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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1동, 경로당 순회 방문으로 자살 고위험군 집중 발굴
안성1동이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을 위해 경로당 순회 방문을 실시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려는 노력이다. 이번 방문은 자살 고위험군 집중 발굴 기간 운영의 일환으로 진행됐다.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생명 존중 홍보 활동과 마음 건강 검사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조별로 활동하며 어르신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다.특히 우울감, 불안감 등 자살 위기 신호에 대한 기초 상담과 마음 건강 상태 점검에 집중했다. 생명 존중 리플릿을 배부하며 위기 가능성이 있는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힘썼다.고위험군으로 의심되는 대상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련 기관과 연계하여 전문 상담과 지속적인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안성1동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와 취약 가구를 상시 발굴하고 협의체를 중심으로 밀착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5월에는 숙박업소, 번개탄 판매업소, 편의점 등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생명 존중 캠페인을 확대한다. 각종 회의나 지역 행사 시 자살 예방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안성1동 관계자는 이번 순회 방문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위기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민들에게 주변에 홀로 생활하거나 우울감을 호소하는 이웃이 있다면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안성1동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살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
인천교통공사, 만수주공 11단지 경로당에 식탁 의자 세트 후원
인천시 남동구 만수4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인천교통공사가 ‘만수주공 11단지 경로당’에 입식 식탁 의자 세트를 후원했다고 25일 전했다.이번 후원은 경로당의 사정을 전해 들은 인천교통공사가 100만원 상당의 식탁 의자 세트를 흔쾌히 지원하면서 이뤄졌다.이영해 만수주공 11단지 경로당 회장은 “고령의 어르신들이 경로당 내에서 좌식생활을 해야 해 불편함을 느끼고 있었다. 이번 후원으로 어르신들이 몸도 마음도 편안한 식사가 가능해졌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만수4동 장경일 동장은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경로당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간석1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대비 마을 의제 발굴 본격화
인천 남동구 간석1동 주민자치회가 7월 개최 예정인 주민총회를 앞두고 마을 의제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간석1동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의제 발굴함'을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의제 발굴함은 간석1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관내 아파트 2개소, 인주새마을금고 양지점 등 총 4곳에 마련됐다.지난 23일부터 시작된 의제 발굴함 운영은 오는 27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여 마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할 수 있다.이번 사업은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주민자치 실현의 중요한 과정이다. 간석1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생활 밀착형 의제가 발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사광징 간석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이 마을의 변화를 이끄는 출발점이 된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접수된 주민 의견은 향후 검토 및 숙의 과정을 거쳐 주민총회 의제로 상정될 예정이다. -
평택 신장1동 자율방재단,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펼쳐
평택시 신장1동 자율방재단이 지난 24일, 새봄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들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서 자율방재단은 신장1동 관내 도로변과 인도 주변에 오랫동안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생활환경을 저해하는 요소를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건영 자율방재단장은 "새봄을 맞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황정희 신장1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자율방재단 단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황 동장은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신장1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오산 신장2동, 도담생굴칼국수 '착한가게' 14호점 지정
오산시 신장2동에 위치한 도담생굴칼국수가 '착한가게' 14호점으로 지정됐다.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도담생굴칼국수에서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열고 지역 나눔 문화 확산을 다짐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원 이상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는 자영업체를 의미한다. 기부금은 오산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쓰인다.도담생굴칼국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CMS 방식으로 정기 기부에 참여한다. 전달식에는 박성자 도담생굴칼국수 대표와 이은영 신장2동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민간 자원 발굴을 통한 복지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박성자 대표는 “지역 주민들께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에게 돌려드리고자 후원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작은 정성이지만 취약계층 아동과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소망도 전했다.이은영 신장2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에 동참해 준 박성자 대표에게 감사를 표했다. 후원금은 관내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지 실현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만수3동, 통장자율회와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인천시 남동구 만수3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통장자율회 구성원 및 만수3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명이 지역 내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최근 조성된 만수산 도롱뇽 무장애 나눔길을 중심으로 주민 및 등산객들에게 산불 예방 관련 주의를 환기하고 화기 사용, 흡연, 금지 구역 출입 등, 산행 중 준수해야 할 금지 사항들을 홍보했다.문미경 통장자율회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우리 만수3동의 주산인 만수산이 화재 위험으로부터 보다 안전해졌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신희자 만수3동장은“지난 3월 20일부로 산불재난 국가 위기 경보 단계가 주의 단계로 격상된 상황이니만큼, 산불 예방 등 관내 방재 전반에 걸쳐 보다 세심히 살피고 관계 사안을 챙기겠다”고 전했다. -
