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고3 수험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지난 22일 청주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한 윤 교육감은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이들의 진로·진학 지도를 위해 헌신하는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번 격려 방문은 ‘뜻한 大로! 탄탄 大로! 너의 꿈을 응원해!’라는 주제 아래, 22일 청주여고를 시작으로 23일 서원고, 30일 진천고까지 도내 3개 고등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수험생들이 그간 쌓아온 노력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북돋아 주는 데 주된 목적이 있다.

청주여고에서는 3학년 10개 학급의 학생 286명을 직접 만나 격려했다. 윤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수험 생활의 어려움을 격려하며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수험생들의 성공적인 대학 입시를 위해 힘쓰는 교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표 학생과 담임교사가 수능을 앞둔 각오와 다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 교육감이 “너의 꿈을”이라고 외치자, 학생들은 일제히 “응원해!”라고 화답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지금까지 여러분은 충분히 잘 해왔다. 여러분의 노력을 믿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면, 꿈꾸는 미래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수험생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수능을 준비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대학 진학을 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