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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시민·기업 협력으로 도시 문제 해결 나선다
광명시가 시민의 아이디어와 기업의 기술력을 결합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시티 리빙랩 및 오픈랩을 본격 운영한다.시는 일직동 지-스마트 허브에서 시민 주도의 리빙랩과 기업 참여의 오픈랩을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25일 시 관계자는 “시민의 목소리가 기술과 만나 실질적인 삶의 변화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리빙랩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문제점을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이다. 탄소중립, 스마트교통, 다회용기 사용, 기후 안전 등 4가지 과제에 대해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27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아이디어는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구체화 단계를 거친다. 시는 시민들의 제안이 단순한 아이디어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서비스로 구현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오픈랩은 리빙랩에서 도출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스타트업이 기술력을 활용해 사업 모델을 개발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광명시는 창업지원센터와 연계해 기업의 육성부터 투자까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 기업, 전문가가 협력하여 광명시만의 혁신적인 스마트도시 모델을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사업은 광명시가 국토교통부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의 일환이다. 시는 올해 말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조성, 인공지능 기반 침수·홍수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목감작은도서관, 미디어 아트 특화 북 큐레이션으로 시민과 소통
시흥시 목감작은도서관이 3월부터 12월까지 '미디어 아트' 특화 북 큐레이션을 운영한다.이번 큐레이션은 시민들에게 예술과 접목한 새로운 독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미디어와 예술을 주제로 다양한 도서를 선별해 전시한다.시민들이 관련 분야를 더 쉽고 폭넓게 이해하고,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적 사고를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격월별 운영 주제가 흥미롭다. 3~4월은 '빛과 그림자의 예술가', 5~6월은 '미디어아트와 친해지기'다. 7~8월에는 '예술로 현실을 바라보는 작가', 9~10월은 '인공지능과 미디어아트의 만남', 11~12월은 '한국 미디어아트의 개척자'를 주제로 운영된다.김혜순 소래빛도서관장은 “이번 북 큐레이션은 책을 통해 미디어 아트를 더욱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하고 새로운 영감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미디어 아트' 특화 북 큐레이션은 목감작은도서관 북 큐레이션 서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소래빛도서관 작은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광명시, 지역 기업 공공구매 참여 기회 넓힌다
광명시가 지역 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진입을 돕고 공공구매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나섰다.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기업 성장을 위한 공공조달 참여 설명회'를 개최, 관내 중소기업, 사회적기업, 창업기업 등의 많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60여 명의 기업 대표와 실무자가 참석했다.이번 설명회는 복잡한 공공조달 시장 진입 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체계적인 정보 제공과 입찰 참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공공조달 시장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중소기업은 정보 부족으로 접근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이에 광명시는 공공조달 제도, 시장 진입 절차, 나라장터 등록 및 활용 방법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했다. 기업별 상황과 역량을 고려한 1대1 맞춤형 컨설팅도 계획되어 있다.기업들이 실제 공공조달 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공공조달 시장은 중소기업 성장의 중요한 발판”이라고 강조했다.설명회가 지역 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진입 기회를 넓히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서초구, 양재살롱관 '델리 살롱'서 골목 미식 향연
