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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2026 상반기 기부자 명예의 전당 헌액식 성료
인천 남동구가 2026년도 상반기 기부자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남동구청 문화공간 뜨락에서 개최했다. 지역 사회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기부자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한 자리다.이번 헌액식에서는 다이아몬드 그룹 2곳, 골드 그룹 1곳, 플래티넘 그룹 4곳이 상향 헌액됐다. 서포트 그룹은 신규 2곳, 변경 3곳, 신규 22곳이 이름을 올렸다.2018년 7월 이후 누적된 후원금을 기준으로 현재까지 총 317곳의 기관, 단체, 개인이 남동구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 등재됐다. 이들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몸소 실천했다.다이아몬드 그룹에 헌액된 한국단자공업 홍영표 부사장은 지역 사회에 대한 깊은 감사를 표했다. 홍 부사장은 "기업의 중요한 책임은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 되돌려 드리는 것"이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약속했다.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기부자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박 구청장은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남동구를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남동구는 앞으로도 기부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할 계획이다.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사회 전반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정착시켜나갈 방침이다. -
양평군, 도시농업 활성화 위한 '반려 식물 자격증반' 개강
양평군이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반려 식물 자격증반' 교육 과정을 개강했다.반려 식물 관리 및 활용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 양성이 목표다. 3월 24일부터 6월 23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이번 교육은 반려 식물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와 전문적인 관리 기술 보급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 두 번째로 개설됐다.교육은 매주 화요일, 총 12회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양평군은 당초 30명을 모집할 계획이었으나, 높은 관심 속에 35명을 최종 선발했다.교육 과정은 반려 식물 기초 이론, 식물 생육환경 이해, 병해충 관리 등으로 구성된다. 분갈이 및 관리 실습, 실내 식물 활용 방법 등도 다룬다.특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생들이 실질적인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일상에서 반려 식물을 보다 전문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3월 24일, 양평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개강식이 열렸다. 교육생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과정 소개와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최근 반려 식물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다양한 가치로 주목받고 있다. 정서적 안정과 치유, 여가활동 등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는 평가다. 관련 교육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주성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반려 식물 관리에 대한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도시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군민들이 도시농업을 통해 건강한 여가와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
오산 중앙동 새마을회, 사랑의 감자 심기로 따뜻한 나눔 실천
오산시 중앙동 새마을회가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사랑의 감자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24일 부산동 일원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중앙동 8개 단체 회원 40여 명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이번에 심은 감자는 오는 6월경 수확할 예정이다. 수확한 감자는 판매하여 수익금을 마련하고, 이 수익금은 오산시 중앙동 관내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계획이다.특히 일부 감자는 밑반찬으로 만들어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에도 활용될 예정이어서 의미를 더한다. 중앙동 새마을회는 해마다 감자 심기 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최창부 중앙동 새마을회 지도자협의회장은 “해마다 이어온 감자 심기가 이제 중앙동의 소중한 전통으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웃을 향한 마음을 담아 정성껏 가꾼 만큼 풍성한 수확으로 많은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백경희 중앙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한마음으로 참여해주신 새마을회와 각 단체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의 밑거름이 되고 나눔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계양구, 주민자치 역량 강화 교육 실시…ESG 실천 사례 공유
계양구가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구는 지난 24일 구청 대강당에서 150여 명의 주민자치회 위원을 대상으로 '주민자치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ESG 관점에서 주민자치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주민자치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김기형 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장이 맡았다. 김 소장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주민자치 실천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위원들이 갖춰야 할 역할과 역량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이번 교육은 올해 새롭게 출범한 제4기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4기 주민자치회는 2027년 12월 말까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위원들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주민자치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환 계양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주민의 대표이자 지역 리더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파주시 반환공여구역, 역사와 문화로 새로운 미래를 디자인한다
