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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카드결제, 의왕시 푸드뱅크에 500만원 상당 물품 기부
한국신용카드결제가 의왕시 취약계층을 위해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의왕시 푸드뱅크에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번 기부는 최근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의왕시 푸드뱅크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 소년소녀가정, 기초생활 수급자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정승규 한국신용카드결제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에 공감하며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이혜숙 의왕시 푸드뱅크 회장은 한국신용카드결제의 따뜻한 관심과 기부에 감사를 표했다. "이번 후원이 소외계층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의왕시 푸드뱅크는 식품 및 생활용품을 기부받아 결식아동, 독거노인 등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지원하는 단체다. 단순한 물적 나눔을 넘어 자원 재순환을 통해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사회복지 협의체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한국신용카드결제의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ESG 경영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으로 전망된다. -
동두천시시설관리공단, 경기도 로컬관광 공모 최종 선정.. 산림관광 혁신 모델로 우뚝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은 경기도 주관 '2026년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 사업'공모에서 도내 26개 사업 중 최종 6곳에 선정되어 사업비 1억 4천여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선정된 사업은 휴양림이 가진 탄탄한 수요와 인프라를 '실증 거점'으로 활용해 지역의 맛집, 카페, 공방 등 로컬 자원이 휴양림 안에서 상품화되고 브랜드로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도입되는 '숲픽'시스템은 관광객이 객실 내 QR 주문을 통해 지역의 먹거리나 체험 키트를 주문하면, 이를 휴양림 내에서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수령하는 혁신적인 체계다.공단은 이 시스템을 통해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지역 상인들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고 재구매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는 상생의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이종진 이사장은 "기존 자원을 연결하는 운영 모델이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자연휴양림을 동두천 로컬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라고 밝혔다. -
의왕시, 경로당 보조금 사용 및 정산 교육 실시…투명한 운영 지원
의왕시가 지난 3월 26일 아름채노인복지관에서 관내 108개 경로당 회장 및 사무장을 대상으로 보조금 사용 및 정산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경로당 보조금의 투명한 운영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어르신들이 보조금 관리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교육에서는 보조금 종류, 집행 방법, 항목별 유의사항 등 보조금 관리 전반에 대한 내용이 상세히 안내됐다. 특히 보조금 집행 기준과 항목, 통장 분리, 체크카드 의무 사용 등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시는 어르신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의왕시 경로당 보조금 사용 및 정산 방법’ 책자를 배부했다. 궁금한 사항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지원한 것이다.교육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보조금 사용과 정산이 복잡하게 느껴졌는데 이번 교육이 큰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김성제 시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여가를 보내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교육 내용이 실제 운영에 잘 적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시는 3월 30일 같은 장소에서 교육을 한 차례 더 진행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경로당 운영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
포천시, 법무부 '계절근로 프로그램 우수 지자체' 선정
포천시가 법무부로부터 '2026년 계절근로 프로그램 운영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이탈률과 제도 준수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다. 포천시는 최근 3년간 계절근로자의 불법체류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포천시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심화하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왔다.특히 포천시농업재단을 중심으로 입국 근로자 체류 지원, 농작업 현장 모니터링, 사업장 점검, 숙소 운영 등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시는 2025년 외국인근로자 기숙사를 준공, 2인 1실 기준으로 총 2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근로자 주거 여건 개선에도 꾸준히 힘써왔다.법무부가 추진하는 ‘농작업 위탁형 계절근로 시범사업’에도 선정됐다. 농업재단이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 농가의 농작업을 대행하는 방식으로 농번기 인력 수급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 지방정부 선정은 체계적인 근로자 관리와 주거환경 개선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농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여주 강천섬, '느림랜드'로 힐링 명소 도약
여주시가 강천섬을 힐링 명소로 만들기 위한 '느림랜드'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경기도 로컬관광 콘텐츠 공모에 선정돼 도비 1억 5천만원을 확보하며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여주시는 그동안 지역의 역사와 자연을 활용한 독창적인 관광 콘텐츠 개발에 힘써왔다. 특히 점동면 도리마을의 '아홉사리 설화'와 강천섬의 사계절을 담은 '느림랜드 웰니스 콘텐츠'를 중심으로 공모에 참여했다.경기도 18개 시·군에서 28개 사업이 경쟁한 이번 공모에서 '강천섬 느림랜드'가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여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강천섬을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정서적 위안을 얻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느림랜드'의 핵심 콘텐츠는 '뜨개질'이다. 강천섬의 고요한 자연 속에서 뜨개질을 하며 마음의 평화를 찾도록 돕는다. 사계절 공예와 휴식을 결합한 웰니스 힐링 관광을 제공,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로컬 도시락과 뜨개질 키트를 활용한 '느림 피크닉', 심박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조용한 페스티벌' 등이 준비되어 있다. 터프팅 체험, 야외 영화관 등 MZ세대와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도 운영될 예정이다.여주시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사업에 공동으로 참여, 전문성을 높였다.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운영 모델을 구축, 지속 가능한 로컬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강천섬의 자연 가치에 여주만의 스토리를 더해 얻어낸 값진 결과”라며 “뜨개질처럼 강천섬을 중심으로 여주의 숨은 관광 자원들을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체류형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에게는 깊은 휴식을, 지역 경제에는 활력을 불어넣어 더욱 풍요로운 여주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
