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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1동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에 사랑의 반찬 나눔
인천 계양구 효성1동 새마을부녀회가 24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동시에 도시녹화 캠페인도 펼치며 훈훈함을 더했다.이날 행사에서 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렸다. 사골곰탕과 제육볶음, 그리고 얼갈이열무김치 등 정성이 가득 담긴 밑반찬을 손수 준비했다.이렇게 마련된 반찬은 식사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노인과 저소득층 30세대에 전달됐다. 따뜻한 마음이 담긴 반찬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됐다.반찬 나눔 봉사 후에는 이촌근린공원과 천마산 데크길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이 이어졌다. 회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도시녹화 캠페인에 적극 참여했다.김양숙 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반찬을 드시고 이웃분들이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효성1동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오산시, 도로 위 미세먼지 저감 위해 분진흡입차 상시 운행
오산시가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선다.시는 3월부터 도로변 재비산먼지 저감을 위해 분진흡입차를 상시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시가 수립한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도로에 쌓인 먼지를 제거해 차량 통행 시 발생하는 재비산먼지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재비산먼지는 오산시 미세먼지 배출량의 약 38%를 차지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시는 분진흡입차를 통해 도로 표면의 미세먼지를 직접 흡입, 재비산을 차단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실제로 분진흡입차의 효과는 이미 확인됐다. 2025년 한국환경공단의 ‘도로 재비산먼지 이동측정시스템’을 활용해 관내 성호대로와 경기대로를 측정한 결과, 청소 후 재비산먼지 저감률은 평균 72%로 나타났다. 특히 건설공사장 주변 등 흙먼지가 많은 구간에서는 평균 86%의 높은 저감 효과를 보였다.시는 차량 이동 속도가 빠르고 재비산먼지 발생 가능성이 높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분진흡입차를 집중 운행한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이나 황사주의보 이상 발령 시에는 운행 횟수를 확대할 방침이다.장현주 기후환경정책과장은 “분진 흡입차는 효과적인 청소를 위해 저속 운행이 불가피해 일부 교통 불편이 발생할 수 있어 출 퇴근 시간대를 피해 운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는 4월부터는 살수차 운영 등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
남동구, 봄 맞아 장수천·운연천 일대 환경정화 봉사활동 펼쳐
인천 남동구가 새봄을 맞아 장수천과 운연천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하천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남동구 자율방범연합대를 비롯해 환경정화 활동 단체와 청소년 자원봉사자 약 200여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장수천과 운연천 산책로 주변 녹지 구간을 중심으로 묵은 생활 쓰레기와 방치 폐기물, 불법 투기 쓰레기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겨우내 묵혀있던 쓰레기를 말끔히 치워낸 것이다.특히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박종효 남동구청장이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박 구청장은 이른 아침부터 구민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깨끗한 남동구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그는 현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며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박종효 구청장은 “이른 아침부터 지역 환경을 위해 함께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남동구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두형 남동구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활동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지역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실천형 자원봉사”라며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고 공동체 참여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남동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계절별 환경정화 활동과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쓸 예정이다. -
평택시, 여주 구양리 '햇빛 소득' 마을 비결 배우다
평택시가 '햇빛 소득'을 통해 마을 공동체 수익을 창출하는 여주 구양리 마을을 탐방했다.평택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지난 3월 23일 평택 시민을 대상으로 여주 구양리 마을공동체 현장 탐방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에는 마을 활동가 30여 명이 참여했다.구양리 마을은 태양광 발전 시설을 통해 월평균 2500만 원의 공동 수익을 올리고 있다. 이 수익금은 마을 식당 운영, 마을 사무장 인건비 지급, 마을버스 운영 등 주민 복지 향상에 쓰인다.구양리 전주영 이장은 햇빛 발전소를 운영하게 된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국가 정책에 발맞춰 농업인들이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농촌 마을의 노령화와 기후 위기 등 당면한 문제 해결을 위해 햇빛 발전소를 시작하게 됐다고 덧붙였다.구양리 마을은 2022년 5월부터 햇빛두레 정부 지원 사업을 통해 마을 내 6개 공용 부지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했다. 총 사업비는 16.7억 원, 발전 규모는 997.92kW다. 마을 공동 창고, 운동장, 풋살 경기장, 주차장 등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했다.이날 탐방에서는 사회적기업 양평에너지협동조합 최충기 이사장의 강의도 진행됐다. 최 이사장은 햇빛 발전 시설과 평택 마을의 사업 참여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한국에너지공단과 농식품부가 주관하는 햇빛 소득 마을 사업의 추진 체계와 마을 단위 준비 사항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정책 자금 지원을 통해 마을이 햇빛 발전 소득의 주인이 되는 구조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참가자들은 평택에서도 햇빛 소득 마을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중간 지원 조직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됐다.평택시는 이번 탐방을 통해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평택형 햇빛 소득 마을 조성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평택시는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와 함께 국내 우수 마을 탐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마을 공동체 명사 특강 등 시민들이 공동체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공동체 사업을 적극적으로 알릴 방침이다. -
