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시는 지난 10월 15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구·군 및 울산경찰청과 함께 체납차량에 대한 일제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전국 동시 체납차량 일제단속'의 일환으로, 전국적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시는 이번 단속을 위해 구·군별 1개반, 경찰청 1개반으로 구성된 총 6개 단속반을 편성했다. 특히 공영주차장 영치 건수가 많은 중구, 남구 지역과 울산경찰청은 공영주차장을 중심으로 단속을 집중했다. 동구, 북구, 울주군 지역은 주요 차량 단속 구역을 거점으로 단속을 펼쳤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20만원 이상 체납 차량과 차량 관련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 차량이었다. 이날 단속을 통해 총 22대의 체납차량 번호판이 영치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 단속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도록 경찰청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며 "고질적인 체납 차량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