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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호원 벚꽃 페스타, 2026년 봄 축제의 서막을 알리다
의정부시 호원1동이 2026년 봄, ‘의정부 호원 벚꽃 페스타’를 개최한다.4월 4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호원1동 중랑천변 상설무대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벚꽃과 함께 다양한 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는 기회다. 특히 호원1동 벚꽃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호원1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12개 자생단체와 4개 상인회가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축제에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 버스킹, 태권도 시범, 어린이오케스트라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소프라노 공연과 합창,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져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시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다. 가훈 쓰기 체험, 근골격 체형 체크, 심폐소생술 체험, 풍선아트, 포토부스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먹거리부스와 플리마켓, 나눔장터도 열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피크닉 매트를 대여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방문객들은 벚꽃 아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최원영 위원장은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호원1동을 대표적인 봄 관광 명소로 알리고,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를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강성수 동장은 “의정부 호원 벚꽃 페스타는 주민이 주도해 만드는 의미 있는 축제로, 지역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축제가 의정부 시민들에게 따뜻한 봄날의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의정부시, 친환경 먹거리 지원 확대…생애주기별 먹거리 복지 강화
의정부시가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친환경 농산물 지원을 중심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먹거리 복지를 강화한다.영유아, 아동, 청소년의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농가와 연계한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하여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2026년부터는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친환경 농산물 지원이 대폭 확대된다.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와 임산부에게는 연간 24만원이 지원되며, 전용 온라인 쇼핑몰에서 유기농 농산물 등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지난해까지는 추첨을 통해 일부만 선정했지만, 2026년부터는 대상 요건을 충족하는 모든 신청자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업 범위를 넓힌다.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등 보육시설, 가정에서 양육하는 취학 전 아동에게는 제철 과일을 연 58회 제공하는 건강과일 공급사업도 꾸준히 운영한다. 이 사업은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고, 지역 농가와의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학교 급식 분야에서도 친환경 농축산물 지원은 계속된다. 관내 96개교를 대상으로 친환경 및 G마크 인증 농축산물과 쌀 사용에 따른 구매금액 차액을 지원하여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공급업체 선정과 식재료 점검, 검사를 철저히 병행하며 위생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2026년에는 늘봄학교에 참여하는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과일간식 지원사업이 새롭게 도입된다. 학생 1인당 150g의 국산 제철 과일을 연 30회 내외로 제공하며, 컵과일이나 파우치 등 신선편이 형태로 공급하여 섭취 편의성을 높인다. 포장재는 생분해 플라스틱 등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고, 모든 과일 간식은 식품안전관리인증 시설에서 가공하여 안전성을 확보한다.취약계층을 위한 농식품 바우처 지원도 확대된다. 기존 아동 포함 가구에서 2026년부터는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34세 이하 청년 포함 가구까지 지원 대상을 넓힌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월 4만원부터 4인 가구 월 10만원까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바우처는 지정된 온·오프라인 사용처에서 국내산 채소, 과일, 육류, 흰 우유, 신선 계란, 두부류 등을 구매할 수 있으며, 올해부터는 버섯류와 산나물류 등 임산물도 포함된다.의정부시 관계자는 “시민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해 산모부터 성장기 아동,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까지 생애주기별 먹거리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연계한 공급체계를 바탕으로 시민의 식생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부천시, 배달 라이더 안전운전 선언…건강검진 지원까지