논현1동 통장자율회, 오봉산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인천 남동구 논현1동 통장자율회가 오봉산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과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통장들은 공동체 모임의 일환으로 이번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산불 발생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특히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다. 이에 통장들은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큰 재난을 예방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최재구 통장자율회장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통장들이 앞장서야 한다”며 책임감을 강조했다. 이어 “지속적인 캠페인과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마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인희 논현1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을 위해 참여한 통장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안전 환경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논현1동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양주시, 악성 민원 대응 위해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 강화
양주시가 악성 민원에 시달리는 민원 담당 공무원들을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지난 23일, 양주시는 시청 상황실에서 민원 접점 부서 직원들과 '민원담당 공무원 소통 간담회'를 개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점검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본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25명이 참석하여, 불법 광고물이나 교통 불편 같은 생활 민원 외에도 악성 민원 증가에 따른 정신적 스트레스와 인력 부족 문제 등 다양한 고충을 토로했다.특히 참석자들은 반복적인 보복성 민원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응 체계 마련과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이에 양주시는 민원 담당자 보호를 위한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현재 양주시는 경찰과 합동으로 모의 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공무원증 케이스형 녹음기 보급, 악성 민원 대응 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간담회 직후에는 시민과 공무원 간 상호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이 진행되기도 했다.양주시 관계자는 "민원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실질적인 보호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제도 개선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공직자 정치적 중립 '재차' 강조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공직자들에게 정치적 중립 의무를 반드시 지켜달라고 거듭 당부했다.25일 시청에서 열린 4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이 시장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은 투명하고 깨끗한 선거에 필수적"이라며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를 강조했다.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 사회의 정치적 중립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다.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관련해 주요 의무는 다음과 같다. 특정 후보나 정당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의사 표현 금지, SNS 게시물 공유나 댓글, '좋아요' 클릭 금지, 직위를 이용한 선거 관련 발언 및 영향력 행사 금지, 그리고 공용 자원이나 조직을 활용한 선거 관련 활동 금지다.공직선거법, 국가공무원법, 지방공무원법 등은 공직에 부여된 영향력과 권한을 사용해 선거에 관여하는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공무원은 선거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어떠한 행위도 해서는 안 된다.수원시는 이미 지난해 12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6개월 전부터 모든 공직자에게 선거 중립 의무 준수를 요청하는 공문을 수차례 발송했다. 지속적인 교육과 안내를 통해 공직자들의 정치적 중립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위반 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이 시장은 "공직자들의 정치적 중립은 공정한 선거를 위한 기본"이라며 "만약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하는 사례가 발생할 경우, 엄중하게 처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를 위해 수원시 공직 사회의 철저한 정치적 중립을 다시 한번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
