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동구, 대형산불 대비 유관기관 합동 진화 훈련 실시
인천 남동구가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맞아 산불 진화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지난달 30일 중구 월미산 부근에서 진행된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인천광역시와 중구, 미추홀구, 서구, 연수구 등 5개 구와 중부소방서, 중부경찰서 등 여러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을 통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점검했다.훈련은 산불 발생 상황을 설정하고 단계별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초기 대응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상황판단 회의에는 인천광역시와 소방당국이 참여했다. 이후 5개 구가 참여하는 회의를 통해 기관별 임무를 분담했다.중부소방서는 주불 진화에 집중하고, 중부경찰서는 현장 통제와 안전 확보를 담당했다. 산림재난대응단은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를 맡는 등 실제 산불 대응과 동일한 절차로 훈련이 진행됐다.훈련 종료 후에는 중부소방서 주관으로 총평과 브리핑이 진행됐다. 대응 과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기관들은 산불 예방 및 대응 의지를 다지는 기념촬영도 진행했다.남동구 관계자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산불 발생 위험이 크다”며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강조했다. 이어 “지속적인 훈련과 점검을 통해 산불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구리시, 체육인 기회소득 신청 접수 시작…연 150만원 지원
구리시가 4월 1일부터 5월 11일까지 체육인들을 위한 기회소득 신청을 받는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육인들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지원 대상은 3월 30일 기준 구리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체육인이다. 현역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 관리자는 물론 체육회, 종목단체, 등록 지정 스포츠클럽 행정 종사자까지 포함된다.개인별 소득 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면 연 150만원을 두 차례에 나누어 지급한다. 작년부터 지원 기준이 완화되어 도 대회 규모 이상 입상자도 신청 가능하다.신청은 경기 민원24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직접 방문을 원할 경우, 본인 또는 위임받은 대리인이 구리시청 평생학습과나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단, 대리 신청은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구리시 관계자는 "체육인 기회 소득 사업을 통해 그동안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했던 체육인들이 가치를 인정받고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체육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회적 가치가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다만,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등 타 사회보장제도를 지원받는 경우 기회 소득 수령 시 수급 자격에 변동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행정복지센터 복지 담당자와 사전 상담이 필요하다. -
과천시, 청렴 주니어보드 운영…MZ세대 아이디어로 조직문화 혁신
과천시가 젊은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청렴 주니어보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7급 이하 20~30대 직원 16명으로 구성된 청렴 주니어보드는 조직 내부의 부패 취약 부분을 꼼꼼히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시는 이 협의체가 수평적인 소통 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성원들은 3월 31일부터 1년간 온·오프라인 회의를 통해 다양한 청렴 시책을 발굴하고 제안할 예정이다. 딱딱한 회의가 아닌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과천시는 이번 청렴 주니어보드 운영을 통해 젊은 직원들의 신선한 시각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조직 내 자율적인 청렴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형식적인 보여주기 행정이 아닌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다.과천시 관계자는 "청렴 주니어보드를 통해 조직문화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청렴 주니어보드 운영 결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구월3동 통장 공동체, 경로당 봄맞이 대청소 실시
인천 남동구 구월3동 통장 공동체 모임이 지역 경로당 3곳에서 봄맞이 환경정비를 진행했다.겨우내 묵은 먼지를 털어내고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통장들이 팔을 걷어붙인 것이다. '환경사랑 동네 한바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참여자들은 경로당 내외부는 물론 주변 환경까지 꼼꼼하게 정비했다. 시설 점검도 병행하며 어르신들의 생활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1일,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이번 환경정비는 통장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구월3동 통장 공동체 모임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여가를 즐기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최옥주 구월3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하는 통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더욱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구민을 편하게 경제를 활기차게 남동을 새롭게'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구월3동은 앞으로도 통장 공동체와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민관 협력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어나간다는 방침이다. -
과천시, 4월부터 '문자 알림 서비스' 시행…시민 정보 접근성 높인다
과천시가 4월 1일부터 시민들에게 시정 주요 소식을 문자로 알려주는 '문자 알림 서비스'를 시작한다.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더욱 빠르고 쉽게 얻을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기존에는 시정 정보가 주로 누리소통망을 통해 제공됐다. 이제 문자 알림 서비스가 추가됨으로써 시민들은 별도의 검색 없이도 시 소식을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정보 취약 계층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문자를 통해 제공되는 정보는 다양하다. 시의 각종 복지 혜택, 문화 행사, 공연, 축제, 교육 정보는 물론 긴급 재난 상황 발생 시 관련 소식도 신속하게 전달될 예정이다.특히 문자 메시지에 포함된 링크를 클릭하면 상세 정보 확인 페이지로 바로 연결된다.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층 더 높였다는 평가다. 서비스 신청 및 해지는 과천시청 누리집에서 언제든지 가능하다.과천시 관계자는 "문자 알림 서비스를 통해 시의 다양한 소식을 시민들에게 적시에 전달하고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4월 1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서비스가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태경F&B, 안성시장애인복지관 '같이가치 걷기대회'에 '청숨' 식음료 후원
