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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마을세무사와 무료 상담해 보세요"
강화군이 복잡한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마을세무사 무료상담 서비스' 이용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사들이 재능을 기부하여 주민들에게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강화군에서는 현재 2명의 마을세무사가 국세와 지방세 전반에 걸쳐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지원한다.강화군은 마을세무사와 함께 매년 '찾아가는 세무상담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세무 신고 방법, 절세 전략, 세법 개정 사항 등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세무 정보를 제공한다.특히 상속·증여 문제부터 부동산 양도소득세, 종합소득세 신고 시 유의사항까지 실생활에 바로 도움이 되는 상담을 제공해 군민들의 호응이 높다.강화군 관계자는 "세금 문제로 고민하는 군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을세무사 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세무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부평구 드림스타트, 힐링 원예교실로 아이들 마음에 꽃 피우다
부평구 드림스타트가 식목일 주간을 맞아 특별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초등학교 1~3학년 아동과 양육자 20명을 대상으로 '힐링체험 원예교실'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인천 소재 원예교육기관 ‘꽃놀이랑’과 협력하여, 아이들의 발달 특성에 맞춘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제공했다.아이들은 그림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 능력을 길렀다. 양육자와 함께 아름다운 원예 작품을 만들면서는 성취감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친구들과 함께 책도 읽고 엄마와 예쁜 꽃을 심는 것이 정말 즐거웠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집으로 가져가 잘 키우고 싶다는 소망도 전했다.부평구 관계자는 “부모와 자녀가 식물을 매개로 서로 눈을 맞추며 교감하는 과정이 아이들에게 큰 정서적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한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한편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지 언어, 정서 행동, 부모 가족, 신체 건강 등 아동 발달에 필요한 통합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오산 초평동, 유공수 위원장 100만원 기탁…따뜻한 나눔 실천
오산시 초평동에서 유공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100만원을 기탁했다.그는 지난 31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태며 나눔을 실천해 훈훈함을 더했다.유공수 위원장은 2018년부터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활동하며 지역 복지에 헌신해왔다. 2024년 2월부터는 위원장으로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특히 유 위원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인적·물적 자원 발굴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초평동 특화사업인 '마음 돌봄, 함께 돌아봄'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추진하며 취약계층의 경제적,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유공수 위원장은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나누고 돌보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에 기탁된 100만원은 초평동 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촘촘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초평동 관계자는 “유공수 위원장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복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안성시 대학생 봉사단 ‘드림런 6기’ 발대…지역사회 밝힐 젊은 에너지
안성시 대학생 봉사단 ‘드림런 6기’가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27일, 안성시공익활동지원센터 가치마당에서 드림런 6기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에는 30여 명의 대학생 봉사단원이 참석,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드림런은 안성시 대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봉사단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뿌리내려, 안성의 내일을 꽃피우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다.발대식은 선서 활동 안내, 팀별 네트워킹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봉사단원들은 봉사단으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되새기고 팀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김동성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은 “드림런은 청년들의 열정과 나눔이 모여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온 의미 있는 활동”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안성시자원봉사센터도 단원들이 보람과 즐거움을 느끼며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드림런은 2021년 1기 출범 이후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6기 단원들 역시 지역 곳곳에 따뜻한 가치를 전하며 안성시에 희망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
안성3동 새마을회, 금석천 환경정화로 봄맞이
안성3동 새마을 남녀협의회가 벚꽃 개화기를 맞아 금석천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상춘객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안성3동이 야심차게 준비하는 금석첨화 벚꽃 포토존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지난 3월 27일, 안성3동 새마을 남녀협의회 회원 20여 명과 안성3동 직원들이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산책로를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꼼꼼히 수거했다. 상춘객들의 안전을 위해 주변 위해 요소도 함께 점검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견완수 안성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3동의 자랑인 금석천을 찾는 분들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미리 단장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환경을 위한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송남순 안성3동 새마을부녀회장은 "깨끗해진 금석천을 보니 다가오는 봄이 더욱 반갑고 기다려진다"며 설렘을 표현했다. "이곳에서 이웃들과 함께 봄날의 아름다운 추억을 가득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조은정 안성3동장은 금석천 벚꽃 포토존 운영을 앞두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새마을 남녀협의회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조 동장은 "깨끗해진 금석천과 아름다운 벚꽃 포토존이 겨우내 움츠렸던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성3동은 앞으로도 금석천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행사와 볼거리를 제공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나갈 계획이다. -