부천시가 이륜차 사고 예방과 안전한 배달문화 정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24일 부천시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2026년 이동노동자 건강검진 및 부천지역 배달 라이더 안전운전 실천 선언식’을 개최한 것.이날 행사에는 지역 배달 라이더 50명을 비롯해 부천시, 고용노동부 부천지청, 부천원미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부천시이동노동자쉼터,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 배달플랫폼노동조합 부천지회 등이 공동 주관했다.선언식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개최됐다. 라이더 스스로가 안전운전의 주체가 되어 시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데 목적을 뒀다.특히 올해는 경기도의료원 노동자건강증진센터와 손잡고 이동노동자를 위한 특수 일반 건강검진을 함께 진행해 노동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참석한 라이더들은 인도 주행 금지, 보행자 보호, 횡단보도 이용 시 오토바이 끌고 이동, 골목길 서행 운전 등을 실천하며 도로 안전 확보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시민의 일상을 보호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담은 선언문도 발표했다.이와 함께 정기적인 차량 점검과 소음 저감 노력, 업무상 보험 가입 및 안전교육 이수 등을 약속하며 전문 직업인으로서의 책임감을 강조했다. 사고나 위험 상황 발견 시 적극적인 구호 활동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 수행에도 뜻을 모았다.서로의 안전을 기원하는 ‘가디언벨’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부천시는 이번 선언이 실질적인 사고 예방과 시민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안전한 교통 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부천시 관계자는 “이동노동자의 안전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이번 선언식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안전운전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부천시이동노동자쉼터를 중심으로 ‘우리동네 안전라이더’ 양성, 부천원미경찰서 협력 사업인 ‘베스트라이더’ 선발 등 기존 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다. 이륜차 사고 감소와 배달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계속해서 이어갈 방침이다. -
부천시, 결핵 예방 주간 맞아 시민 캠페인…조기 검진 중요성 강조
부천시가 결핵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예방주간으로 정하고, 지난 24일 역곡역 남부광장에서 시민 대상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부천시 소사·오정보건소가 합동으로 주관했다. '함께해요 결핵 ZERO, 기침은 신호 검진은 보호 치료는 야호'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결핵은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면 충분히 관리가 가능한 감염병이다. 하지만 2주 이상 기침, 흉통, 체중 감소, 야간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찾아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특히 65세 이상 고령자는 매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결핵을 예방해야 한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결핵과 잠복결핵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했다.캠페인 현장에서는 교육용 패널과 리플릿을 활용하여 결핵의 주요 증상과 감염 경로, 잠복결핵 관리의 필요성을 상세히 안내했다. 다제내성결핵의 위험성 또한 강조했다.시민들에게는 기침 예절 실천을 유도했다. 기침 시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증상 발생 시에는 신속하게 검진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디지털정보디스플레이를 통해 홍보 영상을 상영, 65세 이상 시민의 정기 검진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기침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설명을 듣고 검진의 필요성을 느꼈다”며 “앞으로 증상이 있으면 미루지 않고 검사를 받겠다”고 밝혔다.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결핵은 시민의 관심과 조기 대응으로 충분히 관리할 수 있는 감염병”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홍보와 검진 참여를 확대해 지역사회 건강 보호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
의정부2동 적십자봉사회, 새봄 맞아 '사랑의 부식세트' 25상자 기부
의정부2동 적십자봉사회가 새봄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25상자의 부식세트를 의정부2동주민센터에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기부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식료품과 생필품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가구의 실질적인 생활 불편을 줄이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해천 회장은 “새봄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조미경 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의정부2동 적십자봉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조 동장은 “기부해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하고, 지역 주민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
의정부과학도서관, AI 시대 맞아 작가 북토크 연다
의정부과학도서관이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시민들과 함께 미래를 탐색하는 특별한 북토크를 개최한다.4월 1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AI 시대를 이해하는 두 가지 방법’이라는 주제로, 과학과 인문학적 관점에서 AI를 조망한다. 도서관은 이번 북토크를 통해 시민들에게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첫 강연은 4월 19일 오후 2시에 곽재식 작가가 맡는다. 숭실사이버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교수이기도 한 곽 작가는 ‘AI 시대에 나타날 괴물들’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그는 AI 판사가 왔다, 한국괴물백과 등의 저서를 통해 과학적 상상력을 펼쳐왔다.이번 강연에서는 AI 시대에 숨겨진 위협을 과학적 시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4월 25일 오후 2시에는 구본권 작가가 ‘AI 시대에 요구되는 새로운 인간 능력은?’이라는 주제로 강단에 선다. 한겨레신문 사람과디지털연구소 소장인 구 작가는 AI 시대, 강력한 개인이 온다, 로봇 시대, 인간의 일 등의 저서를 통해 AI와 인간의 미래를 꾸준히 연구해왔다.구 작가는 이번 강연에서 AI 기술 발전 속에서 인간에게 필요한 새로운 능력과 역할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제시할 예정이다.두 강연 모두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각 강연별로 80명씩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3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의정부과학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도서관 관계자는 “AI 기술이 일상에 빠르게 자리 잡는 시대에 시민들이 책과 강연을 통해 미래 사회를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또한 “앞으로도 시민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인공지능 시대를 이해하고, 새로운 지식을 탐색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의정부1동 적십자 봉사회, 취약계층에 사랑의 부식세트 전달