태경F&B가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의 '같이가치 걷기대회'에 자체 브랜드 '청숨'의 식음료 제품을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후원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걸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의미 있는 행사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태경F&B는 '청숨' 브랜드의 배배망고와 통째로 갈아만든 청귤청을 안성시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후원 물품은 4월 10일 열리는 '같이가치 걷기대회' 참여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 걷기대회는 휠체어 이용자, 발달장애인, 보행이 느린 참여자, 지역 주민, 자원봉사자가 함께 걸으며 사회 통합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태경F&B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안성시장애인복지관 김덕수 관장은 “태경F&B의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걷기대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가치를 실천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태경F&B는 '청숨' 브랜드를 통해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2024년 '사랑나눔 바자회' 후원을 비롯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
광주시, 장애인 평생학습센터 개관…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학습 기회 확대
광주시는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장애인 평생학습센터를 개관하고, 시범운영 프로그램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그동안 성인 장애인들이 안정적으로 학습을 이어갈 전용 공간이 부족했던 점이 아쉬웠다는 것이 시 관계자의 설명이다.이번에 문을 연 장애인 평생학습센터는 복지행정타운 7층에 자리 잡았다. 총면적 427 규모로 강의실 2개, 예체능실, 동아리실 등을 갖추고 있다.모집 대상은 광주시에 등록된 장애인이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장애 유형에 따라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디지털 드로잉, 오일파스텔, 우쿨렐레, 보컬 훈련, 건강 체조 등 총 10개의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모집 기간은 2일부터 13일까지다. 접수는 광주시 평생학습포털 '어흥'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장애인 평생학습센터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방문 신청 시에는 장애인 복지 카드와 본인 명의 휴대전화를 지참해야 한다.시는 앞으로 장애인 평생학습센터를 통해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는 학습 동아리 지원에도 힘쓸 계획이다. -
안성시, 중장년층 대상 '아동권리 시민강사' 양성…새로운 사회참여 기회
안성시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시민강사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과정은 아동권리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을 높이고, 관련 교육을 수행할 시민강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동시에 중장년층에게 새로운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데도 의미가 있다.교육은 4월 15일부터 6월 25일까지 총 11회차로 진행된다. 집합교육과 자율학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안성시에 거주하는 40세부터 64세 사이의 중장년 시민 20명이다. 신청은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안성시평생교육통합플랫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후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시는 신청서를 바탕으로 참여 의지와 지원 동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교육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아동권리 및 인권 기초 이해, 유엔아동권리협약 이해, 긍정적 훈육, 아동인권 교육 프로그램 설계 등 이론과 실습을 체계적으로 결합한 내용으로 구성된다.수료자는 민간자격인 ‘아동인권옹호전문가 2급’ 자격시험에 응시할 자격이 주어진다. 향후 관내 초·중학교와 연계한 교육 실습을 통해 시민강사로 활동할 기회도 얻게 된다.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과정이 중장년층의 새로운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에 아동권리 문화가 확산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가평군, 예비군 육성 지원 '우수'…접경지역 중 '최고'
가평군과 가평군의회가 2025년 예비군 육성 지원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육군으로부터 우수 지방자치단체와 의회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가평군은 접경지역 전국 16개 시군 중 유일하게 육군참모총장 감사장과 감사패를 받았다. 이는 가평군의 철저한 안보의식과 예비군 지원에 대한 적극적인 노력을 보여주는 결과다.육군은 매년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예비군 육성 지원 관련 예산 집행의 적절성과 지자체 협조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근 3년간의 자료를 바탕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 지자체와 의회를 선정한다.가평군은 군과 의회가 긴밀하게 협력하여 예비군 훈련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방위 태세를 강화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예비군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선 점이 돋보였다.군 관계자는 “정예 예비군 육성을 위한 지원은 지역 안보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장비와 물품 확충, 부대 운영 지원 등을 통해 빈틈없는 지역방위 태세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가평군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 안보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부천시, 국공립 원종더리브어린이집 개소…공공보육 강화 신호탄
