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경상북도 제공)



[PEDIEN] 문경교육지원청이 관내 중학교 학생들의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출발 꿈찾사-나의 꿈을 찾아가는 여행'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월 12일 점촌중학교와 동로중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28일까지 관내 중학교 7개교, 약 3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의 핵심은 학생들이 성격 유형을 기반으로 자신의 성격과 흥미를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 데 있다. 또래 학생들과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법을 배우고, 자신의 강점과 흥미를 발견하여 미래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문경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특성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진로에 대한 관심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성숙한 태도를 함양하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진선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을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해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나아가 자신의 꿈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