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추홀구,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 대상 ‘맞춤형 교통안전교육’ 실시
인천 미추홀구가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한다.미추홀구는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와 함께 25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구청 대회의실에서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일자리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교육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된다. 보행 안전 수칙, 고령자 교통사고 사례 분석, 야간 활동 주의사항, 자전거 및 이륜차 안전 장구 착용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25일 교육에는 한국도로교통공단 전문 강사가 실제 사고 영상을 활용해 생생한 강의를 진행했다.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노인 일자리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김태화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장은 이번 교육 외에도 폭염 대비 안전 수칙 등 참여자 특성에 맞는 안전 관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광주시, 공무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응급 대응 역량 강화
광주시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시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총 6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시청 소속 공무원 16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심정지 등 응급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여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것이 목적이다.교육은 전문 강사와 광주소방서 의용소방대의 지도 아래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심폐소생술 실습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직접 체험하며 위기 대처 능력을 키웠다.시는 공무원이 현장에서 즉각 대응이 가능한 '첫 목격자'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시는 다음 달 16일부터 18일까지 '제72회 경기도 체육대회'를, 26일부터 28일까지 '제16회 경기도 장애인 체육대회'를 각각 개최할 예정이다.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행사인 만큼, 시는 신속한 응급 대응이 가능하도록 사전 대비를 강화하고 있다.광주시보건소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교육도 운영 중이다. 해당 교육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실시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시는 시민 응급처치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방세환 시장은 "심폐소생술은 누구나 익혀야 할 필수 생명 구조 기술"이라며 "공무원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응급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검단동, 통장자율회와 새봄맞이 대청결 운동…쾌적한 마을 만들기
인천 서구 검단동이 통장자율회와 손잡고 새봄맞이 대청결 운동을 펼쳤다. 겨우내 묵혀둔 쓰레기를 치우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지난 24일, 검단동 행정복지센터는 통장자율회와 함께 '환경사랑 실천운동'과 연계한 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통장자율회 회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이들은 동절기 동안 도로와 골목길에 쌓인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특히, 쓰레기 투기가 잦은 상가 주변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데 힘썼다.대청결 운동과 함께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과 음식물쓰레기 배출 요령을 홍보하는 활동도 진행했다. 주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다.이치현 통장자율회장은 "이번 활동이 깨끗한 검단동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김명진 검단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검단동 새봄맞이 새단장에 참여해 준 통장자율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환경사랑 실천운동 등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검단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
주안1동, 해사법원 미추홀구 유치 총력…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홍보 나서
인천 미추홀구 주안1동이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주안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해사법원 미추홀구 유치를 위한 주민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이번 홍보 활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진행됐다. 위원들은 해사법원 유치 시 미추홀구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과 기대효과를 공유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했다.특히 주안1동은 미추홀구의 강점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미추홀구가 기부채납 부지를 활용해 즉시 독립 청사 신축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인천지방법원 및 인천고등법원과 연계된 탄탄한 사법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 점도 부각했다.동 관계자는 “해사법원이 미추홀구에 들어설 경우 기존 사법 인프라와의 시너지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덧붙여 “미추홀구가 해사법원 설치의 최적지임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
남양주시, 수도권 최대 왕숙 도시첨단산단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200여 명 참석
남양주시가 지난 2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남양주시 기업 투자유치설명회'를 열고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투자 환경과 산업 경쟁력을 알렸다. 남양주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왕숙 첨단산단을 수도권 핵심 산업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남양주시가 처음으로 개최한 이번 투자유치 행사에는 기업 관계자, 투자자, 산업협회, 대학교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남양주 산업 거점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벤처기업협회 김영록 부회장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된 설명회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의 투자 강점 발표로 이어졌다.특히 우리은행, 카카오 등 남양주에 투자를 결정한 기업들의 사례 발표는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들 기업은 남양주의 발전 가능성과 투자 환경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업시행자인 LH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분양 계획과 함께 주요 개발 사업 현황과 비전을 공유했다.남양주시는 진건읍 일원에 약 120만 평 규모로 조성되는 왕숙 도첨산단의 강점으로 광역 교통망과 에너지 인프라, 그리고 기업 친화적인 투자 환경을 제시했다. 트리플 역세권과 주요 고속도로를 관통하는 교통망, 저렴한 토지 공급 및 세제 혜택, 345kV 남양주 변전소 구축을 통한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등이 투자 매력으로 꼽힌다.