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 22일 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교육센터에서 ‘2026년 충북교육청 홍보대사 하반기 현장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에는 홍보대사를 비롯해 교육지원청 및 도교육청 관계자 등 총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현장연수는 충북교육 홍보대사의 사회관계망서비스 활용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고, 충북교육의 주요 정책과 교육 활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도민과의 소통을 더욱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충북교육청 홍보대사는 지역사회와 교육 현장을 잇는 중요한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이들은 충북교육의 다양한 정책과 학교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도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전달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연수는 홍보대사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실질적인 SNS 활용 교육과 미디어교육센터 시설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 소속 정선 강사가 ‘찍고 만들고 알리고 홍보콘텐츠 TIP’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강연에서는 SNS 채널 개설 및 운영 방법, 사진과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충북교육 소식을 전달하는 구체적인 방법론이 제시됐다.

참석한 홍보대사들은 온라인 홍보에 필요한 기본적인 활용법을 숙지하고, 이를 각자의 활동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했다.

이후 홍보대사들은 충북교육청 미디어교육센터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최신 미디어교육 환경과 센터의 주요 교육 활동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서로의 활동 경험과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충북교육 홍보를 더욱 활성화할 수 있는 참신한 방안들을 함께 논의했다.

신원호 공보관은 “각자의 위치에서 충북교육에 깊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는 홍보대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뜻을 전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홍보대사 여러분의 다채로운 시선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충북교육 홍보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에 귀 기울이고 자발적인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