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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1동 적십자봉사회, 희망풍차 사랑의 부식세트로 따뜻한 나눔
의정부시 송산1동 적십자봉사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송산1동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3월 24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희망풍차 사랑의 부식세트 25상자를 기부하고 결연세대에 16상자를 직접 전달했다.이번에 전달된 부식세트는 라면, 즉석밥, 통조림 등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독거노인, 독거장애인, 결연가구 등 취약계층의 식사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배찬경 회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부식세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송산1동 적십자봉사회는 이번 부식세트 지원 외에도 매월 결연세대 16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세탁, 요리, 청소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헌혈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전선녀 동장은 “항상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봉사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다양한 나눔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모두가 행복한 송산1동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송산1동은 앞으로도 적십자봉사회와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
가평군, 공직자 차량 5부제 전격 시행…에너지 절약 솔선수범
가평군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공직자를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27일부터 시행한다.인구 30만 미만으로 의무 대상은 아니지만,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하여 에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정부가 자원안보 위기 '주의' 단계를 발령함에 따라 선제적 대응에 나선 것이다.이번 조치로 가평군청과 산하 공공기관 전 직원은 승용차 5부제를 적용받는다.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운행이 제한되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시행된다. 예외적으로 장애인 이용 차량, 임산부 동승 차량,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 거주자, 장거리 출퇴근 차량, 전기 수소차 등은 운행 제한에서 제외된다.차량 5부제와 더불어 청사 내 에너지 절감 조치도 함께 시행된다. 홍보 전광판과 경관 조명은 심야 시간대에 전면 소등하고, 실내 온도는 하절기 28도 이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승강기 운영도 효율적으로 관리한다. 4층 이하는 운행을 중지하고, 5층 이상 건물은 격층 운행을 실시한다. 다만, 이동 약자나 화물 운반 시에는 예외를 적용한다.군 관계자는 "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공부문이 먼저 실천에 나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작은 실천이 모여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내리마루 문화쉼터, 인문예술 아카데미 ‘ 쉼터학교’ 참여자 모집
인천중구문화재단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내리마루 문화쉼터에서 진행될 2026년도 상반기 인문예술 아카데미 프로그램 '쉼터학교'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쉼터학교'는 내리마루 문화쉼터에서 지역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 확대를 위해 기획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아동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발레, 요가, 미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구체적으로 NRMR 만화 제작소 의자로 배우는 발레 스트레칭 힐링기초요가 힐링심화요가 명화로 배우는 미술 기법 총 5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쉼터학교'는 4월 18일부터 6월 27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먼저 초등학교 3~6학년 대상의 'NRMR 만화 제작소'는 인천 중구를 소재로 만화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며 성인 대상 '의자로 배우는 발레 스트레칭'은 발레 기초 동작과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바른 자세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다.명상 호흡과 함께하는 '힐링기초요가'와 폼롤러로 근력을 키우는 '힐링심화요가'는 모두 성인 대상 프로그램이다.끝으로 '명화로 배우는 미술 기법'은 서양 명화를 감상하고 다양한 미술 기법을 배울 수 있다.이중 'NRMR 만화 제작소'와 '의자로 배우는 발레 스트레칭'은 1차 모집 프로그램으로 3월 27일부터 모집이 시작된다.나머지 프로그램은 4월 21일부터 2차 모집이 시행될 예정이다.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온라인 링크 또는 전화 창구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자 모집이 이뤄진다.인천중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쉼터학교는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통해 쉬어갈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지역 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포천시, 자원봉사단체 간담회 열어…2026년 운영 방향 논의
