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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남읍-여주신문, 지역 홍보 및 소통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여주시 가남읍 행정복지센터와 여주신문은 지역 홍보 및 소통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가남읍의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과 주민의 알권리 충족, 지역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가남읍의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을 주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뜻을 모았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가남읍 주요 시책 및 복지 정보 등 공익 정보의 체계적 홍보, 지역 소식 및 생활 밀착형 정보의 신속한 보도, 특산물 축제 명소 등 지역 자원에 대한 기획기사 및 홍보 협력, 홍보 자문 및 행정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임영석 가남읍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따뜻한 지역 분위기 조성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이천시, ‘기업체로 찾아가는 양육상담’ 운영
이천시는 맞벌이나 교대근무 등 열악한 근무 여건으로 인해 양육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을 위해 ‘기업체로 찾아가는 양육상담 서비스’를 본격 운영하다고 밝혔다.이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전문가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영유아 발달 및 정서에 관한 맞춤형 양육 상담, 개인별 양육 코칭, 근무 현장에서 맞춤형 부모 집단 교육을 제공하는 서비스다.시간적 여유가 부족해 외부 전문 기관을 찾기 힘들었던 직장인 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대상은 이천시 관내 기업체 및 공공기관이며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이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고민이 있지만, 직장 생활로 인해 상담의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도화1동,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미추홀구 유치 서명운동 전개
인천 미추홀구 도화1동이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를 위한 대국민 서명운동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사법 서비스 효율성을 높이고 미래 지향적인 해양 사법 중심지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24일 도화1동 행정복지센터는 유동 인구가 많은 제일시장 일대에서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번 서명운동은 인천시 전체에서 진행 중인 유치 활동의 중요한 부분이다. 도화1동 직원들과 통장 자율회 회원들은 제일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법원 유치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전진희 통장 자율회장은 “미추홀구의 미래를 위해 발 벗고 나선 통장님들과 흔쾌히 서명에 응해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서명에 참여한 한 시민은 “시정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해사법원 유치 운동에 더 많은 시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미추홀구는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해사법원 유치에 대한 시민들의 지지를 확보하고, 해양 사법 중심지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2026년 문화예술 지원사업 55건 최종 선정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문화예술 지원사업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총 55건의 사업이 선정됐다.재단은 '함께 여는 여주'라는 슬로건 아래 이번 공모를 추진했다. 예술인을 단순 지원 대상이 아닌, 지역 문화예술을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 파트너로 설정한 점이 특징이다.재단은 공정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총 81건의 접수 사업을 면밀히 검토, 최종 55건을 선정했다. 심사는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됐다.선정 결과는 전문예술창작 16건, 모든예술31 18건, 청년문화예술활성화 3건, 문화예술교육 6건, 시민문화예술동아리 12건이다. 재단은 각 분야별 특성을 고려, 균형 있는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재정 지원뿐 아니라 예술인 네트워크 구축, 성과 공유, 사후 관리까지 연계하는 지속 가능한 지원 구조를 강화한다. 지역 내 창작 기반을 넓히고 문화예술 활동의 지속성과 파급력을 높이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재단은 선정자를 대상으로 컨설팅, 홍보 지원, 성과공유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창작 이후 단계까지 이어지는 종합 지원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예술인을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닌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재단은 예술인, 시민, 지역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3월 27일 오후 2시 명성황후생가 문예관에서 '2026년 문화예술 지원사업 교부신청 및 정산 안내 교육'이 개최된다. -
강화군자원봉사센터, 찾아가는 '토탈 봉사의 날' 개최
강화군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4일 내가면 오상1리 경로당에서 '2026년 찾아가는 토탈 자원봉사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락 파스, 이미용, 아로마테라피, 얼굴 팩 등 다양한 재능 기부 봉사활동이 펼쳐졌다.특히 옛날 찐빵, 순두부, 단호박죽 등 풍성한 먹거리 제공은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손길은 어르신들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했다.지역보건소와 연계한 이동 건강 부스 운영도 눈길을 끌었다. 어르신들은 구강검진과 국가 암 홍보 등 건강 관련 정보도 얻을 수 있었다.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챙기는 기회가 된 셈이다.내가면의 한 어르신은 "머리 손질에 얼굴 팩까지 받으니 마을 어르신들이 열 살은 더 젊어진 것 같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애써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고 꼭 복 받으실 것"이라고 진심을 담아 말했다.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공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능 봉사자를 육성해 앞으로도 강화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돕겠다"고 밝혔다. 2026년 강화군 힘내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나눔이 일상이 되는 강화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
인천 서구, 도시 침수 악몽 끊는다…예방 대책 수립 착수