파주시의회 윤희정 의원이 반환공여구역의 미래 활용 방향에 대해 획기적인 제안을 내놓았다. 25일 열린 제262회 임시회에서 윤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단순한 개발을 넘어 역사와 문화적 가치로 공간을 재창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오랜 기간 군사도시로서 각종 규제를 감내해 온 파주시는 미군 기지 이전으로 반환된 공여구역을 어떻게 채울지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 윤 의원은 이 질문에 대한 해답으로 '문화'를 제시했다.윤 의원은 “이는 단순히 땅의 용도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파주의 기억과 미래를 다시 설계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헤이리 예술마을과 출판도시를 중심으로 이미 상당한 문화적 기반을 갖춘 도시이다.기존 문화 자산과 반환공여구역을 연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이 윤 의원의 설명이다. 특히 캠프그리브스와 캠프하우즈 사례를 통해 반환공여구역을 개별 개발에 그치지 않고 하나의 방향성과 서사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의원은 해당 공간이 평화와 시대 변화를 담은 문화콘텐츠 플랫폼으로 발전해 국제적 가치로 확장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반환공여구역 개발이 단순한 부지 활용을 넘어 도시의 정체성과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임을 강조한 것이다.윤 의원의 이번 발언은 파주시가 군사도시 이미지를 벗고 문화 도시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의 정책 결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
서탄면, 봄꽃으로 화사하게 변신...바르게살기위원회와 합동 식재
평택시 서탄면이 봄을 맞아 화사하게 변신했다. 서탄면은 바르게살기위원회와 함께 도로변 등 주요 지역에 봄꽃을 심어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는 데 힘썼다.이번 활동은 참나무숲길을 포함한 4개 주요 명소와 도로변, 그리고 주민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팬지와 비올라 총 9250본을 심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꽃 식재 활동에는 서탄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서탄면 곳곳에 봄의 기운을 불어넣었다.박영미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앞으로도 서탄면을 쾌적하게 만들기 위해 꽃 식재를 포함한 환경정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더욱 아름다운 서탄면을 만들어갈 것을 약속했다.이동복 서탄면장은 “봄꽃 식재를 통해 서탄면 환경이 더욱 밝고 쾌적해졌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서탄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평택지원특별법, 국방위 문턱 넘어…본회의 통과 '기대감 고조'
평택시가 '평택지원특별법' 유효기간 4년 연장에 환영 입장을 밝혔다.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개정법률안이 통과되면서, 지역 사회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특별법은 주한미군기지 평택 이전과 함께 지역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2004년 제정됐다. 2026년 만료를 앞두고 있었지만, 이번 개정안 통과로 지속적인 지역 개발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평택시는 그동안 특별법 연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고덕국제학교 유치, 공장 신·증설 등 핵심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미군기지 주둔에 따른 운영 체계 구축에 힘써왔다. 미완료된 지역 개발 사업 추진 동력 확보에도 주력했다.정장선 평택시장은 “국방위원회 통과는 주한미군기지 이전 사업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고, 반환 공여구역 개발과 지역 발전을 완수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고 강조했다.이번 국방위 통과가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되면, 평택시는 대규모 개발 사업과 주민 지원 정책을 더욱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된다. 66만 평택시민들은 평택시가 국제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하며, 국회 본회의 최종 의결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지역사회는 평택시가 국가 안보와 지역 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모범 사례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평택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안성시, 시민 안전 지킴이 '국가지점번호판' 일제 점검 실시
안성시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관내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 일제 조사에 나선다.이번 조사는 6월까지 안성시에 설치된 176개의 국가지점번호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국가지점번호판은 주소가 없는 산악 지역 등에서 위치를 알려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특히 등산 중 조난이나 사고 발생 시 국가지점번호를 112 또는 119에 신고하면,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하여 구조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준다.시는 이번 일제 조사를 통해 국가지점번호판의 훼손 및 망실 여부를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정비가 필요한 경우 즉시 관계 기관에 통보하여 신속한 보수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안성시 토지민원과 관계자는 “국가지점번호판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중요한 시설”이라고 강조했다. 철저한 점검과 관리를 통해 긴급 상황 발생 시 누구나 신속하게 위치를 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이번 일제 조치는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안성시를 방문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서창별빛봉사단, 서창2동 경로당에 따뜻한 새봄 선물
인천 남동구 서창2동의 서창LH14단지경로당이 25일, 서창별빛봉사단의 따뜻한 손길로 새롭게 태어났다.별빛봉사단 30여 명은 이날 경로당을 찾아 묵은 먼지를 털어내고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여름철을 대비해 에어컨 내부 청소까지 꼼꼼하게 진행하며 어르신들이 더욱 쾌적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왔다.봉사단은 소파와 운동기구를 일일이 옮겨 구석구석 쌓인 먼지와 오염물질을 말끔히 제거했다. 쾌적한 환경을 위해 유리창을 닦고 환기에도 힘썼다.신현수 별빛봉사회 회장은 "단순한 봉사단체를 넘어 주민들이 서로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가 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 밀착형 봉사활동으로 더 많은 이웃과 따뜻함을 나누겠다"고 밝혔다.서경희 서창2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별빛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어르신들이 올여름을 더욱 쾌적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안성시, 소상공인과 함께 '우리동네 마음스팟' 사업 확대…일상 속 정신건강 챙긴다
안성시가 소상공인 사업장과 손잡고 시민들의 정신건강 챙기기에 나선다. '우리동네 마음스팟 협력가게 구축 사업'을 통해 정신건강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최근 스트레스와 우울감 등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시민이 늘면서, 안성시는 선제적인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이에 따라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정신건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지역 소상공인 사업장과 협력하는 '우리동네 마음스팟' 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편의점, 카페, 음식점 등 20여 개의 사업장이 참여하고 있다.'우리동네 마음스팟' 협력 가게에는 QR코드 자가검진 스티커, 미니 배너, 리플릿 등이 비치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간단한 마음 건강 자가 검진을 하고, 정신건강 관련 서비스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정신건강 위기 대상자 발견 시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 서비스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마음스팟'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마음 건강을 확인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 협력 가게를 50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지역 소상공인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정신건강 친화적인 지역사회 환경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