부천시가 지난달 31일 오정구에 국공립 원종더리브어린이집을 개소하며 공공보육 강화에 나섰다.이날 개소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도 시의원, 보육 관계자,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어린이집의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설 라운딩,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원종더리브어린이집은 정원 90명에 연면적 456.11㎡ 규모로 조성됐다. 17명의 운영 인력이 투입되어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부천시는 이번 어린이집 개소를 통해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부담을 덜고 보육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용익 부천시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보육과 촘촘한 돌봄체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공공 보육과 돌봄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미추홀구, 여름철 재난 대비…취약 시설 현장 점검 나서
인천 미추홀구가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관내 취약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시현정 부구청장이 직접 챙기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인명 피해 우려가 있는 급경사지와 노후 구조물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 조치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1980년대 조성된 높이 20m, 경사 80도의 대규모 옹벽을 집중 점검했다.미추홀구는 2008년부터 해당 옹벽을 연 2회 점검하며 관리해 왔다. 이번 점검에서는 옹벽 구조물의 미세 균열, 배부름 현상, 콘크리트 박리 여부 등을 꼼꼼히 살폈다. 해빙기 이후 용수 유출과 같은 물리적 변형 유무도 확인했다.구는 실제 재난 발생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돕는 ‘주민 대피 지원단’ 운영 체계도 함께 점검했다. 4월 내로 주민 대피 지원 체계를 완비하여 구민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노후 구조물은 작은 징후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철저한 예찰과 선제적 통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단 한 명의 구민도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대비하겠다”고 밝혔다.미추홀구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구조물 결함 발견 시 신속한 보수 보강을 권고하고 행정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장마철 전까지 시설물 예찰을 강화하고 위험 징후를 지속적으로 감시하여 인명 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
경기도, 고양에서 '노동안전의 날' 개최…안전한 일터 조성 박차
경기도가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산업현장 조성을 위해 올해 첫 '노동안전의 날' 행사를 고양특례시 원흥복합문화센터 건립공사 현장에서 개최했다.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2024년부터 도입한 '노동안전의 날' 캠페인의 일환이다. 31개 시군이 동참해 도내 전역에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특히 실질적인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었다. 전문가로 구성된 '노동안전지킴이'와 유관기관은 합동 현장 점검을 통해 건설현장의 잠재적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건설현장 노동자를 위한 안전장비 전달식과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다국어 안전 수칙 카드북 배포도 진행됐다.경기도는 올해 선발된 112명의 노동안전지킴이를 활용, 제조업 및 건설현장의 상시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7월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9월 지붕공사 안전, 11월 동절기 사고 예방 등 시기별 맞춤형 주제를 선정해 31개 시군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이인용 경기도 노동안전과장은 "외국인 노동자를 포함해 국적과 업종에 상관없이 모든 노동자가 차별 없이 안전할 권리를 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31개 시군,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노동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경기'를 만드는 데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남동구, 2026년 청년정책 본격화…'청년 행복' 도시 만든다
인천 남동구가 2026년 청년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남동구는 지난달 27일 구청 은행나무홀에서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 청년 중심 정책 추진을 본격화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위원회에서는 청년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남동구의 청년 정책 방향을 점검했다. 2026년 청년 정책 시행계획을 심의 의결하는 시간을 가졌다.2026년 청년 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이 도약하고 살고 싶은 행복도리, 남동구'라는 비전을 담았다. 4대 추진전략, 38개 사업으로 청년이 살기 좋은 남동구를 만들기 위한 로드맵이다.구체적으로 청년친화형 일자리 환경조성 분야에서는 창업지원센터 운영 등 12개 사업이 추진된다. 안정된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 등 16개 사업도 포함됐다. 청년 중심의 문화 활성화를 위한 청년미디어타워 운영 등 5개 사업, 참여 소통 확대 및 권리보호 분야 청년참여단 운영 등 5개 사업에 총 22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위원회를 통해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동구가 청년들이 도약하고 계속 살고 싶은 도시가 되도록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구리시, 2026년 학교 환경 개선 위해 4억 원 투입 결정
구리시가 2026년 학교 환경개선 협력사업에 4억 원을 투자한다.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결정이다. 이번 투자는 노후 시설 개선과 리모델링을 통해 교육 환경을 업그레이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2026년 사업은 구리시와 경기도교육청이 협력하여 총 10억여 원 규모로 진행된다. 구리시는 이 중 4억 원을 부담하며, 학생들의 활동 공간과 직결된 교육과정 연계 사업, 그리고 시급한 노후 시설 개선에 우선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구체적으로는 관내 중학교 2개교와 고등학교 2개교를 선정하여 우레탄 농구장 개선, 농구장 차양 설치, 급경사지 절개면 보강, 소강당 리모델링 등을 지원한다. 이러한 투자는 학생들의 안전 확보는 물론, 학습 효율성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구리시 관계자는 “학교 환경개선 협력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교육 기반 시설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이번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구리시의 40% 투자와 교육청의 60% 투자를 통해 총 4개교, 4개 사업이 지원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