강화군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주말 맞아 특별한 체험활동
강화군 청소년들이 주말을 맞아 특별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강화군시설관리공단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는 지난 28일, 강화 프렌쥬랜드와 강화 루지에서 다채로운 주말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프렌쥬랜드에서는 다양한 동물을 관람하고 먹이를 주는 체험을 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청소년들은 정서적인 안정감을 얻었다.이어진 강화 루지 체험에서는 청소년들이 역동적인 야외 활동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루지를 타고 언덕을 질주하며 도전 정신과 자신감을 키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강화군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강화군의 지원으로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청소년 무료 돌봄 사업이다. 강화군 내 중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아카데미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체험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미추홀구 용정근린공원, 벚꽃 명소로 거듭난다
인천 미추홀구 용정근린공원이 벚꽃 명소로 새롭게 태어날 전망이다.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3월 31일, 공원에서 벚나무 식재 행사를 열어 지역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공단은 이에 앞서 3월 27일, 미추홀구청에서 벚나무 500주 기부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박종구 공단 이사장, 이건에너지 이길수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기부받은 벚나무 중 1차분 150주를 공원 내 주요 보행 구간에 심었다. 공단과 구청, 이건에너지 관계자들이 함께 벚나무를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이길수 이건에너지 대표는 “기부한 벚나무가 탄소 중립 실천에 기여하고 주민들에게 위로와 휴식을 제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종구 이사장은 “공단의 ESG 경영이 내부를 넘어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식재된 벚나무들은 앞으로 몇 년 안에 만개하여 용정근린공원을 찾는 이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공단은 앞으로도 용정근린공원을 아름답게 가꿔 지역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더불어 ESG 경영을 더욱 확대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미추홀구시설공단, 아산베스트내과와 손잡고 임직원 가족 건강 지킨다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 임직원과 그 가족의 건강을 위해 아산베스트내과와 손을 잡았다.지난 3월 31일, 양 기관은 의료 복지 혜택 확대와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공단 임직원뿐 아니라 직계가족의 건강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박종구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임직원뿐 아니라 가족에게까지 전문적인 의료 혜택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직원들이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공단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임직원들이 보다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종합 건강검진, 전문의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라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임직원 건강관리 수준 향상과 조직의 복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
용현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지원 ‘복지 3대 사업’ 본격 시동
미추홀구 용현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4월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3대 복지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고립 위기에 처한 가구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영양 개선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3대 사업은 퇴원 환자 재가 건강케어 지원 유제품 지원 반찬 쿠폰 지원으로 구성된다.먼저 ‘퇴원 환자 재가 건강케어 지원사업’은 입원 치료 후 자택으로 귀가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다.마을복지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죽, 식료품, 기저귀 등이 담긴 ‘돌봄 꾸러미’를 전달하고 보건 복지 상담을 병행함으로써 퇴원 후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고독사 예방을 위한 ‘유제품 지원사업’은 홀몸 어르신 등 고위험 가구에 정기적으로 우유나 두유 등을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특히 문 앞에 제품이 쌓여 있을 경우 즉시 비상 연락망을 가동해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안전 확인 시스템 역할’까지 겸하고 있다.저소득층의 식생활을 돕는 ‘반찬 쿠폰 지원사업’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에 지역 내 협약된 반찬 가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는 사업이다.대상자가 입맛에 맞는 반찬을 직접 선택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으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동 관계자는 “공공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틈새를 메워주는 이번 사업들이 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을 되찾아주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 공동체를 실현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오산시, 공무원노조와 7년 만에 단체협약 체결…근무여건 권익 향상 기대