설명회에서는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와 경복대, 동국대, 서울과학기술대 등 여러 대학이 참여, '지산학' 협력 기반을 다졌다.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동부상공회의소, LH 등 유관기관은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기업 상담을 제공했다.주광덕 시장은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미래 산업 거점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갖춘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남양주시는 앞으로 첨단산업협회, 대학교,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투자유치협력관과 함께 기업 유치 기반을 확대하고 왕숙 도첨산단을 중심으로 미래 첨단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왕숙 첨단산단을 통해 남양주시가 미래 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강화군, 해빙기 맞아 아파트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
강화군이 해빙기를 맞아 관내 대규모 아파트 건설 현장의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지난 23일, 강화군 관계자들은 선원면에 위치한 아파트 건설 현장을 방문하여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해당 아파트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 21개 동 규모로 총 1325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으로 지표면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막고,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해빙기 사고 위험이 높은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꼼꼼하게 점검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단지 내 사면 구간의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및 유실 위험, 타워크레인 등 대형 건설기계의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 골조 공사 진행에 따른 갱폼, 데크, 시스템 동바리 등 고위험 작업 구간의 안전관리 상태와 공사장 응급체계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강화군 관계자는 “해빙기는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위험 요소가 많아 철저한 사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군민이 입주할 소중한 보금자리인 만큼, 부실시공 방지와 현장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
의정부시, 7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연계 사업 협력
의정부시가 관내 7개 의료기관과 손잡고 퇴원 환자들의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선다.시는 지난 3월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의료 요양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협약은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추진됐다. 퇴원 후 돌봄 부족으로 인해 다시 병원을 찾는 '회전문 현상'을 막고, 환자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협약에는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영동의료재단 의정부백병원, 추병원, 의정부서울척병원, 송화의료재단 조은요양병원, 아이엠요양병원, 의정부연세요양병원 등 7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지자체 연계 대상자 지원을 위한 보건 의료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시는 협약 병원으로부터 연계 의뢰를 받은 퇴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개인별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관내 19개 종합병원 및 요양병원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여 참여를 독려했다.의정부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병원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민관이 함께 보완해 나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르신을 비롯한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평소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지원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광주시 퇴촌면, 유휴농지서 감자 심으며 이웃사랑 실천
광주시 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4일, 관음리 일대 유휴농지에서 특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감자 심고 행복 자라고'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먹거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1천980㎡ 규모의 유휴농지에 씨감자를 심었다. 땀방울이 맺힌 농지에서는 따뜻한 이웃사랑의 손길이 느껴졌다.이번 감자 심기 행사는 단순한 농작업을 넘어, 지역 사회의 구성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의미있는 활동이다.김성환, 한상흥 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퇴촌면의 유휴농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활용되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이어 "위원들의 참여와 노력으로 풍성한 수확을 거둬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수확은 6월로 예정되어 있으며, 수확된 감자는 지역 내 먹거리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앞으로도 협의체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
가평군, 정수장에 '수면파동발생장치' 설치…수돗물 유충 발생 원천 차단
가평군이 수돗물 유충 발생을 막기 위해 정수장에 '수면파동발생장치' 설치를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환경부의 '수돗물 유충 발생 예방 및 대응방안 요령집'에 따른 것이다. 그간 침전지 수면에 형성되는 부유물질이 깔따구 산란에 유리한 환경을 제공한다는 지적이 있었다.이에 가평군은 총 6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정수장 침전지 두 곳에 파동발생장치를 설치했다. 이 장치는 물의 흐름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수면 정체를 막고 부유물질이 집중적으로 쌓이는 것을 억제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수면파동발생장치 도입으로 부유물질이 분산돼 깔따구 유충의 산란 환경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장치 도입으로 여름철 수돗물 유충 발생 가능성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가평군은 앞으로도 정수 처리 공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시설 개선을 꾸준히 추진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인천 서구, 청사 봄옷 입다…형형색색 초화로 활기 불어넣어
인천 서구가 봄을 맞아 청사 환경 정비에 나섰다. 겨우내 굳어 있던 도시 경관에 생기를 불어넣고, 청사를 방문하는 주민과 직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구는 청사 내 로프화단 6개소에 팬지, 스토크, 크리산세멈, 루피너스, 비올라 등 다채로운 봄꽃을 심었다. 이를 통해 계절감을 한껏 살린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했다.형형색색의 초화는 청사를 찾는 이들에게 따뜻한 봄의 정취를 선사하며 밝고 활기찬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단순히 꽃을 심는 것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정서 함양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와 함께 서구는 관내 도로변에 설치되었던 월동 거적과 지주목을 제거했다. 가로녹지대 환경정비를 실시하는 등 가로환경 정비도 함께 추진하여 수목의 건강한 생육을 돕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데 힘썼다.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절 변화에 발맞춘 지속적인 녹지 관리와 환경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그는 “이번 환경 정비가 주민들에게 작게나마 위로와 기쁨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여주시, 신재생에너지 주택 지원 사업 본격 추진
