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영인산산림박물관이 오는 10월 31일 오후 2시, 푸른솔 상영관에서 어린이 뮤지컬 ‘몬스터 호텔’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매월 진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9월 교육 뮤지컬 ‘주토피아’에 이어 10월에는 개성 넘치는 몬스터들의 유쾌한 이야기를 담은 참여형 뮤지컬 ‘몬스터 호텔’을 선보인다. 이 뮤지컬은 드라큘라, 프랑켄슈타인 등 다양한 몬스터 캐릭터가 등장하며, 어린이들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우정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연은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며, 박물관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공연 중에는 댄서들과 함께하는 춤 체험, 객석에서 몬스터 알사탕 굴리기, 몬스터의 햇빛을 가려주는 참여 활동 등 관객과 배우가 직접 호흡하며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공연 당일 오전 10시부터는 안내데스크에서 선착순 100명에게 입장 번호표를 배부하며, 공연장 입장은 오후 1시 50분부터 시작된다.
김효섭 이사장은 “매월 운영하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이 가족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문화 체험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10월 ‘몬스터 호텔’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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