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광역시의회 원자력안전 특별위원회가 지난 10월 15일 한국원자력연구원을 방문해 주요 원자력 시설의 안전 관리 현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은 원자력 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인을 면밀히 살피고,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한편 방사성폐기물의 안전한 관리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됐다.
위원회 위원들은 연구원 관계자로부터 현재 운영 중인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을 상세히 청취했다. 이후 하나로 연구용 원자로와 방사성폐기물 저장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안전 관리 시스템이 실제로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구체적인 실태를 확인했다.
구본환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원자력 시설 운영에 있어서는 아주 작은 위험 요인이라도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특히 “방사성폐기물은 그 특성상 장기간에 걸쳐 매우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오늘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여러 사항들이 앞으로 실질적인 안전 관리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위원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점검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의회 원자력안전 특별위원회는 2028년 6월 30일까지 그 활동 기간을 이어갈 예정이다. 위원회는 향후 집행기관의 업무 보고를 청취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원자력 안전과 관련된 지역 현안들을 꾸준히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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