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PEDIEN] 김제시가 정신건강복지사업 실무자들의 화합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지난 22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정신건강복지사업 실무자 워크숍'에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14개 시·군에서 실무자 300여 명이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

이번 워크숍은 정신건강복지사업 현장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시·군 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김제시는 이러한 행사가 지역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유치 노력을 펼쳤으며, 이는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번 행사 유치는 도내 정신건강사업 실무자 300여 명이라는 상당한 규모의 외부 방문객을 김제로 이끄는 계기가 되었다. 이는 김제시를 알리는 효과적인 홍보 기회로 작용했으며, 외부 방문객 유입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확대라는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김제시는 이번 워크숍을 발판 삼아 정신건강사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자원과 정신건강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정신건강서비스를 매개로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참여와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과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사회 활력 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영섭 치매재활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도내 정신건강사업 실무자들이 소통하고 협력하는 동시에 김제를 알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지역 방문 기회를 확대하고, 정신건강사업 발전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신건강사업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이나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보건소 또는 김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관련 서비스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