여주시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주택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시는 24일,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정부 보조금 외에 설치비 일부를 추가 지원하는 '2026년 신재생에너지 주택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 비용 절감은 물론 탄소 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신재생에너지 주택 지원은 주택 소유주가 자가 소비 목적으로 태양광 설비 등을 설치할 때, 설치 비용의 일부를 정부와 여주시가 함께 보조하는 방식이다. 특히 태양광 설비는 에너지 자립에 효과적인 대안으로 꼽힌다.단독주택에 3kW 태양광 설비를 설치할 경우, 총 설치비는 454만원이다. 이 중 265만원을 보조받아 실제 부담금은 189만원 수준으로 줄어든다.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춰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신청 기간은 4월 1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다.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신청자와 에너지공단 사업 참여기업 간 설비 설치 계약을 통해 사업 신청 절차가 진행된다.여주시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탄소 중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에너지 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
의정부시, 청소년참여위원·환경위원 31명 위촉…정책 참여 확대
의정부시가 청소년들의 시정 참여 확대를 위해 팔을 걷었다. 3월 24일, 시는 의정부도시교육재단 윤슬홀에서 ‘제19기 청소년참여위원 및 제6기 청소년환경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총 31명의 위원을 위촉했다.청소년참여위원 17명과 청소년환경위원 14명으로 구성된 이들은 청소년기본법에 따라 선발되었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의정부시의 청소년 관련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복지, 안전,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지난해 제18기 청소년참여위원과 제5기 청소년환경위원은 지역 청소년 관련 프로그램 및 캠페인 개최, 경기 서울 환경연합 캠페인 참여, 청소년참여예산 제안 토론대회 참석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정책 제안은 물론 환경 보호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타 지자체 청소년참여위원회와의 정책 교류, 청소년 환경 관련 교육 및 공모전 참여 등을 통해 더욱 폭넓은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의정부도시교육재단 관계자는 “청소년은 미래의 주체이자 현재를 함께 만들어가는 구성원”이라며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어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시 관계자는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과 활동이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서로를 존중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활동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의정부시는 이번 위촉을 통해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미래 주역들과 함께 의정부시의 발전을 도모해 나갈 방침이다. -
이천시, 식목일 맞아 설봉공원에서 장미 4000주 나눔 행사
이천시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시민들에게 장미 4000주를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4월 3일 오전 10시부터 설봉공원 내 공원녹지과 앞 주차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장미 포트묘는 1인당 1주씩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준비된 물량이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현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온라인 사전 예약도 받는다. 3월 25일부터 4월 2일까지 이천시 목재문화체험장 누리집에서 2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선정된 시민은 4월 4일부터 5일까지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장미를 받을 수 있다.행사 당일에는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을 알리고 시민들의 주의를 촉구할 계획이다.또한, 이천시 목재문화체험장 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산림 문화 체험을 소개한다.이천시 관계자는 “식목일을 맞아 가족, 이웃과 함께 설봉공원에 방문하여 나만의 나무를 가져가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행사가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화성특례시, 노인보건센터 중심으로 '스마트 건강돌봄' 강화
화성특례시가 노인 건강 관리에 팔을 걷어붙였다. 노인보건센터에 노쇠기능 평가 시스템을 도입, 스마트 맞춤형 건강돌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노인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다. 신체, 인지, 생활 기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집중관리군, 정기관리군, 건강유지군으로 나누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즉,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건강 관리를 제공하는 방식이다.화성시는 2025년부터 사업을 전면 확대할 계획이다. 작년 시범사업 운영 결과, 건강관리 효과성이 입증된 것이 확대 배경이다.집중관리군에게는 가정 방문 건강관리와 재활 인지 프로그램 등 집중적인 서비스가 제공된다. 정기관리군은 센터 내소 프로그램을 통해 재활 서비스를 받게 된다. 건강유지군은 건강 교육과 신체 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필요에 따라 방문 의료 및 복지 돌봄 등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 통합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을 빈틈없이 챙기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화성시는 지난해 '화성시 노인보건센터 혁신과 발전 방안' 심포지엄을 개최, 센터 역할 재정립과 기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당시 전문가와 실무자가 참여한 논의를 바탕으로 시범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건강관리 거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유종우 효행구보건소장은 "노인보건센터를 중심으로 노인들의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건강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노쇠 예방과 건강 노화를 위한 서비스를 확대해 노인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화성특례시 노인보건센터는 보건 의료 전문성 강화를 위해 동남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현재 봉담, 기배, 매송, 남양, 마도, 장안 등 총 6개소를 운영 중이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노인은 거주지 인근 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