인천 서구가 반복되는 도시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본격적인 예방 대책 수립에 나섰다.서구는 24일, 도시 침수 예방 대책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2025년 8월 극한 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석남동 강남시장 일대를 포함한 관내 16개 침수 지역에 대한 정밀 분석 및 대책 마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용역은 2026년 3월부터 7월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된다.최근 예측 불허의 극한 호우로 도심 지역의 침수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다. 기존의 하수관로 정비만으로는 역부족이라는 판단에 따라, 서구는 실질적인 침수 대응 시설 확충과 함께 침수 원인에 대한 심층 분석 및 시뮬레이션을 병행하여 체계적인 예방 대책을 수립하기로 했다.이번 용역을 통해 서구는 침수 발생 지역과 하수도 시설 현황을 꼼꼼히 조사하고, 침수 원인을 과학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하수도 시설 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운영 및 유지 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등 종합적인 도시 침수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각 지역별 침수 특성을 면밀히 반영한 맞춤형 대책을 수립하고, 중장기 하수도 정비 계획과 연계하여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서구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도시 침수 예방을 위한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주안7동, 홀몸 어르신 생신에 따뜻한 '생신 축하 꾸러미' 전달
미추홀구 주안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로 생신을 맞이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지난 24일, 협의체는 3월에 생신을 맞은 홀몸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신 축하 꾸러미'를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이번 사업은 가족이나 이웃과의 교류가 적어 홀로 생신을 보내는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지역사회의 안부 확인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만 75세 이상 독거노인 중 생신 대상자를 선정해 매월 1명씩, 오는 12월까지 꾸준히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협의체 위원들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케이크, 미역국, 생신 선물 등으로 구성된 풍성한 꾸러미를 들고 어르신 댁을 방문했다. 직접 선물을 전달하며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말벗이 되어 드리는 시간을 가졌다.송기석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마음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주안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따뜻한 행보는, одинокий 어르신들에게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가좌3동, 인천기독교복지관과 고립가구 지원 '맞손'
인천 가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인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손을 잡고 고립가구 지원에 나선다.가좌3동은 24일 복지관과 '리본' 사업 협약을 체결, 고립가구 발굴 및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리본'은 지역밀착형 고립가구 지원사업이다.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 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추진된다. 협약을 통해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목표다.협약식에는 이춘자 가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해 위원들과 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특히 서포터즈를 활용, 고립 의심 가구를 발굴하고 일상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도 추진한다.이를 통해 사회적 고립 가구의 사회관계망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서포터즈 활동을 강화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생활밀착형 지원을 확대한다. 대상자의 욕구에 기반한 관계 형성과 심리 정서 회복 지원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연계할 예정이다.이춘자 위원장은 "지난해 협약을 통해 고립가구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면, 올해는 더욱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가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복지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고립가구의 일상 회복 지원 및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
여주시보건소, 2026년 상반기 출산준비교실 운영
여주시보건소가 2026년 상반기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 여주시 건강증진과는 관내 임산부들이 출산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교육은 임산부와 예비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4월에는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임산부를 위한 '출산준비교실'이 진행된다. 5월 16일 토요일 같은 시간에는 예비부모를 위한 '부부태교교실'이 운영될 예정이다.출산준비교실에서는 전문 강사진이 나선다. 신생아 돌보기, 출산 후 건강관리, 모유수유 및 유방관리, 영유아 안전사고 대처법 등을 교육한다. 실전 연습과 건강한 분만법, 아빠 태교, 임신 중 부부의 성생활과 관련된 내용도 다룬다.출산준비교실 신청은 공공산후조리원 1층 모자건강증진실을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가능하다.보건소 관계자는 "예비부모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연천군, 성연갤러리와 손잡고 문화예술 진흥 MOU 체결
연천군이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성연갤러리와 손을 잡았다. 지난 24일, 연천군은 성연갤러리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고대산캠핑리조트컨벤션센터 내 상설전시관을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으로 연천군의 문화예술 저변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성연갤러리가 보유한 서봉남 화백의 작품을 상설전시함으로써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양측은 앞으로 공동운영단을 구성하여 전시관 운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세부 협약은 별도로 체결한다.성연갤러리는 서봉남 화백의 작품을 다수 보유한 미술 전문 법인이다. 협약에 따라 전시 기획, 시설 투자, 관람객 유치 등 전시관 운영 전반을 책임진다.서봉남 화백은 34년에 걸쳐 성경의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는 방대한 서사를 77점의 작품으로 완성했다. 그의 대표작 '영광'은 프랑스 국립에브리미술관에 소장될 정도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이번 상설전시관 개관으로 문화예술 애호가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연천군은 고대산캠핑리조트컨벤션센터와 함께 문화예술 진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밝혔다. -