포천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6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포천시 자원봉사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지역 내 자원봉사단체 간의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관내 자원봉사단체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200여 명이 참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간담회는 포천시자원봉사센터의 2026년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것으로 시작을 알렸다. 센터는 앞으로도 자원봉사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최동원 포천시 관광과 지질공원팀장은 '한탄강의 역사와 이해'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강연에서 지역의 자연유산과 지질공원의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강연 이후에는 자원봉사단체 간 네트워킹 및 교류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활동 사례와 의견을 공유하며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자원봉사단체 간의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지원과 협력을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덧붙여 그는 “자원봉사자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큰 힘인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구리시, 도시농업 이끌 전문가 키운다…삼육대와 협력
구리시가 도시농업을 이끌어갈 전문가 양성에 나섰다. 3월 26일, 시는 삼육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2026년 구리시 도시농업 전문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도시농업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인재를 육성, 2027년부터 구리시에서 운영될 텃밭 사업에서 초보 농부들을 지원하는 멘토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개강식에는 구리시장을 비롯해 삼육대학교 총장, 평생교육원장, 그리고 20명의 교육생이 참석했다. 시는 선착순으로 선발된 교육생들에게 도시농업 전반에 대한 전문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교육은 3월 26일부터 11월 12일까지 매주 목요일, 삼육대학교에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도시농업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전문성을 키우게 된다.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도시농업인이 초보 농부들의 건강한 텃밭 체험을 돕는 멘토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가겠다”고 덧붙였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도시농업 활성화는 물론,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 지원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하남시, 미사 권역 주민과의 대화 결과보고회 열어…소통 행보 이어가
하남시가 지난 3월 26일 미사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미사 권역 주민과의 대화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1월 '주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 현황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시정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하남시는 이 자리에서 주요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계획과 시정 방향을 설명했다.보고회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2026년 주요 업무 및 시정 설명, 국별 건의사항 처리계획 보고, 정책 소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장과의 정책 소통' 시간에는 MC와 이현재 하남시장이 직접 대화하는 형식으로 주요 건의사항 처리 방향을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미사권역 주요 현안으로는 K-스타월드 사업 추진 현황, 5성급 호텔 건립 관련 사항, 연세하남병원 건립, 하남-남양주 출렁다리 설치 사업 등이 거론됐다. 이는 미사강변도시의 자족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보고회 참석자들은 경로당 지원비 인상, 미사5호공원 보수, 황산숲 데크로드 무장애 시설 설치, 미사 양궁장 이전 추진 현황 등에 대해 추가 질문을 던졌다. 이에 대해 하남시장 및 담당 국장은 추후 처리 계획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한편, 일부 참석자들은 '미사호수공원 음악분수 및 수질개선사업' 예산이 전액 삭감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한 참석자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랜드마크 조성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인데 예산이 삭감되어 매우 안타깝다”며 사업 재추진을 강력히 요구했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시의회를 방문해 간곡히 요청하고 언론 호소문까지 발표하는 등 예산 반영에 최선을 다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업 예산이 전액 삭감돼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시민들의 염원이 담긴 사업인 만큼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하남시는 앞으로도 권역별 결과보고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하여 시민과의 약속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건의사항에 대한 신속한 처리와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해 시민 만족도를 높여갈 방침이다. -
인천 중구, 최민준 소장 초청 '인문향연' 성황…육아 고민 해법 제시