안성시, 전기차 화재 대비 모의훈련… 시민 참관으로 안전 의식 높인다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오는 4월 2일 오후 2시, 옥산동 아양지구 제3공영주차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재난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최근 급증하는 전기차 화재에 대비,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초동 조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관하여 화재 대응 과정을 지켜보고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훈련은 충전 중인 전기차에서 과충전으로 인해 화재 및 폭발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된다. 화재 발생 상황 전파, 이용객 대피 유도, 차량 통제, 질식소화포를 활용한 초기 진압 순으로 약 3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눈에 띄는 점은, 이번 훈련에 활용되는 '질식소화포'다. 이는 공단 내 교통약자지원팀과의 협업을 통해 도입된 특수 진압 장비다.교통약자지원팀의 거점 주차장인 아양지구 제3공영주차장에 우선 비치, 교통약자 지원용 전기차량 화재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공단 관계자는 “이번 훈련이 내부 점검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관을 독려했다.관계자는 이어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질식소화포 시연 참관은 시민들에게 실제 재난 상황에서의 대응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국민체육센터에서 오는 3월 23일부터 제로페이를 통한 튼튼머니 및 어르신 상품권 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 -
안성시,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5월 1일까지 신청 접수
안성시가 대학생과 대학원생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안성시에 주소를 둔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 1일까지다.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학생들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안성시청을 방문하여 신청서와 구비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에 대한 2025년 하반기 발생 이자를 안성시가 지원한다. 이자는 대출 계좌 원리금에서 차감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지원 결과 발표 및 이자 지급은 오는 6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확정된 시점은 한국장학재단 인터넷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성시 관계자는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대학생들의 학업 부담을 완화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사업이 안성시 대학생들의 학업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오산 중앙동, '청수장' 착한가게 지정…나눔으로 희망을 더하다
오산시 중앙동에 따뜻한 소식이 전해졌다. 지역 업소 '청수장'이 착한가게로 새롭게 지정되며,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한다.지난 24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청수장을 착한가게로 지정하고 인증 스티커를 전달했다. 이번 지정으로 청수장은 매월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돕게 된다.특히 청수장은 지역 상권의 일원으로서 이웃과 상생하겠다는 의지를 밝혀 그 의미를 더했다.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정성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다는 청수장 대표의 마음이 따뜻하게 전해진다.착한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자영업자 또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청수장의 신규 지정으로 중앙동 내 착한가게는 총 39개소로 늘어났다.중앙동은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착한가게 릴레이를 이어가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준 청수장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더욱 촘촘한 복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청수장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가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중앙동의 따뜻한 나눔 행보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
일죽중학교, 동안성청소년문화의집의 깜짝 방문…등굣길 활력 충전
동안성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19일 일죽중학교에서 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등교 맞이 캠페인 '찾아가는 동청문은 처음이지'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새 학년을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즐거운 학교생활을 응원하고,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 공간인 동안성청소년문화의집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서는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반가운 인사와 함께 청소년 활동 정보가 담긴 안내지가 배부됐다. 학생들의 집중력을 높이는 '단어찾기' 이벤트도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벤트 참여 학생들에게는 활기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간식이 제공됐다. 학생들은 예상치 못한 선물과 재미있는 이벤트에 즐거워했다는 후문이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등굣길에 이런 깜짝 이벤트가 있을 줄 몰랐다. 덕분에 즐겁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다”며 “가까운 곳에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꼭 방문해보고 싶다”고 말했다.허학범 관장은 “청소년들이 활동하는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소통할 수 있어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동안성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을 위한 전용 공간을 제공하고, 요리 프로그램과 동아리 지원 등 다양한 문화 예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역 청소년들의 아지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
구월2동, 주민 손으로 봄맞이 대변신
인천 남동구 구월2동이 새봄을 맞아 대청소와 꽃 심기 활동을 펼쳤다. 25일, 구월2동 행정복지센터는 통장자율회 및 자생 단체 회원들과 함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통장자율회, 주민자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방위협의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상가 주변과 주택가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특히 주요 가로변 화단에는 팬지와 비올라 등 봄꽃 1000여 본을 심어 거리를 화사하게 꾸몄다. 주민들의 참여로 활기 넘치는 봄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평가다.배요성 통장협의회장은 "우리 손으로 직접 마을을 가꾸니 보람이 크다"며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구월2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정창범 구월2동장은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마을 환경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월2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