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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7년 주민참여예산 공모 시작…'내 아이디어가 곧 예산'
안성시가 2027년 예산 편성에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6월 30일까지 안성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이번 공모는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느끼는 불편 해소부터 지역 전체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까지 폭넓게 접수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공모 대상은 2027년 안성시가 추진할 공익 목적 사업이다. 단순 민원이나 특정 개인의 이익을 위한 사업은 제외된다.주민참여예산 제도는 예산 편성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정 주도의 예산 편성을 보완,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균형 있게 반영한다.이번 공모는 생활 불편 해소, 지역 안전 강화, 환경 개선, 복지 및 교육, 문화 체육 등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시민들의 일상과 관련된 사업이라면 무엇이든 제안할 수 있다.특히 안성시는 단기간에 효과를 볼 수 있는 소규모 사업뿐만 아니라, 지역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사업도 적극적으로 발굴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지역 변화를 주도하는 과정이자, 행정과 주민 간의 소통 창구”고 강조했다. 이어 “생활 속 불편 사항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광주시, 어린이집 교사 500명 대상 아동학대 예방 교육 실시
광주시가 어린이집 교사들의 아동학대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지난달 31일, 광주시는 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지역 내 어린이집 교사 50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초기 대응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아동복지법에 따른 어린이집 종사자 의무교육의 일환으로, 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했다. 지역 내 보육 교직원들이 대거 참여하여 아동학대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실제 사례 중심의 정보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 프로그램은 영유아 성 행동 문제 예방, 아동 성폭력 및 실종 예방,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의 역할, 그리고 어린이집 내 아동학대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세이브더칠드런 김보희 강사가 현장 중심의 강의를 진행하여 교육 효과를 높였다.김정아 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교사들이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실제 상황에서 아동을 보호할 수 있는 전문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교사들이 안심하고 교육할 수 있는 환경과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 현장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방세환 시장은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아동의 안전과 권익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한 보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광주시, 주거복지위원회 위촉…취약계층 주거 안정 도모
광주시가 주거 취약계층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주거복지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시는 최근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당연직 위원 3명과 복지 전문가, 공공기관 관계자 등 민간위원 12명, 총 15명으로 구성됐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신규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광주시 주거복지 정책에 대한 자문과 협력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특히 주거 취약계층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마련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는 위원회를 통해 2025년 주거복지사업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2026년 신규 사업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시는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지역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방세환 시장은 "주거는 인간 삶의 기본적인 기반"이라며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주거복지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주시의 이번 주거복지위원회 구성이 지역 주거 환경 개선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
가평군, 지난해 호우 피해 복구에 속도…우기 전 완료 목표
가평군이 지난해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 복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공공시설물 복구를 중심으로 우기 전 주요 공정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가평군은 김미성 부군수 주재로 '2025년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 조기추진 태스크포스팀' 4차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공사 발주 실적과 향후 준공 계획, 지연 사업의 부진 사유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은 김미성 부군수를 팀장으로 하는 조기추진 TF팀을 구성, 재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하천 개선복구사업 6개소를 제외한 303개 재해복구 사업장에 대해 올해 우기 전까지 주요 공정을 마무리하기로 했다.피해 규모가 큰 마일천 등 6개 하천 개선복구사업은 토지 보상 인력을 보강하고 행정절차를 단축해 2027년 12월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청평면 호명산 진입 보도교는 차도교 변경 민원으로 설계 발주가 지연됐으나, 보도교 철거를 결정하고 설계용역 발주에 착수하기로 결정했다.김미성 부군수는 회의에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완벽한 재해복구를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고 강조했다. 복구가 부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조기 준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안성시, 자원순환 거점 '안성맞춤 초록상점' 문 열어
