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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공시지가 관련 '감정평가사 상담제' 운영
가평군이 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공시지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상담제는 복잡한 개별공시지가 산정 과정에 대한 군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담당 감정평가사가 직접 참여해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상담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의견제출 기간과 이의신청 기간에 집중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수시분 역시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 기간에 맞춰 상담이 진행된다. 상담을 원하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가평군 민원지적과에 사전 신청하면 된다. 담당 감정평가사가 유선 또는 현장 방문을 통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지표다. 가평군은 국토교통부 지정 검증 감정평가사를 통해 지가 산정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군민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이혜숙 민원지적과장은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통해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군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공정한 지가 산정과 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가평군, 정신질환 회복 돕는 동료지원인 양성…3월 31일까지 모집
가평군이 정신질환을 겪는 이들의 회복을 돕기 위해 자신의 경험을 나눌 '동료지원인' 양성에 나선다.가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6년 동료지원인 양성과정' 참여자를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종 선발된 10명 내외는 4월부터 본격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동료지원인은 단순한 서비스 이용자가 아니라, 자신의 회복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당사자의 회복을 돕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정신질환자들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촉진하고, 지역사회의 인식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가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22명의 동료지원인을 양성했다. 보수교육과 간담회를 통해 이들의 역량 강화를 꾸준히 지원해왔다. 그 결과, 동료지원인들의 실천 역량이 높아지고 활동 영역이 확대되는 등 상호 학습과 교류 기반이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현재 양성된 동료지원인 중 3명은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활동하며, 개별 동료 상담, 일상생활 지원,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 신규 회원 멘토링 등 다양한 회복 중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당사자들의 사회 복귀를 돕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동료지원인 제도는 치료 중심에서 회복 중심으로 전환되는 흐름 속에서 마련된 중요한 제도”라며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더 많은 당사자가 자신의 경험을 자산으로 삼아 지역사회 회복에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양성과정은 4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며, 일정 기간 이상의 회복 경험과 활동 의지가 있는 정신질환 당사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
광주시청 복싱팀, 전국 종별복싱대회 은메달 두 개 획득
광주시청 복싱팀이 '2026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 종별복싱대회'에서 은메달 두 개를 목에 걸었다.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광주시청은 전국 상위권 전력을 과시했다.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행된 대회에서 강정민 선수는 60kg 이하급, 이종승 선수는 70kg 이하급에 출전했다. 두 선수 모두 결승까지 오르는 저력을 보였지만,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대회 기간 동안 두 선수는 각 체급의 강력한 우승 후보들을 상대로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통해 준우승을 차지했다는 평가다.광주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값진 결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72년 만에 광주시에서 개최되는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시민들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번 성과는 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의 꾸준한 훈련의 결실로 분석된다. 앞으로 전국 단위 대회에서도 경쟁력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
산북면, 새봄 맞아 묵은 쓰레기 대청소…쾌적한 환경 조성
여주시 산북면이 새봄을 맞아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들기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3월 24일, 산북면 주요 도로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기관단체 회원들과 면사무소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겨우내 방치된 묵은 쓰레기와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주요 도로변과 진입로 주변을 깨끗하게 정비하며 마을 단장에 힘을 보탰다.전근재 산북면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깨끗한 산북면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기관단체장님들과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산북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산북면은 이번 합동 대청소를 시작으로 각 마을별 자체적인 봄맞이 환경 정비 활동을 독려할 계획이다.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홍보해 쾌적한 생활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
광주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요청…"7개월분 물량 확보, 안정적 공급"