강화군, 10년 넘은 낡은 건물번호판 무료로 교체한다
강화군이 10년 이상 된 노후 건물번호판을 무상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한다.오래된 건물번호판은 도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도로명주소 이용에도 불편을 줄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주민들의 주소 사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도로명주소 시행 초기인 2012년 이후 설치된 건물번호판 중 10년 이상 경과한 1만7266개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는 우선 1469개를 교체할 예정이다.강화군은 자체 조사와 함께 건물 소유자 또는 점유자의 신청을 받아 훼손 정도가 심한 건물번호판부터 우선적으로 교체할 방침이다. 신청 기간은 4월 30일까지이며, 군청 민원실 또는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할 수 있다.건물번호판 교체와 더불어, 강화군은 7월 말까지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도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건물번호판 3만3187개, 도로명판 4223개 등이다.강화군 관계자는 “건물번호판 교체와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군민의 도로명주소 이용 편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군은 앞으로도 연차적으로 예산을 확보하여 노후 건물번호판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
연천군, 2026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예산 운영 방향 논의
연천군이 지난 24일 종합복지관에서 '2026년 제1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열고 예산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제9기 주민참여예산위원 36명이 참석하여 2025년도 운영 결과 공유와 2026년도 연간 운영계획 심의가 진행됐다. 군은 이번 논의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제를 더욱 내실화한다는 방침이다.회의에서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군민 제안 사업의 발굴 및 반영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특히 주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홍보 강화와 참여 절차 개선의 필요성이 강조됐다.2026년도 연간 운영계획 심의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제의 실효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발굴을 확대하기로 했다.연천군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군민이 직접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중요한 제도”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군민의 다양한 의견이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연천군은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군민과 함께하는 재정 운영을 실현하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 편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연천군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
이천시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나는야 꼬마농부' 녹색 식생활 교육 실시
이천시 어린이들이 꼬마 농부가 되어 건강한 식생활을 체험한다.이천시 보건소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은 2026년 4월부터 5월까지 '나는야 꼬마농부' 체험을 진행한다. 체험관을 방문하는 어린이 단체 및 기관을 대상으로 녹색 식생활 교육을 제공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건강한 먹거리 선택과 녹색 식생활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놀이와 체험 중심의 활동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다.'나는야 꼬마농부' 체험 프로그램은 이미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2025년에는 1000명 이상의 어린이가 참여했고, 올해는 1500명 이상의 예약 신청이 예상된다. 어린이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장재권 센터장은 “어린이들이 직접 식물을 심고 기르는 경험을 통해 먹거리의 소중함과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형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이천시는 어린이들이 채소를 기르는 과정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위생적으로 안전한 식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을 운영할 방침이다. 미래세대 건강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
광주시, 경기도 체육대회·장애인 체육대회 최종 점검 보고회 열어
광주시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종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지난 24일 광주시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광주시 체육회장, 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총감독, 경찰서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그동안의 준비 성과를 종합 점검하고, 남은 기간 동안 보완해야 할 사항들을 꼼꼼히 확인했다.보고회는 개·폐회식 연출 계획, 교통 및 주차 대책, 성화 성수 행사 운영 등 3가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부대행사 및 의전 계획, 시군별 선수단 이동 동선과 안전관리 체계 등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조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펼쳤다.특히 성화 봉송과 안치식, 개회식 주제공연, 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 공연 등 주요 행사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드론을 활용한 야간 공연과 대규모 공연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현장 안전 확보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보고회에서는 관계기관 간 협업과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대회 기간 동안 광주시를 찾는 경기도민과 선수단의 이동 편의와 체류 지원을 위한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광주시는 남은 기간 동안 경기장 시설 점검과 현장 대응 체계 강화, 그리고 돌발 상황에 대비한 모의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방세환 시장은 "이번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는 광주시의 역량을 경기도 내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모든 부서가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하며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