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북 상주시는 지난 10월 20일, 아산시 농업기술센터의 국제농업연수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베트남 닌빈성 국제농업연수단의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방문을 지원했다.
이번 방문은 베트남 닌빈성 연수단이 한국의 선진 스마트 농업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직접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농업 발전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단은 혁신밸리의 전반적인 조성 현황과 핵심 시설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청취했다. 이어 빅데이터센터와 임대형 스마트팜을 직접 둘러보며,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정밀한 환경 제어 시스템과 체계적인 작물 생육 관리 기술 등 최첨단 스마트 농업 시스템의 작동 원리를 학습했다.
이번 견학은 상주시의 뛰어난 스마트 농업 기반 시설과 운영 경험을 해외에 알리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다. 또한, 아산시 농업기술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 간 협력을 통한 국제 농업 교류의 의미를 한층 더 깊게 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방문이 베트남 닌빈성 연수단에게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우수한 기술과 성공 사례를 소개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기관과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상주시의 스마트 농업 기술과 경험을 널리 공유하고, 스마트 농업 분야에서의 국제적인 협력 기반을 더욱 확고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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