서초구가 27일부터 28일까지 양재살롱관에서 '델리 살롱' 행사를 열어 지역 내 골목상권의 미식 브랜드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양재천길, 청계로 등에서 발굴한 특별한 맛을 한자리에서 만날 기회다.'델리'는 미국식 식료품점에서 유래한 용어로, 서초구는 이를 지역 골목상권에 접목해 '작지만 강한 델리형 브랜드'를 육성하는 미식브랜딩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델리 살롱'은 그 결과물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행사다.이번 프로젝트에는 한식, 양식, 카페 등 5곳의 소상공인 점포가 참여했다. 이들은 특별 메뉴 개발과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을 수립했다. 특히 서초여성일자리주식회사와 백석예술대의 협업이 돋보인다. 백석예술대 외식학부 학생들은 신메뉴 평가와 점포 모니터링을 통해 트렌디한 감각을 더했다.전문가 미식 컨설팅도 진행하여 브랜드 진단, 메뉴 개선, 온라인 브랜딩 등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졌다. 27일과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는 '델리 살롱'에서는 다양한 신메뉴를 맛볼 수 있다.'백가네'의 한우 사골곰탕, '서퍼스 포케'의 마라 치킨 포케, '시골집 청국장'의 모던 청국장 보쌈 키트, '아인글라스'의 지중해식 피타 샌드위치, '청계산 커피'의 청계산 티라미수 등 다채로운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각 메뉴는 쇼케이스 형태로 전시되며, QR코드를 활용한 간편결제 시스템도 운영한다.구매 고객에게는 양재천길 상권 쿠폰 '양재 프랑'을 제공하고, 네이버 플레이스 리뷰 작성 시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델리 살롱'이 골목상권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서초구는 지역 식음료 브랜드의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수원시, 일자리위원회 출범…2026년까지 일자리 정책 총괄
수원시가 지역 일자리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수원시 일자리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수원시는 지난 24일 김현수 제1부시장 주재로 '2026년 수원시 일자리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 '2026년 일자리정책 추진계획'을 심의하고 자문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위원 14명을 위촉하며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이 위원장을 맡았고, 수원시의회 의원과 고용 관련 전문가 등 12명의 위촉직 위원과 2명의 당연직 위원으로 구성됐다.일자리위원회는 앞으로 수원시 일자리정책 수립과 시행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민관 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일자리 정책의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까지의 일자리창출 추진 계획이 논의됐다. 계획은 경제특례시 완성을 위한 기업 유치 지원, 창업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맞춤형 일자리 지원 서비스 제공, 청년층 일자리 대책 확대 등 4대 전략과 18개 추진 과제로 구성되어 있다.수원시는 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관련 규정에 따라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김현수 제1부시장은 “일자리위원회가 급변하는 고용 환경에 대응하여 체계적으로 일자리정책을 추진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민관 협력 기반의 일자리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수원시 일자리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
성남시, 청년 기업 정착 지원…임차료 월 최대 50만원
성남시가 청년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팔을 걷었다. 3월 25일, 시청 모란관에서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 참여자 38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사업 내용을 상세히 안내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임차료 신청 방법과 유의사항을 전달하고, 성남시의 주요 청년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월, 연 매출액과 점포 규모, 창업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38개의 청년 기업을 최종 선발했다.선정된 기업들은 서비스업, 도소매업, 요식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10개월간 사업장 임차료의 50%, 월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받게 된다.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월 30만원 정액 지원에서 월 최대 50만원으로 지원 한도를 늘려 청년 기업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성남시는 지난해부터 청년 창업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사업장 임차료를 지원하는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해 왔다.지원 대상은 19세에서 39세 사이의 성남시민이면서, 지역 내에 창업한 지 5년 미만인 기업 대표다. 지원 조건은 전년도 연 매출액 1억원 이하, 점포 규모 100㎡ 이하, 월 임차료 30만원 이상 150만원 이하인 기업이다.성남시 관계자는 "창업 초기에는 자금과 운영에 어려움이 따르는 시기인 만큼,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청년 기업이 지역에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성북복지재단, 주민 홍보대사 '성북 U-리더스' 본격 활동 시작
성북복지재단이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홍보 서포터즈 '성북 U-리더스'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재단은 지난 3월 20일 성북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성북 U-리더스' 발대식을 개최하고, 서포터즈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날 행사에는 윤재성 성북복지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재단 임직원과 서포터즈 20여 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성북 U-리더스'는 재단의 다양한 사업과 지역 복지 소식을 주민의 시각으로 생생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들은 SNS 콘텐츠 제작과 현장 취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재단과 지역사회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서포터즈는 콘텐츠 제작 가이드라인을 통해 온라인 홍보 활동의 방향을 제시받았다.윤재성 이사장은 “성북 U-리더스는 재단과 지역주민을 잇는 중요한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활동으로 성북구 복지의 가치를 널리 알리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재단은 '성북 U-리더스' 운영을 통해 지역 복지 활성화와 공공성 강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앞으로도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지 모델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