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인해 원자재 수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광주시에서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이에 광주시는 시민들에게 차분하게 대응하고 사재기를 자제해달라고 25일 당부했다. 시는 현재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으며, 계약된 물량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광주시에 따르면 현재 보유 중인 종량제 봉투 재고량과 이미 계약된 물량을 합치면 앞으로 7~8개월 동안 시민들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수준이다. 또한, 시는 제작 업체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수급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시는 온라인 상에서 유포되는 종량제 봉투 가격 급등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현재 확보된 비축량을 고려할 때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는 시기상조라며 시민들의 과도한 구매를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일시적인 수요 증가에 대비해 판매소별 공급 주기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유통망 점검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추가 예산을 확보하여 종량제 봉투를 선제적으로 제작, 비축하는 등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방세환 광주시장은 "현재 7~8개월분의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수급 상황을 자세히 관리하고 있으니 안심해도 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외 여건과 관계없이 시민 생활필수품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민생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시는 시민들이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종량제 봉투 수급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시행할 예정이다. -
문화공간 터틀, 앙리 마티스 기획전 개최…색채 예술 세계 속으로
인천서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문화공간 터틀에서 4월 1일부터 5월 16일까지 앙리 마티스 기획 전시가 열린다.이번 전시는 20세기 미술 거장 앙리 마티스의 작품 세계를 조명한다. 특히 서구 원도심인 석남 지역에서 처음 선보이는 명화 전시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전시는 레플리카 작품 중심으로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앙리 마티스 특유의 강렬한 색채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전시 관람객은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앙리 마티스의 작품을 따라 선과 형태를 그려보는 드로잉 체험, 자신만의 색깔로 칠해보는 컬러링 프로그램이 준비됐다.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앙리 마티스의 색채 감각을 직접 느껴볼 수 있다. 문화공간 터틀은 지역 주민에게 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다양한 전시를 기획하고 있다.이번 앙리 마티스 전시를 통해 일상 속 공간에서 누구나 쉽게 세계적인 예술을 접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10점 이상의 레플리카 작품을 통해 색과 형태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익숙한 공간에서 새로운 예술적 영감을 얻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교동면 새마을지도자, 정성 담은 음식으로 이웃사랑 실천
강화군 교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들이 지난 24일 행복 나눔 행사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들은 직접 만든 음식을 소외된 이웃들과 나누며 훈훈한 정을 더했다. 이번 행사는 식생활 지원과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새마을남녀지도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열무김치와 잡채, 계란을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총 85가구에 직접 전달했다.새마을지도자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입맛 없는 봄철, 이웃들이 맛있게 음식을 섭취하고 건강을 챙기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최동관 교동면장은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새마을남녀지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봉사 활동은 마음먹기는 쉬워도 실천하기는 어려운데 항상 앞장서줘서 감사하다는 것이다.교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들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필요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
양주시 홍보담당관, 청렴 소통 간담회 열어 조직 문화 개선
양주시 홍보담당관이 부서 내부의 청렴 문화 확산과 청렴도 향상을 목표로 청렴 소통 간담회를 최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홍보 업무의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부정청탁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직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함께 이야기하며 실질적인 부패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간담회에서는 청렴의 중요성과 부패의 개념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이론 교육과 더불어, 청렴도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 토론이 진행됐다. 직원들은 실제 업무 수행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그에 대한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공정한 직무 수행을 다짐했다.김영준 홍보담당관은 “홍보담당관은 시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시정을 알리는 부서이므로 더욱 엄격한 청렴 기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소통 간담회를 통해 직원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홍보 행정을 펼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앞으로 홍보담당관은 매달 정기적인 간담회와 교육을 통해 부패에 취약한 부분을 꾸준히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모든 직원이 생활 속에서 청렴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
연수구, 해사법원 유치 서명 21만 명 돌파…구민 염원 담아
인천 연수구가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를 향한 뜨거운 열기를 증명했다.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서명운동이 목표를 조기 달성하며 21만 8133명의 서명을 확보했다.이는 연수구민의 염원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25일, 연수구는 구청에서 주민대표와 함께 기념 촬영 행사를 열고 해사법원 유치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이번 서명운동은 지난 2월 9일부터 시작될 예정이었다. 연수구는 해양 국제상사 분쟁을 전담할 해사법원의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서명운동을 추진했다.특히, 자생 단체와 주민단체의 적극적인 홍보가 조기 달성에 기여했다. 3월 18일, 목표였던 20만 명을 넘어섰다.연수구는 이번 서명부를 법원행정처에 전달할 예정이다. 해사법원 유치를 위한 구민들의 강력한 의지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이재호 연수구청장은 “21만 8천 명 돌파는 구민들의 뜨거운 열망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해사국제상사법원이 연수구에 들어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서명운동은 연수구가 해사법원 유치의 최적지임을 입증한 사례로 남을 전망이다. 국제도시 연수의 미래를 향한 지역사회의 결집된 힘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
영종2동, 경로당 찾아가는 건강상담 운영
