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이수란 농업기술센터 소장, , 대한민국 농업대상 최우수상 수상 (장수군 제공)



[PEDIEN] 장수군 농업기술센터 이수란 소장이 '2026년 대한민국 농업대상' 시상식에서 농촌진흥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농업대상은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의 권익 보호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사)한국농촌지도자 중앙연합회와 농업인신문이 공동 주최한다.

이 소장은 국가농정, 지방농정, 농촌진흥, 농업인, 농산업 등 5개 분야에 걸쳐 진행된 엄격한 심사를 통과했다. 그의 수상은 농업인 학습단체 육성과 농군사관학교 운영을 통한 지역 농업 인력 양성, 그리고 청년농업인을 위한 임대형 스마트팜 유치 등 미래 농업에 대비한 기반 마련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그는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기반 마련을 동시에 추진하며 장수군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했다. 또한 장수 사과의 경쟁력을 높이고 고품질 생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안정적인 결실을 위한 수정벌 공급 체계를 마련하는 등 현장 중심의 농촌진흥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수란 소장은 수상 소감에서 “이 상은 장수 농업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해 준 농업인들과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을 대표하여 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농촌진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농가 소득 증대와 농업·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이번 수상은 농업인들과 현장에서 함께 땀 흘려 온 값진 성과”라며 “농업인 역량 강화, 청년농업인 육성,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 확충을 통해 장수군 농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