만수5동, '함께 찾아요' 캠페인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인천 남동구 만수5동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팔을 걷었다. 만수5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지역 내 고립된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만수5동 통장자율회와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만수5동 통합돌봄단'이 주축이 됐다. 이들은 사회적으로 고립되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와 연결하는 데 힘을 쏟을 예정이다.캠페인 참여자 약 30명은 관내 주택가를 중심으로 안내문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를 당부했다. 특히 1인 가구 증가와 더불어 고립 은둔 청년 등 새로운 복지 취약 계층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지역 주민들의 특별한 관심을 촉구했다.김진희 만수5동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은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만수5동의 이번 캠페인이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도간호사회, '돌봄통합 간호교육' 성료…지역사회 통합돌봄 역량 UP
경기도간호사회가 지난 20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돌봄통합 간호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필요한 간호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간호사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기획된 것이다.특히 의료기관 근무 간호사, 미취업 간호사 등 60여 명이 참석해 통합돌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교육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이해와 체계, 다직종 협력 기반 서비스 연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AI 기반 돌봄기술 및 원격의료 활용 등 통합돌봄 모델 사례도 공유됐다.참석자들은 지역사회 돌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전략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교육에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서비스 방향과 디지털기반 돌봄서비스 사례가 소개되어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안성시는 맞춤형 가사돌봄, 방문간호, 퇴원환자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AI스피커 및 IoT 기반 건강관리 등 스마트돌봄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도 함께 추진하여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경기도간호사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간호사가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핵심 인력으로서 인식을 높이고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의료 복지 연계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경기도간호사회는 지난 12월 '통합간호요양돌봄 설립 운영 TF출범식'을 개최하고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실무 추진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 안성시 역시 경기도간호사회의 이러한 노력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 -
안성 포도, 스마트 농업으로 기후 변화에 맞선다
안성시가 기후 변화에 따른 포도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스마트 농업 기술 도입에 적극 나선다.남부농업기술상담소는 지난 24일 서운면 포도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지역특화작목 포도재배 농업인 협의회'를 열고 이상기후 대응 실증연구사업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사업은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워진 포도 생리장해와 병해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환경 관리를 통해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다.특히 과원 내 온도, 습도 등 생육 환경 데이터를 사전에 확보, 이상기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교육에서는 스마트 IoT 백엽상 설치 방법 시연이 진행되어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농업인들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과원 내 환경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숙달하는 시간을 가졌다.기존의 경험과 감에 의존했던 포도 재배 방식은 이번 스마트 IoT 기술 도입을 통해 객관적 데이터 중심의 과학적 영농으로 전환될 전망이다. 안성시는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분석, 향후 병해충 발생 기초 자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이를 통해 지역 특화 작목인 안성 포도의 품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남부농업기술상담소 관계자는 “이상기후로 농가의 걱정이 커지는 상황에서 스마트 농업 기술은 피해를 줄이는 데 효과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협의회를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실증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고품질 포도를 생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안성시 남부농업기술상담소는 안성시 남부권역의 영농기술 상담 및 농업기술 정보 제공, 정부 보급 종자 신청 공급, 농업인 학습단체 육성 등을 담당하는 농촌지도기관이다. -
통복동 주민자치회, 벚꽃축제 앞두고 마을 환경정화 활동 펼쳐
통복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3월 24일, 통복동 일대에서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이번 활동은 특히 4월 3일 개최되는 통복천 벚꽃축제를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고취하는 목적도 있다.이날 환경정화활동에는 주민자치위원들이 참여했다. 통복천 주변과 유동 인구가 많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주민들은 쾌적한 통복동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구문환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깨끗한 우리 마을을 위해 동참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앞장서서 쾌적한 통복동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이의재 통복동장은 주민자치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 정화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구월3동, '돌봄발굴단' 발대…복지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인천 남동구 구월3동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구는 최근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돌봄발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급속한 고령화 속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돌봄발굴단은 구월3동 통장 6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역 곳곳을 누비며 노쇠,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발굴된 대상자에게는 의료, 요양, 돌봄 등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담당 부서와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3월 말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발대식에서는 돌봄발굴단의 역할과 통합돌봄지원사업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최옥주 구월3동장은 “돌봄발굴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통합 연계 서비스를 제공,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구월3동은 앞으로도 돌봄발굴단과 함께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동네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옹진군 북도면, 장봉 늘른해변서 '새봄맞이 클린업데이' 실시