특히 이날 현장에는 송경아 영종2동장이 함께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건강상담은 동에 배치된 간호직 공무원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어르신들의 혈압 혈당 측정은 물론, 개인별 건강상담을 통한 만성질환 예방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또한, 영종2동 행정복지센터 보건복지팀은 어르신들의 신체 인지 기능 유지를 돕기 위해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구체적으로 '밥상보 만들기', '테이블 컬링'등 소근육과 신체활동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참여자들은 활동 내내 밝은 분위기에서 소통 교류하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송경아 영종2동장은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건강상담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영종2동에는 총 8개의 경로당이 운영되고 있으며 행정복지센터 보건복지팀은 각 경로당을 월 1회 정기적으로 방문해 건강상담과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 수준 향상과 삶의 질 제고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
동인천동, 주민 손으로 '우리동네 새단장' 시동
인천 중구 동인천동이 2026년 인천광역시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동인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함께 전동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묵은 쓰레기를 치우고 주민들에게 청결 의식을 고취하기 위함이다.이번 활동은 동인천동이 자체적으로 수립한 '분기별 우리동네 새단장 계획'의 첫걸음이다. 지역사회와 주민이 주도하는 상시적인 환경정비를 목표로 한다.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동 직원들은 구석구석을 누비며 꼼꼼하게 청소했다.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길목의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를 말끔히 치웠다. 청결한 환경을 위한 주민 계도 홍보도 병행했다.이순자 동인천동장은 "일상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청결이 일상이 되는 우리 동네'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성숙한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동인천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청라하늘대교, 주민 의견 담은 체육공원으로 탈바꿈
인천 중구가 청라하늘대교 인근에 체육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한다.지난 24일, 중구는 제2청사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청라하늘대교 체육공원 조성 사업'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LH 관계자,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이번 사업은 영종하늘도시 주민들에게 쾌적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LH는 주민설명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올해 안에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체육공원은 중산동 255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영종하늘도시 2호 체육공원'과 중산동 1097-341번지 일원의 '영종하늘도시 5호 완충녹지'로 구성된다. 3만 3219㎡ 부지에는 축구장, 농구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1만 432㎡ 규모의 완충녹지에는 산책로와 휴게공간이 마련된다.중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라하늘대교가 단순한 교통 시설을 넘어 영종국제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체육공원이 지역 주민들의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LH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계획이다.김정헌 구청장은 “청라하늘대교는 영종국제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라며 “체육공원이 향후 주민들의 쉼터이자 대표 여가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구는 설명회에서 제안된 주민 의견을 LH에 전달하여 적극적인 반영을 요청할 예정이다. -
구리시, 장애인 자립 지원 사업 빛 본다…LH 매입임대주택 입주 성공
구리시가 '장애인 자립 지원 시범 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있다. 신규 대상자 2명이 LH 매입임대주택에 입주하며 자립의 꿈을 키우게 됐다.구리시는 장애인의 자기 결정권 보장과 지역사회 정착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기존의 맞춤형 자립 지원 서비스에 주거 공간 지원을 더해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노력으로 장애인들이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구리시는 구리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긴밀히 협력했다. 매입임대주택 확보에 힘썼으며, 장애인 자립 지원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했다. 선정된 대상자들은 지난 3월 8일과 12일에 각각 입주를 마쳤다.입주자들은 센터를 통해 체계적인 맞춤형 자립 지원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받을 예정이다. 구체적인 지원 계획은 개별 입주자의 필요에 맞춰 수립된다.백경현 구리시장은 "단순히 시설을 벗어나는 것을 넘어, 장애인이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사람들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열어
구리시가 4월 4일 장자호수공원에서 특별한 팝업스토어를 연다.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을 알리고, 착한 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행사다.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 기업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제품을 구매할 기회를 제공한다.장자호수공원 바닥분수 주변 산책로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소규모 판매 부스와 체험형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봄꽃 소형 꽃다발 판매, 씨 글라스를 활용한 재활용 체험, 꽃차 시음, 공정무역 제품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특히 구리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구리형 사회연대 경제 협업 기반 통합 돌봄 모델'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제품 구매가 지역사회 돌봄으로 이어지는 가치 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행사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3월 26일에 '제품 전시 연출 역량 강화 교육'을 받는다. 교육을 통해 각 기업은 자신들의 상표 가치를 시각적으로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차별화된 부스 운영을 선보일 예정이다.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경험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벚꽃과 함께 착한 소비의 즐거움을 느끼고, 시가 추진하는 통합 돌봄 사업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구리시는 행사 당일 현장 전문가 코칭을 통해 참여 기업의 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참여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