용인시,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신청 접수…최대 15만원 지급
용인특례시가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신청을 4월 30일까지 받는다.농어민들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장려하고 농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정책이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거주지 관할 구청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지원 대상은 용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시민이다. 경기도 내에서 비연속적으로 2년 이상 거주한 농어민도 신청할 수 있다.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경영체로 등록된 만 19세 이상이어야 한다.세부적으로는 50세 미만 농어민, 귀농·귀어 5년 이내의 만 65세 이하 귀농어민, 친환경농수산물 인증 농어민 등이 해당된다. 동물복지축산 및 가축행복농장 종사자, 명품수산물 생산자, 기타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일반 농어민도 포함된다.다만, 농업 외 소득이 연 3700만원 이상이거나 공익직불금을 부당하게 수령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선정된 농어민에게는 월 5만원에서 최대 15만원까지 용인와이페이로 지급된다. 지급액은 총괄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되며, 6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농어민 기회소득이 농업 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많은 농어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사업 진행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자세한 내용은 용인특례시청 홈페이지 또는 주소지 관할 구청 산업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
역촌동, '빵사모'와 함께 취약계층에 따뜻한 정 나눠…수제빵 480개 전달
은평구 역촌동에서 제빵 동아리 '빵사모'가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빵사모는 지난 19일, 직접 만든 수제빵 480개를 지역 내 저소득층 50가구에 전달하며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이번 나눔은 수년째 이어져 오는 빵사모의 봉사활동의 일환이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구운 빵을 들고 이웃들을 찾아 안부를 묻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순옥 빵사모 회장은 "준비한 빵을 맛있게 드셨다는 말씀을 들을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추수경 역촌동장은 빵사모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빵사모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역촌동은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
부천시, 3~5월 ‘부천 페스타-봄’ 운영…가까운 수도권 봄맞이 명소로 주목
서서히 다가오는 봄의 기운에 설레는 요즘, 부천시는 '부천 페스타-봄'행사 기간을 맞아 화사한 봄꽃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방문객들을 맞이할 준비에 한창이다.'부천 페스타'는 부천의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계절별로 통합해 선보이는 행사로 그 첫 번째인 '봄'주간은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나는 봄'을 주제로 5월까지 진행된다.시는 이번 페스타의 시작을 알리는 '봄꽃여행'프로그램부터 진달래, 벚꽃, 튤립, 장미 등 다채로운 봄꽃을 만나볼 수 있는 행사들과 함께, '복사골예술제', '놀러나온 도서관', 'BAC 파크콘서트'같은 야외 문화 행사까지 부천 곳곳에서 봄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특히 부천은 수도권 어디서든 지하철로 쉽게 갈 수 있어, 가볍게 봄나들이를 떠나기에 더욱 안성맞춤이다.즐길 거리 가득한 '봄꽃여행''진달래축제'부터 '부천FC1995'홈경기까지 지난해 3만 5천여명이 방문하며 큰 호응을 얻은 '봄꽃여행'이 올해도 부천의 봄을 가장 먼저 연다.오는 3월 28일부터 4월 5일까지 9일간, 부천종합운동장 일대에서 '부천연화: 진달래로 여는 가장 아름다운 시간'을 주제로 진달래와 함께 지역 특화 프로그램이 결합된 문화의 장으로 꾸며질 계획이다.프로그램은 볼거리, 먹거리, 놀거리를 모두 아우를 수 있도록 준비된다.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플리마켓과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 물품 판매 부스가 열리고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 공연도 진행된다.또한, 푸드트럭에서는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쉬어갈 수 있고 올해 새롭게 마련될 식품 팝업스토어에서는 지역에서 만든 다양한 식품도 만나볼 수 있다.부천의 문화관광을 홍보하는 체험 이벤트와 대표적인 국제 축제와 관련된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원미산에서는 진달래축제가 시민과 방문객들을 반긴다.