대한적십자사 의정부1동 봉사회가 지난 3월 24일, 의정부1동 주민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부식세트 38상자를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라면, 즉석밥, 참치캔 등으로 구성된 부식세트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의정부1동 봉사회는 평소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결연 및 비결연세대 후원, 위기가정 긴급 지원, 재난재해 구호 활동 등이 대표적이다. 초복 삼계탕 나눔, 명절맞이 지역 특산품 지원, 복지관 배식 봉사, 이불 빨래 서비스 등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조용천 봉사회장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봄을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김순주 의정부1동장은 적십자 봉사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는 봉사회에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소외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화성 동탄구, 스마트 방역으로 모기와의 전쟁 시작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가 여름철 모기 매개 감염병 차단을 위해 ‘데이터 기반 스마트 방제’를 본격 가동한다.이는 기존 민원 발생 후 대처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실시간 데이터와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모기 발생을 사전에 억제하는 시스템이다. 25일, 보건소는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동탄구보건소는 선제 방역망 구축을 위해 유충구제 전담 인력을 채용, 지난 16일부터 현장에 투입했다. 이들은 4월까지 빗물받이, 하수구 등 유충 서식 취약 지점을 조사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5월부터 10월까지는 구축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중적인 유충 구제 작업을 실시한다. 모기가 성충이 되기 전 개체 수를 줄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원격 모기 장치다. 5월부터 10월 말까지 동탄 전역에서 가동되며, 지역별 모기 발생 밀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채집된 데이터는 방제 지리 정보 시스템과 연계, 방제가 필요한 시기와 장소를 정확히 파악하는 데 활용된다.보건소는 필요한 곳에 선별적으로 집중 방제를 시행, 살충제 남용을 막고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장 인력 전문성 강화와 민관 협력 체계 구축에도 힘을 쏟는다.채용된 근로자들에게 모기 생태적 특성, 서식지 탐색 기법 등 실무 교육을 실시한다. 4월 투입 예정인 민간 방역 업체와 5월 합류하는 화성시 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문자 동탄구보건소장은 “원격 모기 장치를 활용한 과학적 분석과 체계적인 인력 교육, 시민의 자발적 참여가 어우러진 이번 사업은 고도화된 방제 모델”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선제적이고 촘촘한 유충구제를 바탕으로 올여름 시민들이 모기 매개 감염병 걱정 없이 안전하고 쾌적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 서구, 재난 대응 자원봉사 역량 강화…통합지원단 전문 교육
인천 서구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자원봉사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 서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간담회 및 전문 교육을 센터 강당에서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핵심 협의체다. 서구에는 20여 개 단체, 10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활동 중이다.전문 교육은 목원대학교 권선필 교수가 맡았다. 권 교수는 재난 단계별 자원봉사의 역할과 대응 방향, 현장 중심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재난 현장에서의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교육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2026년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 방향이 논의됐다. 재난 시 자원봉사자의 역할, 현장 활동, 안전관리 지침 등도 다뤄졌다. 참가자들은 내실 있는 활동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평가했다.문찬주 서구자원봉사센터장은 "재해는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체계적인 대비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협의와 교육을 통해 재난 현장에 투입되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용현3동, '도란도란 시장 나들이'로 고립 위기 가구에 희망을
미추홀구 용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고립 위기 가구를 위한 특별한 사업을 시작했다. 바로 '도란도란 시장 나들이' 사업이다.용현3동 행정복지센터와 용현시장 일대에서 24일 시작된 이 사업은, 사회적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기 위해 기획됐다.'도란도란 시장 나들이'는 1인 은둔 가구 등 사회적 고립 위기에 놓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정기적인 모임과 식사, 시장 나들이를 통해 자연스러운 외출을 유도하고, 새로운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는 것이 핵심 목표다.2024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총 8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재원은 용현3동 주민들이 직접 조성한 '용현3동 착한 동 기금'을 활용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미추홀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건강체력증진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풍성한 지원을 제공한다. 우울증 척도 검사, 노인 우울증 예방 교육은 물론, 체형 균형 검사와 근골격계 질환 예방 맞춤 강좌까지 어르신들의 정신적, 신체적 건강관리를 돕는다.김유경 위원장은 "외부 활동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드리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실제로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따뜻한 봄날에 시장 구경도 하고 점심도 먹으니 호강한 기분"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한편, 용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담은 생일 한 상 차림', '우리 동네 건강지킴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 '용삼씨네 행복 지킴이'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정이 넘치는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
