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도청



[PEDIEN]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2026년 경상북도 지역기반형 웹툰작가 양성사업’의 성과를 담은 교육생들의 오리지널 웹툰 작품을 대중 앞에 선보인다.

오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주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에서는 ‘2026년 경상북도 지역기반형 웹툰작가 양성사업 오리지널 웹툰 전시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교육과정을 통해 갈고 닦은 교육생 12인의 독창적인 웹툰 작품을 관계자와 일반 시민에게 소개하는 자리다.

전시 공간은 교육생 각자의 개성과 창작 역량이 녹아든 결과물로 채워진다. 관람객들은 이곳에서 교육생들의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교육생들에게 그간 쌓아온 창작 역량을 외부에 알리고, 작품을 통해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는 귀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지역 작가와 작품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지역 콘텐츠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예비 작가와 기성 작가 모두에게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갈 동기를 부여하는 데 의미가 있다. 지역민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웹툰 콘텐츠와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 창작 콘텐츠가 지닌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경험을 하게 될 전망이다.

진흥원은 이번 전시회를 발판 삼아 지역 웹툰 창작 인재와 우수한 작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교육과정에서 탄생한 결과물들이 대중과 활발히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