인천 중구가 지난 26일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최민준 자라다 남아미술연구소 소장을 초빙해 '2026 중구 인문향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아이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은 부모의 말하기 수업'이라는 주제로 구민 250명이 참여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특히 최민준 소장은 자녀 양육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주는 전문가로, 그의 강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다.최민준 소장은 강연에서 특유의 재치 있는 화법으로 육아 현장의 고민을 짚어냈다. 아동 기질에 따른 맞춤형 소통법을 제시하며 참여자들의 깊은 공감을 얻었다.그는 아이의 행동 뒤에 숨겨진 본능과 심리를 설명하며, 진정한 대화의 시작은 아이의 행동에 숨겨진 의도를 헤아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이의 행동을 교정하기 전에 먼저 이해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는 것이다.강연에 참석한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강연이 자녀와의 건강한 관계를 고민하는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해법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전문가 소통 강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인문향연은 자녀 양육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과 따뜻한 위로를 제공하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묵은 때 안녕" 이현재 하남시장과 주민이 만든 덕풍터널의 ‘진짜 봄
하남시가 26일 오후 4시부터 덕풍터널에서 주민과 합심해 겨울 내내 쌓였던 묵은 때를 벗겨내는 대대적인 봄맞이 대청소를 벌였다.이번 청소는 그간 환경정비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덕풍터널의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시민들에게 상쾌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집중 정비가 이뤄진 보행로 칸막이 부스는 지난 2020년 12월 터널 내 차량 배기가스와 소음으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5억원이 투입되어 조성된 안전 시설물이다.시는 이번 대청소를 통해 부스 창 등에 쌓인 찌든 때를 말끔히 제거하며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보행 공간을 선사했다.특히 이날 현장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이 직접 작업복 차림으로 나타나 주민들 곁에서 팔을 걷어붙였다.이 시장은 한솔리치빌 방향 보행로 칸막이 부스에 집결한 주민들과 함께 창 청소용 걸레를 나눠 들고 터널 내부 보도부 창에 겹겹이 쌓인 미세먼지와 매연 자국을 직접 닦아내며 구슬땀을 흘렸다.아울러 이날 청소 작업에는 덕풍1동 유관단체 회원 30명의 자발적인 참여를 비롯해하남환경 청소 용역 인력 14명 등 총 50여명이 함께했다.시는 효과적인 정비를 위해 특수 청소 차량 5대와 물차를 현장에 투입해 강력한 고압 물청소를 병행했으며 참가자들은 준비된 50개의 걸레를 활용해 터널 구석구석을 정비했다.이날 청소에 참여한 덕풍1동 통장은 "덕풍터널을 다니며 곳곳에 있는 먼지와 쓰레기를 볼 때마다 통장으로서 책임을 느껴 마음한 곳이 불편했는데, 시장님과 함께 직접 터널을 닦으며 말끔해진 모습을 보니 홀가분하고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쾌적한 터널 주변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새봄맞이 대청소에 적극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대청소의 날 운영 등 주민 자율 청소 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
인천 중구, 가족센터·육아종합지원센터 공동 개소…하늘누리센터서 통합 서비스 제공
인천 중구가 가족복지 서비스와 전문 보육 서비스 강화를 위해 '중구가족센터'와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하늘누리센터에 공동 개소했다.지난 26일 열린 개소식에는 김정헌 중구청장을 비롯해 배준영 국회의원, 시의원, 보육 관계자,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통합 돌봄 거점 마련을 축하했다.중구가족센터는 상담실과 교육실 외에도 심리 치유를 위한 모래치료실을 갖추고 지역 주민에게 맞춤형 가족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 7월 영종구 출범에 맞춰 기존 원도심 가족센터를 영종분소와 통합 이전해 다문화 가정, 위기 가족, 1인 가구 등에 대한 복지 서비스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집 지원 관리뿐만 아니라 가정 양육 보호자를 위한 원스톱 육아 서비스를 제공한다. 어린이집 컨설팅, 보육 교직원 교육 상담, 보육 정보 제공, 부모 교육 상담, 영유아 체험 프로그램, 시간제 보육 서비스 등을 통해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중구는 이번 공동 개소를 통해 가족복지와 전문 보육 서비스 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가족센터 통합 이전과 육아종합지원센터 신규 개소는 구민들에게 더 가깝고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포용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구리시, 시민과 함께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 상시 운영
구리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과 도시 미관을 위해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낡거나 훼손된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을 시민들이 직접 신고하면 즉시 보수하는 시스템이다.'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는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시스템과 연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발견하는 주소 정보 시설의 문제점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들은 훼손되거나 오염된 도로명판, 식별이 어려운 건물번호판, 부적절한 위치에 설치된 주소 정보 시설 등을 발견했을 때 사진을 찍어 신고할 수 있다.신고 방법은 간단하다. '경기부동산포털' 내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 배너나 정보무늬를 통해 접속, 사진을 첨부하여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신고는 담당자가 현장을 확인 후 보수 및 교체를 진행하고, 처리 결과는 신고자에게 문자로 안내된다.구리시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은 시민 생활과 안전에 매우 중요한 시설”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덧붙여 “신속한 현장 조치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신고 대상은 노후, 훼손, 낙하 우려, 시인성 미확보, 표기 오류 등 정비가 필요한 주소정보시설 6종이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송내동 작은도서관, 주민 의견 담아 신간 110권 채워