연천군, 여성 안전망 촘촘히…행복뜰상담소-여성단체협의회 협약
연천군 여성들의 안전을 위한 든든한 울타리가 세워진다.연천행복뜰상담소는 지난 23일 연천군여성단체협의회와 손잡고 성폭력 피해자 지원 및 여성 권익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여성과 아동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성폭력 피해자의 조기 발견 및 보호, 심리 정서적 지원 강화다.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사회 내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한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계획이다.김순덕 연천행복뜰상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성폭력 피해자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상담과 지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 특히 여성과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임은금 연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양 기관의 협력이 지역 여성들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하여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여성과 아동이 더욱 안전한 연천군을 만들어나갈 전망이다. -
강화군시설관리공단, 안전 기원제로 무재해 결의 다져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 시설 운영의 안전과 무재해를 기원하는 '안전 기원제'를 실시했다.공단 임직원들은 이번 기원제를 통해 전 사업장의 무재해를 염원하고, 안전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시설 이용객과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실천 의지를 다진 것이 특징이다.강화군시설관리공단은 안전 기원제를 통해 안전에 대한 의지를 확고히 했다.공단은 평소에도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 또한 꾸준히 진행 중이다.박영길 이사장은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는 것이 안전관리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안전을 실천해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앞으로도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은 선제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안전한 시설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
가평 설악도서관, 도서관 주간 맞아 풍성한 독서문화 행사 개최
가평 설악도서관이 제62회 도서관 주간과 도서관의 날을 기념하며,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가치를 알리고, 설악도서관만의 독서문화 매력을 주민들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작가와의 만남, 특강, 체험 프로그램, 전시 등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긴긴밤' 루리 작가와의 북토크가 눈에 띈다. 그림 에세이 책 만들기 펜화공방, 향기로 풀어보는 마음 이야기 등 흥미로운 체험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가 도서 전시, 전자책 이용 이벤트, 북유럽 책방 추천도서 전시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특히, 지역의 특색을 담은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지역 서점과 협력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가평군만의 독서문화 거점을 만들 계획이다.가평군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긴긴밤'의 루리 작가 북토크는 6월 6일에 열린다. 지역 주민과 다문화 가정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꾸며져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행사 참여는 가평군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선착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설악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가평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설악도서관에서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강화 화도면 새마을회, 여차1리 해안가 환경정화 구슬땀
강화군 화도면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가 지난 24일 여차1리 해안가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해안가에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해안가에 널린 쓰레기를 줍고 주변을 정리했다.이규경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마을을 만들고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꾸준히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박상염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고 생각한다”며 지속적인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쾌적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이 더욱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조순이 화도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새마을회원들 덕분에 지역이 한층 더 깨끗해졌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 면장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화도면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계기로 주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고,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2024년에도 다양한 환경 관련 사업을 추진하여 살기 좋은 화도면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