초대 가수 무대 버스킹 시니어 패션쇼 치어리딩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며 진달래 화전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등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된다.꽃길을 따라 걸으며 가족 친구와 함께 봄꽃을 감상하고 꽃을 배경으로 사진도 남길 수 있다.특히 원미산은 진달래뿐만 아니라 벚꽃과 개나리가 어우러져 한눈에 봄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동산에 오르면 더욱 다채로운 봄을 즐길 수 있다.한편 분홍빛 진달래로 물들 인근 부천종합운동장에서는 '부천FC1995'의 홈경기도 관람할 수 있다.창단 이후 처음으로 K리그1 승격을 이룬 부천FC1995의 홈경기를 현장에서 보며 뜨거운 팬들의 응원 속에서 새로운 시즌의 열기를 직접 느껴볼 수 있다.벚꽃 튤립 장미도 '부천'에서 연계 프로그램으로 더욱 알차게 '봄'즐기기 4월 11일부터 12일까지는 도당산 벚꽃축제가 열린다.난타 댄스 밴드 공연과 축하 가수 무대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되며 패션타투 캐리커처 등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된다.푸드트럭도 한편에 마련되어 시민과 방문객들의 눈과 귀, 입을 모두 사로잡을 예정이다.벚꽃이 흩날리는 산길을 따라 산책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벚꽃 동산 정상에 있는 천문과학관에서 우주를 배우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또한, 입구 근처에 있는 강남시장에 들러 전통시장의 정취를 느껴보는 것도 좋다.4월 7일부터 5월 10일까지는 부천자연생태공원 내 무릉도원수목원에서 '봄꽃 전시회'가 열려, 튤립을 비롯한 형형색색의 봄꽃을 감상할 수 있다.탁 트인 공원에서 봄꽃을 즐기며 산책하고 밤에는 '루미나래'에서 미디어아트를 구경하는 특별한 시간도 보낼 수 있다.이어 5월 23일부터 6월 7일까지는 백만송이장미원에서 151종 2만5830본의 장미가 빼곡하게 피어나 부천의 봄을 화려하게 마무리한다.봄꽃과 함께 부천을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된다.'부천시티투어'를 통해 봄꽃 명소와 축제, 전시회 등을 연계한 특별한 코스를 선보일 계획이다.아울러 4~5월에는 '부천IN 워크ON 걷기 챌린지'2회차가 진행돼 '봄꽃 사진 찍고 인증하기'미션을 통해 참가자들이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도록 해, 더욱 건강한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봄바람 맞으며 즐기는 야외 행사도 '7호선'타고 가볍게 떠나는 부천 나들이 봄꽃에 이어 5월에는 따스한 봄바람 속에서 즐기기 좋은 다양한 야외 행사들이 계속된다.5월 2일부터 5일까지는 '제41회 복사골예술제'가 시청 잔디광장, 중앙공원 등에서 열린다.지역 예술가들의 공연, 전시,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문화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이어 5월 23일 시청 잔디광장에서는 '놀러나온 도서관'이 진행된다.행사에는 다양한 책과 함께 빈백, 파라솔 등이 마련돼, 야외에서도 편안하게 책을 읽으며 여유를 즐길 수 있다.이에 더해, 같은 날 같은 곳에서 열리는 'BAC 파크콘서트'는 음악을 책과 함께 즐기며 더욱 여유로운 봄을 즐길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특히 이번 페스타의 주요 행사장은 부천종합운동장역 춘의역 까치울역 부천시청역 등 부천을 지나는 지하철 7호선 역과 인접해 있어, 수도권 어디서든 편리하게 방문하기 좋다.또한 역에서 행사장이 가까워 따뜻해진 날씨에 가볍게 걸으며 나들이를 즐기기에도 제격이다.부천시는 이처럼 봄을 맞아 화사한 봄꽃과 다양한 문화 행사로 도심 곳곳을 채우며 수도권 가까운 곳에서 짧은 봄을 온전히 만끽할 수 있는 '힐링'여행지로 자리매김해 나갈 전망이다.부천시 관계자는 "봄을 맞은 부천에는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봄꽃 축제와 문화 행사들이 가득하다"며 "지하철로 편리하고 가볍게 방문하기 좋은 부천에서 누구나 봄을 더욱 가까이서 쉽게 즐겨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구로구, 수능 만점자와 함께하는 진로진학 토크콘서트 연다
구로구가 2026학년도 수능 만점자를 초청하여 특별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4월 2일 구로구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수능 만점자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학습 노하우와 진로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진로 고민 해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강연자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만점을 받은 최장우 학생이다. 최장우 학생은 이미 '유 퀴즈 온 더 블록', '뉴스투데이', '김현정의 뉴스쇼' 등 다양한 방송과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이번 특강은 관내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4월 2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90분간 진행된다. 전문 사회자의 진행으로 사전 접수된 질문 중 5개를 선정하여 답변하는 시간을 갖는다. 최장우 학생은 청소년과 학부모에게 진심 어린 메시지도 전달할 예정이다.현장 참여자들과의 즉석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이를 통해 더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상담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행사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와 기념사진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다.