안성시가 자원순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안성맞춤 초록상점'을 개관했다.지난 31일 문을 연 초록상점은 기존 자원순환가게를 확장 이전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할 수 있도록 친환경 매장을 결합한 공간이다. 그동안 안성1동 등에서 운영되던 자원순환가게는 재활용품에 대한 보상으로 '안성형 순환경제'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시는 기존 매장의 협소함을 해소하고자 넓고 접근성 좋은 곳으로 확장 이전했다. 동시에 쓰레기 발생을 원천적으로 줄이는 제로웨이스트 샵 '안성맞춤 초록상점'을 새롭게 선보였다.초록상점에서는 포장재 없는 친환경 제품과 5가지 곡물을 소분 판매한다. 플라스틱 용기 없이 내용물만 채워가는 '리필 스테이션', 중고 교복 등을 판매하는 나눔상점도 운영한다.시민들은 직접 가져온 용기에 세제나 곡물 등을 소분 구매하며 쓰레기를 줄이는 '지혜로운 소비'를 경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초록상점이 소비 습관을 바꾸고 환경을 되살리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초록상점은 자활근로사업단이다. 센터는 자활기업 창업 지원, 취·창업 교육 등을 통해 참여자들의 자립을 돕는다. 시는 초록상점이 안성을 넘어 세상을 초록빛으로 물들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
과천시립예술단, 백남준 전시 공간서 특별 음악회 개최
과천시립예술단이 특별한 음악회를 연다. 오는 4일 오후 5시, 호반아트리움에서 '공간을 채우는 선율의 향연'을 개최하는 것.이번 음악회는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 타계 20주기 특별전이 진행 중인 호반아트리움에서 열려 더욱 의미가 깊다. '보는 예술'과 '듣는 예술'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에는 KBS 아나운서 출신 오정연이 사회를 맡아 기대를 모은다. 오정연은 안정감 있는 진행과 친화력으로 클래식 음악과 관객 사이의 거리를 좁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과천시립예술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문턱을 낮추고, 다양한 예술 장르 간 융합을 시도한다. 공연의 친근함과 완성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공간을 채우는 선율의 향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별도의 입장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가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여주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여주시무한돌봄센터 네트워크팀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찾기 위해 지난 31일 현장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사회적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병원과 인력사무소는 일용직 근로자나 건강 취약계층 등 위기가구가 자주 이용하는 곳으로, 촘촘한 복지망 구축에 중요한 연결고리가 될 수 있다.여주시는 이들 시설을 직접 방문해 복지 상담 관련 홍보물을 배포하고, 관계자들에게 위기가구 발견 시 신고 방법과 지원 절차를 상세히 안내했다. 긴급복지지원제도와 사례관리 서비스 등 주요 복지제도에 대한 설명도 잊지 않았다.현장에서는 도움이 절실하지만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들이 여전히 많다는 의견이 나왔다. 시 관계자는 "주민과 현장 종사자들의 작은 관심과 제보가 위기가구를 살리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시는 앞으로도 꾸준한 홍보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
과천시 부림동, 강화군 하점면과 21년째 도농 교류 '훈훈한 동행'
과천시 부림동이 강화군 하점면과 21년째 이어온 도농 교류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단순한 만남을 넘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으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부림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31일 하점면을 방문, '도농 교류 활성화 사업'을 진행했다. 두 지역의 인연은 2005년 자매결연 체결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후 꾸준한 교류를 통해 끈끈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이번 행사에서 부림동 주민자치위원회는 특별한 활동을 펼쳤다. 강화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하점면 신봉1리 마을회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는 '나만의 브로치 만들기' 수업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주민이 서로 배우고 가르치는 마을공동체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윤기만 부림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소감을 밝혔다.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하점면과 강화군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부림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하점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상생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황정애 부림동장 역시 하점면의 환대에 감사를 표했다. 황 동장은 "하점면의 환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형식적인 교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21년간 이어온 두 지역의 아름다운 동행이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
만수3동, 통합돌봄단 운영으로 복지안전망 강화
인천 남동구 만수3동이 통합돌봄단 운영을 시작하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만수3동 행정복지센터는 통합돌봄사업 시행에 발맞춰 통합돌봄단과 함께 본격적인 홍보 및 대상자 발굴에 돌입했다고 1일 밝혔다.만수3동 통합돌봄단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통장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고독사 위험에 놓인 이웃, 고립·은둔 청년, 가족 돌봄 청소년 등 복지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굴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또한 남동드림 통합돌봄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역 복지 자원을 연계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통합돌봄단은 관내 주택가와 소규모 사업체를 중심으로 안내문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를 당부했다. 주민들의 작은 관심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신희자 만수3동장은 “통합돌봄단 운영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돌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안성시, 학대피해아동쉼터 운영할 법인 찾는다