오산시, 운암초에서 '등굣길 결핵ZERO 캠페인' 펼쳐
오산시 보건소가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운암초등학교에서 특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등굣길 함께해요, 결핵ZERO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에게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이번 캠페인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과 결핵예방주간을 기념하여 학생들에게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예방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캠페인에서는 '함께해요 결핵ZERO 캠페인' 문구를 활용, 2주 이상 기침이 계속될 경우 결핵 검진이 필요하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생활 속 결핵 예방 수칙, 결핵 및 잠복결핵에 대한 정확한 정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씻기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결핵은 조기에 발견하여 꾸준히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세계 결핵의 날은 독일 의사 로베르트 코흐가 1882년 3월 24일 결핵균을 발견한 날을 기념하여 제정됐다.우리나라는 매년 3월 24일을 '결핵예방의 날'로 지정하고, 결핵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해 3월 22일부터 28일까지를 결핵예방주간으로 운영하고 있다.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결핵은 개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안전과도 직결되는 문제”라며,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다양한 예방 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오산시의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하고, 지역 사회 전체의 결핵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평택 안중읍, 송담지구 새봄맞이 대청소…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함께
평택시 안중읍이 송담택지지구에서 새봄맞이 대청소와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했다.지난 24일, 안중읍 행정복지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14개 단체, 1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이들은 송담택지지구 내 쓰레기 무단 투기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4개 구역으로 나누어 묵은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이번 대청소를 통해 빈터에 장기간 방치되거나 도로변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 약 10톤이 수거됐다. 특히 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인해 에너지 위기감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주민들은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캠페인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평택 에너지 지킴이 3.3.3 운동’ 홍보 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장호균 안중읍단체협의회장은 “새봄맞이 대청소와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깨끗한 평택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안중읍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은영 안중읍장은 환경정화와 더불어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동참해 준 주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안중읍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깨끗하고 건강한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안성시, 봄맞이 국가유산 안전점검…문화재 피해 예방 총력
안성시가 봄철 해빙기를 맞아 국가유산 안전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녹아내리는 땅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화재 피해를 막고,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주요 점검 대상은 안성 청원사 대웅전, 안성 청룡사 대웅전, 안성 객사 정청 등 안성시에 있는 주요 국가지정유산이다. 문화유산의 안전 상태를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점검은 국가유산청, 안성시, 전문가, 유지관리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 방식으로 진행된다. 석축 담장의 배부름 현상, 지붕 기와 이완, 배수로 상태 등을 꼼꼼하게 점검한다.소방 및 방재 설비도 점검 대상이다. 화재감지기, 소화기, CCTV 작동 여부와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화재 대응 매뉴얼 비치 여부도 살핀다.시는 점검 결과, 가벼운 문제는 즉시 해결하고 보수가 필요한 부분은 신속하게 보강할 계획이다. 국가유산 방재정보통합시스템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안성시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져 사고 위험이 크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소중한 문화유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통복동 주민자치회,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 전달…나눔으로 따뜻한 공동체 조성
평택시 통복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3월 24일, 통복동 행정복지센터에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전달하며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이번 기탁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특히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주민자치 위원들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구문환 주민자치회장은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매년 기쁜 마음으로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통복동 주민 모두가 서로를 보듬는 따뜻한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가 앞장서서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이의재 통복동장은 주민자치회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매년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귀한 정성을 보태주시는 주민자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화답했다. 기탁된 성금은 갑작스러운 위기에 처한 이웃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될 수 있도록 적십자사에 전달될 예정이다.통복동 주민자치회의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자치회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