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3월 31일까지 홍보 안내문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접수가 마감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구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구로구 관계자는 “수능 만점자의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학습 전략과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진로 진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정왕본동, 군서초 일대 불법 광고물 합동 단속…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시흥시 정왕본동이 군서초등학교 주변에서 불법 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벌였다.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다.지난 3월 24일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정왕본동 통장협의회를 비롯해 주민자치회, 자율방범대,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소년지도협의회 등 주요 관계단체 회원과 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약 60여 명이 참여했다.이들은 군서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불법 현수막과 입간판, 전단, 벽보 등 보행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특히 학생들의 통행이 많은 초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캠페인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뿐만 아니라 인근 상인과 주민에게 불법 광고물 근절 안내문을 배부하며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무분별한 불법 광고물이 어린이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알렸다.정왕본동은 이번 합동 캠페인을 통해 불법 광고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왕본동 관계자는 “향후에도 학교 주변 유해 환경 개선과 불법 광고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바른 옥외광고 문화 정착을 위한 시민의식 확산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
성북구, ‘탄소중립 환경사랑 그림그리기’ 개최
서울 성북구가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2026년 성북구 탄소중립 환경사랑 그림그리기 경진대회'를 실시한다.이번 경진대회는 어린이들이 그림그리기를 통해 2050 탄소중립의 중요성과 환경보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대상은 성북구 관내 초등학생 또는 거주 어린이로 '탄소중립'과 '환경사랑'을 주제로 탄소중립 생활 실천, 내가 꿈꾸는 2050년 탄소중립 성북의 모습 등 환경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출품은 1인 1작품으로 제한된다.접수된 작품은 전문 심사위원 등 탄소중립실천단의 심사를 거쳐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 부문으로 나눠 총 40명을 시상할 예정이다.지난해에는 617건이 접수돼 역대 최다 신청 건수를 기록했다.성북구는 올해 시상 인원을 확대해 더 많은 어린이의 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한다.수상자는 5월 중순 개별 통보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시상식은 6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최종 선정된 수상작은 구청 홍보 게시판에 게시되며 작품집 제작 등을 통해 구민에게 공개된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마련한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환경사랑에 대한 교육 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경진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청 홈페이지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용인특례시, 학교폭력 예방 위해 관계기관 머리 맞대…AI윤리 교육 강화
용인특례시가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를 개최, 올해 시행계획을 심의했다. 23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협의회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시는 교육지원청, 경찰서, 청소년 관련 기관 등과 협력해 학교 폭력 예방 문화 조성과 피해 학생 지원을 위한 통합적인 전략을 수립한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딥페이크와 사이버 도박 등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유형의 학교폭력에 대한 대책 마련에 집중했다.학교폭력은 언어, 물리적 폭력을 넘어 디지털 공간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이에 용인시는 교육부의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기본계획을 반영,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안전한 학교’를 비전으로 5대 정책영역, 총 25개 사업을 추진한다.올해는 특히 인공지능 시대 청소년을 위한 AI 윤리 교육과 청소년 사이버 도박 중독 예방 교육, 맞춤형 집단 상담 ‘마음 톡톡’ 등이 새롭게 추가됐다. 지난해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 운영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기관 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네트워크를 강화한 용인시.청소년성문화센터 운영을 지원하고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지원 전담 상담사 배치 사업을 통해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운영을 지원, 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을 제공하여 심리적 안정과 함께 학업, 직업교육, 자립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위기 청소년의 학교 복귀를 돕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