안성시가 학대피해아동쉼터를 운영할 민간위탁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2021년 7월 1일 문을 연 이 쉼터는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해 외부에 알려지지 않은 채 운영되고 있다. 연면적 117.18㎡, 2층 규모로 사무실, 침실, 거실, 주방, 화장실, 심리치료실 등을 갖췄다.이번 공고는 3월 31일부터 4월 21일까지 진행되며, 접수 기간은 4월 16일부터 21일까지 4일간이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사회복지사업법 제34조5항에 따른 사회복지법인 또는 비영리법인이어야 한다. 법인 등기부등본상 목적사업 및 주요사업내용에 사회복지시설 운영이 명시되어 있어야 한다.수탁기관 선정은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심사는 서류 및 프레젠테이션 발표로 진행되며, 평가 항목에 따라 심사위원 점수를 합산해 평균 70점 이상을 획득한 법인 중 최고 득점 법인이 선정된다.안성시 관계자는 “학대피해아동쉼터를 민간의 전문성을 갖춘 법인에 위탁 운영함으로써 학대피해아동 보호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보호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쉼터 운영을 통해 학대피해아동의 심신 회복과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자세한 공고 내용은 안성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사항은 미래교육과 아동보호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
과천시, 40주년 기념 숏폼 공모전 대상에 '캡틴과천' 선정
과천시가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한 숏폼 영상 공모전의 수상작이 발표됐다. 영예의 대상은 김우민 씨의 '캡틴과천 : 과천 승격 40년'에게 돌아갔다.이번 공모전은 과천의 지난 40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도시 변화와 미래를 시민의 시각으로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과천시는 창의적인 작품들이 다수 출품되었다고 밝혔다.대상작 '캡틴과천'은 지구를 구하고 40년 만에 깨어난 '캡틴'이 과천의 변화를 접한다는 독특한 설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캡틴이라는 친근한 캐릭터를 통해 과천의 성장 과정을 자연스럽게 풀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정부과천청사를 중심으로 형성된 행정도시로서의 기반과 계획도시로서의 주거 환경, 교육 인프라 확충, 교통망 발전,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의 발전상을 하나의 흐름으로 담아냈다.심사위원들은 설명 위주의 나열에서 벗어나 영상 중심의 구성을 통해 시청자들이 도시 변화의 흐름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고 평가했다. 그 결과, '캡틴과천'은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대상에 선정되었다.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3편을 포함하여 총 7편의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들은 과천시 공식 블로그에서 감상할 수 있다. 과천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서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에 과천의 변화를 창의적인 시각으로 표현한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되었다”고 말했다. 덧붙여 “수상작들을 적극 활용하여 과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하점면 농가주부모임, 삼거천 그라운드골프장 환경정화 활동 펼쳐
강화군 하점면 농가주부모임이 봄을 맞아 삼거천 그라운드골프장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지난 30일 진행됐으며, 농가주부모임 회원 2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그라운드골프장 주변과 삼거천 일대에 흩어져 있는 각종 쓰레기를 줍고 주변을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지역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삼거천 그라운드골프장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의미를 더했다. 깨끗하게 정비된 주변 환경은 방문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인상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유정순 하점면 농가주부모임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 환경을 정비하며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깨끗한 하점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농가주부모임의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지역 사회에 봉사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하점면은 앞으로도 농가주부모임과 협력하여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오산영락교회, 대원2동에 사랑의 바자회 수익금 100만원 기탁
오산영락교회가 지난 31일, 대원2동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바자회 수익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기탁금은 오산영락교회 교인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마련한 바자회를 통해 조성됐다. 자발적인 참여와 따뜻한 관심이 더해져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는 평가다.바자회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의류, 생활용품 등이 판매됐으며, 수익금 전액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대원2동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100만원은 소중하게 쓰일 전망이다.이종원 오산영락교회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의 말에서 진심이 느껴진다.김소영 대원2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오산영락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오산영락교회는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할 계획이다.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
오산시 중앙동, 경로당 특화사업 본격 시동…어르신 맞춤형 행복 채움
오산시 중앙동이 경로당 특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어르신들의 행복 증진에 나섰다. 중앙동은 시립중앙경로당에서 '마음담아 싱글씽글 생신데이'와 '함께해 손끝 예술데이'를 시작으로 2026년까지 특화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생신 축하 행사와 만들기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정서적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독거 및 취약 어르신을 조기에 발굴하여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31일 시립중앙경로당에서 열린 첫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생신상 차림과 기념 촬영이 진행되었으며, 율동과 노래가 어우러진 레크리에이션은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진 '손끝 예술데이' 프로그램에서는 어르신들이 직접 작품을 만들며 성취감을 느끼고 서로의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작품 활동을 통해 따뜻한 정서적 교류가 이루어졌다는 평가다.이한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돌보는 의미 있는 시작”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백경희 중앙동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의 질 향상이 곧 지역의 행복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백 동장은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중앙동은 앞으로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해당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