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시가 보육 현장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제30회 대전광역시 보육인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21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보육교직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했다. 제30회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동료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수단 입장을 알렸고, 이어 축사와 영유아권리선언문 낭독이 진행됐다. 특히 보육사업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등 총 61명에게 시장상, 시의회의장상, 교육감상,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장상, 대전어린이집연합회장상이 수여되며 영예를 안았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보육교직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매일 아이들을 세심하게 돌보며 보육 현장을 지켜주시는 보육교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보육교직원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아이들을 보육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대전시의 보육 현황에 따르면, 9월 말 기준으로 총 792개소의 어린이집이 운영 중이며, 9063명의 보육교직원이 2만 2040명의 영유아를 돌보고 있다. 이번 보육인대회는 이처럼 헌신적인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안정적인 보육 환경 조성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