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하 의원,“청년이 두려움 없이 도전할 수 있는 환경 만들어야”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서인하 의원은 지난 3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열린 ‘2026 융합기술 스타트업 데모데이’에 참석해 청년 창업가들을 격려하고 축사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2016년부터 11년간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함께 추진해 온 ‘2026 경기도 대학생 융합기술 창업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사업을 통해 육성된 우수 스타트업 9개사를 대상으로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고 실전 발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데모데이는 사업 수료식과 함께 9개 스타트업의 발표, 그리고 우수팀 3개사에 대한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서 의원은 축사를 통해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의 열정에 큰 자극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과거 예비창업패키지 도전 경험을 언급하며 “사업계획서 하나를 준비하는 데도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것을 넘어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킨 청년 창업가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그는 “오늘 받은 좋은 평가가 실제 투자 유치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청년들이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성공적인 사업을 일궈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서 의원은 “청년들에게 도전을 권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그들이 두려움 없이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자금이나 경험 부족으로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청년들을 위한 정책과 예산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 경기도 대학생 융합기술 창업지원 사업’은 만 39세 이하의 도내 대학생 예비·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화 지원금, 창업 공간, 멘토링 등 실질적인 창업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행사 역시 이러한 지원 사업의 11년째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