부천시, 구직자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부천시가 청년과 중장년 구직자들을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3월 19일과 26일, 각 계층의 특성을 고려하여 실질적인 고용 연계를 도모하고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6년 첫 프로그램이다.3월 19일에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중장년 맞춤 경비직 취업전략’이 진행됐다. 경비직 취업을 희망하는 이들을 위해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입사 서류 작성 및 면접 코칭 등의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현장 소통과 갈등 관리 노하우도 공유하며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3월 26일에는 사회적경제센터에서 청년 구직자들을 위한 ‘AI로 완성하는 취업준비전략’이 열렸다. AI 기반 채용 시장의 변화를 이해하고,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준비 전략 등 최신 채용 트렌드를 반영한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부천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앞으로도 계층별 맞춤형 취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총 11회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다.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중장년은 부천일자리센터, 청년은 부천청년리더에 문의하면 된다. 서정순 부천시 일자리정책과장은 “구직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덧붙여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부천시, 청년 주거 안정 위해 월세 최대 20만원 지원
부천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최대 20만원까지 월세를 지원받을 수 있다.이번 사업은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돕고,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는 데 목적이 있다.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이 지원 대상이다.선정된 청년에게는 생애 1회, 최대 24개월 동안 월 최대 20만원의 임차료가 지원된다. 청년 가구의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여야 하며, 재산은 1억 2200만원 이하여야 한다.청년을 포함한 원가구 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은 4억 7000만원 이하여야 신청 가능하다.신청은 복지로 홈페이지나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부천시는 소득, 재산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9월 14일에 최종 지원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박정옥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청년 정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콜센터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문의하면 된다. -
의정부시, 금오지구 LED 가로등 교체…야간 안전 환경 개선
의정부시가 금오지구, 구체적으로는 장곡로, 부용로, 새말로 일대의 야간 도로 환경 개선을 위해 LED 가로등 교체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사는 경전철 교량과 가로수로 인해 발생하는 음영으로 조도가 낮아 시민들의 불편이 꾸준히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특히 학생들과 시민들의 통행이 잦은 구간임에도 불구하고 조도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지적되어 왔다.시는 금오지구 주요 도로 구간에 설치된 노후 가로등을 대상으로 LED 가로등기구 교체를 진행했다. 장곡로, 부용로, 새말로 3개 구간에 걸쳐 총 133개소의 가로등을 100W LED 등기구로 교체, 균일한 조도를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기존 가로등은 노후화로 인해 내구연한이 초과되었고, 절연 불량 등으로 일부 구간에서 점등되지 않거나 조도가 저하된 상태였다. 횡단보도가 많은 도로 특성상 운전자의 보행자 인식이 어려워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도 컸다.이에 의정부시는 현장 측량과 조도 시뮬레이션을 통해 구간별 특성을 분석, 최적의 조명 환경을 구축했다. 공사 추진 결과, 야간 시인성이 크게 개선되어 보행자 안전과 교통 환경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의정부시 관계자는 “이번 LED 가로등 교체로 야간 보행 안전과 도시 환경이 크게 개선되었다”고 평가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노후 도로조명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조도개선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포천시, 식목일 기념 '내 나무 갖기' 캠페인 개최…3000여 그루 분양
포천시가 지난 26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포천체육공원에서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열었다.시민들에게 나무를 나눠주고 심는 기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도 함께 참여했다.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경험을 제공하고, 숲의 가치를 되새기도록 기획됐다. '국민이 심는 녹색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생활 속 녹색 실천을 장려하는 취지다.이번 행사에서는 산수유나무, 산벚나무, 헛개나무, 오갈피나무, 음나무 등 10가지 종류, 3000여 그루의 나무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줬다.특히 꽃이 아름다운 산수유와 산벚나무는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약재로 쓰이는 헛개나무와 오갈피나무 등도 인기를 끌었다.포천시는 식목일 캠페인과 더불어 산불조심 캠페인도 동시에 진행했다.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서다.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나무를 심고 가꾸는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시민들이 받아 가신 나무를 정성껏 심고 가꾸면서 생활 속 녹색 실천에 동참하고 산불 예방에도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
여흥동 새마을부녀회, 봄 맞아 연양교차로 일대 대청소 실시