동두천시 송내동 행정복지센터 작은도서관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신간 도서 110여 권을 새롭게 비치했다.이번 장서 확충은 송내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도했다. 도서관 이용자와 행정복지센터 방문객들의 희망 도서를 수렴하여 실질적인 수요에 맞춘 것이 특징이다.특히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를 포함해 문학, 인문, 자기계발 등 다채로운 분야의 도서가 마련됐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폭넓은 독서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됐다.한명환 송내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도서 구입은 주민 의견을 직접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그는 작은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주민 소통과 문화 향유의 중심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임은승 송내동장은 주민들의 희망이 담긴 도서인 만큼 이용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했다.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와 협력해 누구나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송내동 행정복지센터 작은도서관은 향후에도 주민 의견을 반영한 도서 확충과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 주민의 문화복지 증진에 지속적으로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
동두천시, 새봄맞이 대청소…민·관·군 1000여 명 힘 모아
동두천시가 새봄을 맞아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지난 25일, 민·관·군이 합동으로 '깨끗한 도시 만들기' 행사를 개최, 1000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활동은 동두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 소속 50여 개 사회단체와 유관기관, 국군장병, 미군장병, 시의원, 공무원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도심과 신천변 일대를 깨끗하게 정화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올해는 지행역 광장을 중심으로 도심 일대를 집중적으로 정화했다.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말끔히 수거하며 시민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줬다.시는 이번 환경정화 활동이 시민과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질서 있는 동두천시의 모습을 보여주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새봄을 맞아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박형덕 동두천시장은 "깨끗한 동두천시를 위해 새봄맞이 환경정화 운동에 솔선수범해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깨끗하고 질서 있는 동두천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
오르빛도서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손잡고 '찾아가는 진로 특강' 실시
동두천시 오르빛도서관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돕는 '찾아가는 진로 특강'을 진행한다.이번 협력은 도서관과 교육기관이 각자의 전문성을 활용,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오르빛도서관은 전문 강사 섭외 및 강사료를 지원,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 수요를 파악, 신청 접수와 학교 선정 등 행정 지원을 맡아 효율성을 높인다.특강은 관내 중·고등학교 3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웹툰 작가 한큰빛, 컨설턴트 지미화, 여행 작가 박성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강사로 나선다.이들은 학생들과 직업 세계 경험을 공유하고 진솔한 소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학교들은 4월 1일부터 12일까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교육지원청은 프로그램 운영 목적과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여 학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도서문화사업소장은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스스로 꿈을 그려나갈 수 있도록 돕는 의미있는 기회”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교육기관과 협력, 청소년의 미래 설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동두천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연수구, 송도 상가 주변 불법 유동 광고물 야간 정비 실시
연수구가 송도동 상가 주변의 불법 유동 광고물 야간 정비에 나섰다. 도시 미관을 해치고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광고물에 대한 강력한 조치다.이번 정비는 지난 26일, 차량과 주민 통행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야간 시간대에 설치 및 철거가 이뤄지는 불법 광고물을 집중 단속하고, 사전 계도를 통해 업주들의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연수구는 불법 광고물 억제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행정조치 및 강제 철거와 더불어, 불법 광고물에 기재된 연락처에 자동으로 경고 전화를 발신해 해당 번호를 무력화하는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을 도입, 운영 중이다.연수구 관계자는 “더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불법 광고물 단속 정비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상인과 광고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연수구는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