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PEDIEN] 군산시에 위치한 그루터기지역아동센터가 아동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학습 환경을 위한 'JB희망의 공부방 제246호' 개소식을 갖고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이 사업은 전북은행과 군산시가 협력하여 추진했으며, 노후화된 지역아동센터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아동들의 학습 권리를 보장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전북은행은 1300만원 상당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이를 바탕으로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33명이 방과 후 시간을 더욱 나은 환경에서 보낼 수 있도록 시설 개선 작업이 이루어졌다. 도배와 장판 교체는 물론, 새 책상과 의자, 책장, 진열장, 화이트보드 등 학습에 필요한 다양한 비품이 지원됐다.

개소식에는 최종구 전북은행 부행장과 박춘기 수송지점장, 이승훈 군산시청지점장 등 전북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군산시에서는 배숙진 복지교육국장, 김종훈 아동정책과장, 강영란 드림스타트계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새롭게 단장된 시설을 둘러보며 아이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종구 전북은행 부행장은 아이들이 깨끗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마음껏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미래 주역인 아동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 '누구에게나 따뜻한 금융'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배숙진 군산시 복지교육국장은 지역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쾌적한 학습 환경을 조성해 준 전북은행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또한 군산시에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은행은 명절 및 연말연시 나눔 캠페인, 보건위생용품 지원, 계절별 키트 지원, 희망의 공부방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