옹진군 북도면이 지난 24일, 장봉도 늘른해변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새봄맞이 클린업데이'를 통해 해양 쓰레기와 생활 쓰레기 약 3톤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행사는 북도면이 3월 초 신도 수변공원에서 실시한 대청소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환경정화 활동이다.특히 이번 클린업데이는 민과 관이 협력하여 지역 환경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주민과 행정이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한 마을을 만들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고수영 북도면장은 "이번 클린업데이 이후에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쾌적한 도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고 면장은 이어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섬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앞으로도 북도면은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
안성시, 2026년 민방위 교육 실시…4월 2일부터 안성맞춤아트홀
안성시가 민방위 대원들의 생활안전 역량 강화와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2026년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민방위 편성 해부터 40세가 되는 해까지 매년 이수해야 한다. 교육 방식은 연차별로 다르다. 1~2년 차 대원과 기술지원대원은 4시간의 집합교육을, 3~4년 차는 2시간, 5년 차 이상은 1시간의 사이버 교육을 각각 이수해야 한다.집합교육은 4월 2일, 7일, 22일, 23일, 30일 총 5일간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진행된다. 교육 시간은 오전, 오후로 나뉘어 진행되며 상세 일정은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이버 교육은 전용 포털을 통해 24시간 수강 가능하다. 다만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는 지방 선거 기간으로 교육이 일시 중단된다. 6월 4일부터 30일까지 다시 수강할 수 있다.교육 내용은 민방위 소양, 화재 안전, 화생방 대응,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된다. 집합교육은 현장 참여로 이수 처리되며 사이버 교육은 평가 점수 70점 이상을 획득해야 수료가 인정된다.안성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당부했다. "안전한 지역사회는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로 함께 만들어진다"며 "대원 개인뿐만 아니라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양평 신화2리, 10억 들여 '소통' 꽃피우다…창조적 마을 만들기 준공
양평군 강상면 신화2리에 활기가 넘치게 됐다. 10억 원이 투입된 '신화2리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이 완료되어, 주민들의 소통 공간이 새롭게 탄생했기 때문이다.지난 3월 18일, 신화2리 마을회관에서는 준공식이 열렸다.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 송진욱 양평군의회 의원, 신범수 양평공사 사장, 김영주 신화2리 이장 등 많은 관계자와 주민들이 참석해 기쁨을 함께 나눴다.이 사업은 2023년 양평군 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시작됐다. 양평공사가 사업을 대행하여, 공동체 교류 활성화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시설들이 조성됐다.새롭게 단장한 공간은 크게 커뮤니티센터와 건강관리센터로 나뉜다. 커뮤니티센터는 마을 카페와 식당, 공유 쉼터로 구성되어 주민들의 만남과 소통을 돕는다. 건강관리센터는 운동 공간, 남녀 반신욕장, 찜질방 등을 갖춰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외부에는 휴게 정자, 운동기구, 발 지압 시설 등이 마련되어,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영주 신화2리 이장은 "주민들이 힘을 모아 제안한 사업이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커뮤니티센터와 건강관리센터를 잘 운영해 주민들이 소통하고 행복을 나누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신화2리 주민과 양평군, 양평공사가 힘을 모은 결과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 생활 편의와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양평공사 관계자는 "이번 시설이 단순한 건물을 넘어 주민들이 서로 안부를 나누는 사랑방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덧붙여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 및 복지 증진은 물론, 기존 주민과 귀농 귀촌인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살기 좋은 양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신범수 사장 취임 이후 양평공사가 추진한 신규 지역개발사업 3건 중 '신화2리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과 '양평 공흥 고령자복지주택 부지조성공사' 등 2건이 완료됐다. -
안성시, 불법촬영 예방 캠페인 및 합동점검 실시
안성시가 불법 촬영 범죄 예방을 위한 첫 캠페인을 시작했다. 지난 24일 내혜홀광장 일대에서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과 합동점검을 진행했다고 안성시는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불법 촬영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안성시와 안성경찰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으로 구성된 '불법 촬영 시민감시단' 21명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들은 시민들에게 예방 리플릿과 홍보용품을 배부하며 불법 촬영의 위험성을 알렸다. 불법 촬영 탐지 활동과 불법 카메라 방지 스티커 부착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안성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캠페인과 현장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불법 촬영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안전 체감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안성시는 불법 촬영 범죄 예방을 위해 분기별 캠페인과 합동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불법 촬영 탐지 장비 대여 사업도 연중 운영 중이다.장비 대여를 원하는 시민은 안성시청 사회복지과 여성다문화팀에 전화하거나 '경기공유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
간석4동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에 사랑의 고추장 나눔
인천 남동구 간석4동 새마을부녀회가 최근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 100가구에 직접 담근 고추장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이번 행사는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이웃 간의 정을 돈독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녀회원들은 엄선된 재료로 고추장을 정성껏 준비했다.특히 박종효 남동구청장도 행사장을 찾아 고추장 담그기에 직접 참여하며 힘을 보탰다.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나눔을 실천했다는 후문.간석4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김장 나눔, 삼계탕 나눔 등 계절에 맞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있다.박복연 간석4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담근 고추장으로 이웃들이 입맛을 되찾고 건강하게 지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매년 나눔을 이어오면서 책임감을 느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간석4동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