여흥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3월 26일, '우리동네 새단장 새봄맞이 대청소'에 참여해 연양교차로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새봄을 맞아 쾌적한 여흥동을 만들기 위해 나선 것이다.이날 부녀회 회원들은 연양교차로 자동차 전용도로 진출입로 양방향 약 1km 구간에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회원들은 차량 통행이 많은 구간임에도 안전에 유의하며 적극적으로 정화 활동에 참여했다.황순영 여흥동새마을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여흥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번 대청소는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여흥동새마을부녀회의 꾸준한 노력이 쾌적한 여흥동을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포천시 일동면,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으로 '우정 일등' 다짐
포천시 일동면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뜻깊은 움직임이 있었다.일동면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26일, 일동고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 근절뿐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일동면 청소년지도협의회를 비롯해 일동고등학교 교사 및 학생, 일동파출소, 일동면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학교폭력 없는 일동, 우정도 일등'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캠페인의 열기를 더했다.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에 대한 관심과 건전한 생활 지도의 필요성을 알렸다.일동면 청소년지도협의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폭력과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우범지역 순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일동면장은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학교폭력 걱정 없이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하고,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포천시 일동면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
가평군,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없다'…사재기 자제 당부
가평군이 최근 유가 불안으로 인한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군은 현재 10개월 분량의 종량제 봉투 재고를 확보하고 있으며, 가격 인상 계획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일부 군민들 사이에서 제기된 종량제 봉투 부족 및 가격 인상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시장 질서를 바로잡기 위한 조치다.최근 유가 불안으로 종량제 봉투 부족과 가격 인상에 대한 소문이 돌면서 일부 주민들이 사재기에 나서는 등 혼란이 발생했다. 이에 가평군은 선제적으로 수급 안정 대책을 추진, 군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군은 이미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으며, 수요 증가에 대비한 예산도 마련했다. 필요할 경우 추가 제작을 즉시 추진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 완료했다.가평군은 물가 안정과 군민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현행 종량제 봉투 가격을 유지한다는 방침을 강조했다. 사재기가 오히려 시장 혼란을 야기하고, 필요한 주민들이 봉투를 구하지 못하는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가평군 관계자는 "중동 정세와 관계없이 충분한 종량제 봉투 물량을 확보하고 상시 제작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근거 없는 소문에 동요하지 말고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의정부시, 중랑천·백석천 진출입로에 차수판 설치 완료
의정부시가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 피해를 막기 위해 중랑천과 백석천 내 하천 진출입로 4곳에 차수판 설치를 마쳤다.차수판이 설치된 곳은 중랑천 신곡교 인근 2곳, 중랑천 가금교 인근 1곳, 백석천 동의교 인근 1곳이다. 총 4개 지점에 설치됐다.이는 2025년 집중호우 당시 하천 수위가 급격히 높아지면서 인근 저지대로 물이 넘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던 침수 취약 지역이다.차수판은 평소에는 열어두지만, 집중호우 때 하천 수위가 높아지면 신속하게 닫아 하천 범람을 막는 시설이다. 도심지와 저지대 침수 피해 예방에 효과가 크다.의정부시는 이번 차수판 설치로 하천 주변 지역의 침수 위험을 미리 막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고 있어 예방 중심 안전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하천 내 위험한 곳을 계속 점검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설 개선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의정부시는 올해 우기를 대비해 중랑천을 포함한 관내 지방하천 6곳의 하천 시설물에 대한 안전 강화 사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
여주시, 흥천·금사·산북면에 '똑버스' 달린다
여주시가 농촌 지역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도입한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똑버스'가 지난 3월 23일부터 흥천면, 금사면, 산북면에서 운행을 시작했다.이로써 여주시는 3개 동 지역과 가남읍 등 5개 권역에서 총 19대의 똑버스를 운행하며 대중교통 혁신을 꾀한다. 여주시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각 면에서 순차적으로 개통식을 열어 똑버스 운행을 기념했다.금사면 이포권역행복센터, 산북면 다목적실, 흥천면 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 개통식에는 주민과 내외빈 약 5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1호 탑승자 교통카드 증정, 테이프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똑버스는 정해진 노선 없이 승객 호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마을 안길이 좁아 대형버스 진입이 어려웠던 교통 소외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을회관 등을 가상 정류소로 지정,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각 면의 특성을 고려한 거점 정류소 운영도 눈에 띈다. 금사면과 산북면은 이포중고등학교와 대신파크골프장을 연결하고, 흥천면은 세종대왕릉역까지 거점을 확대해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특히 여주시는 만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기존 시내버스와 동일한 무상 교통 혜택을 똑버스에도 적용한다.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결정이다.개통을 기념하여 운수사인 대원고속은 각 면의 1호 탑승자에게 10만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충우 여주시장은 "똑버스 도입으로 농촌 지역의 고질적인 교통 문제를 해소하고,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질 높은 교통복지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살기 좋은 여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