오산시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오산시지부와 지난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체협약 체결식은 노사 양측 대표교섭위원인 이권재 오산시장과 박미근 오산시지부장을 비롯한 교섭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교섭 경과 및 주요 협약 내용 보고 협약서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협약서는 본문과 부칙을 포함해 총 102조 196항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근무시간 면제제도 사용 동의를 통한 조합활동 보장, 1일 생일휴가 부여, 악성민원에 대한 적극 대응을 통한 직원 보호 조항 등이 담겼다.특히 이번 협약은 노사 간 지속적인 노력과 협력의 결실로 지난 2019년 이후 7년 만에 체결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권재 오산시장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원만하게 노사 합의를 이뤄 뜻깊다”며 “공직자의 근무 여건과 권익이 안정될 때 행정의 품질도 함께 향상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공감과 지지를 받는 노사 문화 속에서 시정 발전을 함께 이끌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박미근 오산시지부장은 “행정서비스의 질은 행복한 일터에서 비롯된다”며 “상생하는 노사 문화를 바탕으로 더 나은 근무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단체협약의 유효기간은 체결일로부터 2년이며 법률 개정 등 특별한 사정이 발생할 경우 보충 협약을 체결할 수 있다. -
계양 서운산단, '미라클파크서운'으로 재도약…규제 확 풀고 업종 넓힌다
인천 계양구 서운일반산업단지가 '미라클파크서운'이라는 새 이름으로 도약을 준비한다. 침체된 산업단지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입주 업종을 확대하고 규제를 완화하는 것이 핵심이다.서운동 225번지 일대에 자리 잡은 서운일반산업단지는 52만4970 규모로, 2019년 9월 준공 이후 지역 경제의 중요한 역할을 맡아왔다. 현재 265개 기업이 입주해 금속 가공, 전자 부품, 기계 장비 제조업 등을 중심으로 운영 중이다.최근 입주 기업의 매출액과 고용 인원 감소로 산업단지 성장세가 둔화했다. 이에 계양구는 산업 환경 변화에 발맞춰 기업 지원 기능 강화를 위한 관리기본계획 변경을 추진한다.계양구는 기업 지원 및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를 반영해 입주 가능 업종을 기존 13개에서 19개로 확대한다. 건축물 옥상 등에 태양광 발전업을 허용하고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입주 기업의 재무구조 개선을 지원하는 경우 비거주용 건물 임대업을 허용하는 등 기업 지원을 강화한다.규제 완화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용도지구 폐지에 따른 관련 조례 변경 사항을 반영해 지정폐기물 배출 업체라도 폐기물을 전량 위탁 처리하면 입주를 허용한다. 기존에는 입주가 제한됐었다.업종 배치를 통합해 기업 간 융복합 산업 발굴을 유도하고 유연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산업단지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미라클파크' 브랜드를 도입, 기존 명칭과 '미라클파크서운'을 병행 표기해 명품 산업단지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할 계획이다.윤환 계양구청장은 “이번 관리기본계획 변경은 산업단지 체질 개선의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4월 중 인천광역시에 관리기본계획 변경 승인을 신청하고 신속하게 행정 절차를 진행해 같은 달 내 최종 승인 고시를 목표로 한다. 윤 구청장은 “서운일반산업단지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명품 산업단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강화군, 섬 주민 건축자재 해상운송비 지원…최대 1천만원
강화군이 섬 지역 주민들의 건축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4월 1일부터 건축자재 해상운송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섬이라는 지역적 특성상 건축자재 운반 시 발생하는 추가 해상운송비를 지원하는 정책이다. 실제 발생한 해상운송비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한다.특히 이번 지원 사업은 서도면에서 열린 '찾아가는 이동군수실'에서 나온 주민 건의사항이 정책으로 이어진 결실이다. 주민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현장 중심 행정의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강화군은 섬 주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에 공감하며,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여 사업 시행의 기반을 마련했다.지원 대상은 강화군 섬 지역에 거주하며 건축법에 따른 건축 허가 또는 신고를 받은 건축주다. 시멘트, 철근, 블록 등 건축자재와 건설기계 운송 차량의 해상운송비가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건축물 준공이 완료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강화군청 해양수산과에 신청서와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사업은 섬 지역 주민들이 불가피하게 부담해 온 추가 건축비를 완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섬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부평기적의도서관, 개관 20주년 기념행사 성황리에 마무리
부평구의 부평기적의도서관이 개관 20주년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29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의 성장과 참여를 중심으로 기획됐다.‘자란다, 연결된다, 살아간다’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도서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의 권리를 증진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기념식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최민지 그림책 작가와의 협업으로 더욱 풍성해졌다. 도서관 내부에 벽화를 조성하고,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어린이들이 그림책 창작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어린이들의 그림을 모아 타일 형태로 제작한 ‘어깨동무담’은 공동체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 역시 큰 호응을 얻었다.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기념행사는 어린이의 성장과 권리를 중심으로 지역과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아이들과 지역을 연결하는 도서관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부평기적의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
작전1동 주민자치회, 작전어린이공원에 녹색 활력 불어넣어
인천 계양구 작전1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3월 29일, 작전어린이공원에서 상반기 도시녹화운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활동은 도심 속 부족한 녹지 공간을 늘리고,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휴식 환경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특히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김인열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공원 내 화단을 정비하고, 사철나무 40그루와 황금실측백 60그루, 총 100여 그루의 묘목을 심으며 마을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김인열 주민자치회장은 “도시녹화운동을 통해 마을이 더욱 아름답고 생기 있는 공간으로 변화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마을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작전1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도시녹화운동을 통해 작전어린이공원이 주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